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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폭력적인 소재, 약한 고어적 묘사, 끔찍한 내용 주의 ※‘서유기’ 연재 당시 기준의 단편 (해당 연재분에 대한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2019년 중순에 포스타입에 게재한 연성으로, 소장본 <어떤 이야기> 회지에 세 번째로 실릴 단편입니다. 이 글은 소장본에 실린 교정/퇴고가 끝난 버전이 아니며, 책에는 2번의 크로스체크를 거칩니다. 퍼 ...
만들다 보니 재밌어서 한편 더 만들어봤어요. 영원히 고통받는... (우연이 차실장이 사온 커피 보고 사실은 속으로 쌍욕함)
종례를 마칠 무렵, 교무실에 가는 찰스의 뒤에 따라붙어 자리를 바꿔 달라고 통사정했다. 찰스는 귀찮음이 잔뜩 묻어나는 얼굴로 곤란함을 표하더니, 무슨 이유에서 자리를 바꿔 달라는 건지 물었다. “칠판이 안 보여요, 앞에 앉은 애들이 너무 커서. 저 작잖아요. 그래서 앞자리로 옮기고 싶은데.” “그럼 첫날부터 앞에 앉지, 왜 뒤에 앉아서 그래?” “그날 자...
****보고 싶은 록련을 다 써보았습니다. Blue&Purple에필 성격도 좀 있습니다.**** 1. 확신 달리는 차 안에서도 로건은 서류를 바삐 넘기고 있었다. 휙휙 넘어가는 차창 밖에 눈길조차 돌리지 않던 로건은 어느 순간 잠깐, 하고 차를 세우게했다. 로건의 손에 자그마한 상자가 들려있었다. 피곤에 절어있던 눈은 온데간데 없이 그의 두 눈이 곱...
뭐라하지 금사 낙서모음 계속 그림그리면 추가할꺼임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방 한 쪽에 있던 문을 열고 들어간 제노는 깔끔히 정리된 내부를 바라보더니 책상 앞으로 다가가 앉았다. 고개를 돌려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제노는 갑갑한 정장을 벗었다. 팔을 조여오는 와이셔츠도 접어서 올리자 화상 자국이 드러났다. 제노는 낙인 같이 찍힌 자국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어렸을 적 집에서 일어났던 큰 화재에 부모님을 잃고 상처를 얻은 것이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엘리베이터를 타서도 손목에 코를 묻고 킁킁거렸다. 은은한 향이 풍겨나오는 게 나쁘지 않았다. 만족스럽게 웃던 혁재의 고개가 갸우뚱 한다. 평소라면 혁재네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제 집인양 들어오던 동해가 오늘은 밑에서 기다린다고 한 게 생각난 탓이었다. 곧 땡-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 생각을 멈출 수 밖에 없었고, "헉. 뭐, 뭐야." 문 앞에 버...
*시간 날때마다 짬짬히 적는거라서 불규칙하게 연재 될 수도 있어요 재밌게 읽어주세용🙃 인어인 위무선은 어제와 같은 시각에 그를 보러 나왔다. 일찌감치 나와 혹여 자신을 기다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약속시간보다 일찍 강가 풀숲사이에 숨어있었다. 허나 반시진이 지나도 그는 나오지 않았다. 해가 지고 부엉이가 나타나 울때까지 강가에는 그의 옷자락 하나 보이지 않았...
(들으면서 읽으며 더 몰이이 됩니다) 학생의 본부인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곳, 맨날 가기 싫다고 해도가 는 학교, 그런 학교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존재한다 잘생긴 애 소심함 애 예쁜애 귀여운 애 등... 여러가지 학생 그중에 지민이는 지금 미칠 지경이다, 자기 앞에있는 이 개새ㄲ... 아니 강아지 땜에 '지민아, 오늘.....
BLUE & BLOOM
모두가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앨범이지만 난 슬레이어 앨범에서 제일 처음 들은 게 seasons in the abyss라서 그 앨범이 제일 좋다. 마지막 신들린 전개의 raining blood는 정말 멋진 곡이지만 이것을 seasons in the abyss와 대보자면 나는 후자가 더 좋다. 이것은 재발매이다. 뭐 슬레이어 황금기의 앨범들은 수도없이 재발매되었...
-미리 보기 윤정은 최 과장과 아직 친한 관계를 유지 중이었다. 아무래도 그녀의 위치가 이곳저곳에 속하지 않은 덕분이었다. 때마침 승연과 회의 중에 윤정은 지난번 최 과장과 얘기했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었다. 나쁘게 말하면 뒷담화 같기도 했지만 윤정이 얘기한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기도 했다. 윤정의 말대로 승연이 잠시 외근을 나간 적이 있었다. 원래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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