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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몬드 성당 아래의 거대한 공간에 대한 날조 : 천공하프 퀘스트를 생각하면 연회장이나 감옥 등등이 다 여기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케이아 방 상태 날조. 얜 머리가 좋아서 대충 살 거 같아요. 뭐가 어디에 있는지 굳이 정리 안 해도 다 기억하는 그런 느낌. - 살짝 초보아빠 다이루크의 육아 일기 쓰는 거 같고...... - 이번 화 특별 게스트 :...
오래되고 먼지가 가득한 소파에 앉아있던 벤 워커는 반대편 책장 앞에 서서 책을 훑어보고 있는 러셀 유스터스를 향해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러셀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 따위 애초에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무시를 일관했지만, 벤이 말하고 있는 한 단어, 한 단어를 전부 귀담아듣고 있었다. 벤은 힘을 쭉 빼고서 낡아빠진 소파에 진득하게 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존재 하는 법, 한번 갔다 온 사람은 지민의 마음을 이해할 것이다, 멍하게 생각 중인 지민을 뒤에서 바라보던 정국, 뒤에서 안아주는데 '무슨 생각해요, 지민씨' 정국이 걱정스러운 말로 지민을 안고 있자, 고개를 돌려 정국을 바라보는데 '그냥, 나 잘 할수있겠죠? 너무 긴장되요' '걱정마요, 내가 잘 얘기했으니깐, 아마 지민씨 좋아할 ...
[그리하여 죽음이 그곳에 있으리라.] 1927년 7월 31일 옛 고성의 모습을 한 저택은 인적이 드문 곳에 지어졌다. 부부는 그들의 첫 보금자리를 이곳으로 정했다. 오직 둘만을 위한 완벽한 보금자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세 사람을 품을 준비를 했다. 태어날 아이를 위해 방을 꾸미고, 아이와 함께 뛰어놀 정원을 가꾸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
:: 7화는 성인인증이 필요한 회차입니다 :: #8 어슴푸레한 달빛이 산등성에 비추는 새벽이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잠이 든 침침한 어둠 속에서 붉은 빛만이 찬란했다. 날개를 펼친 새 한 마리가 산 위로 날아올랐고, 곧 형체 없는 공포가 내려앉았다. 그때, 작고 동그란 도토리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곳저곳에 쓸리고 긁혀서 검은 도토리의 몸은 엉망진창이었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심해를 떠돌다보면 시간의 경계가 잘도 모호해진다. 어제의 바다와 오늘의 바다가 같은 것인지, 아니면 길을 잃고 영원히 그 안에서 떠돌게 될 망령이 될 것인지 알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른다. 끝없는 밤을 헤치고 키를 잡고 있는 이들에게 렌의 밝은 녹빛 바다는 허물어지는 시간 속 때가 되면 떠오르는 섬과 같았다. “아..., 할 때 됐네.” 정수리 부근에 짙게,...
* 빛프람프라에 꽂혀 쓴 개연성도 내용도 없는 짧은 연성입니다🙃 어쩐지 프람보다는 요한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차분한 금발의 기사 앞에서, 프라우는 한참을 머리 뒤에 손깍지를 하고 그를 쳐다보다가 마침내 눈을 가늘게 뜨며 웃어 보였다. “이번엔 ‘그런’ 너야?” 프람은 단정히 옷소매를 가다듬고 되물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아냐, 아무 것도....
그 날, 혜화동 서울대병원 지하주차장에는 두 대의 검은 승합차가 연달아 들어왔다. 두 대의 승합차에서 각각 이동식 침대가 내려졌다. 한 침대에는 호흡기를 쓰고 의식을 잃은 여자가 누워 있었고, 다른 침대에는 희생자의 얼굴 위로 흰 천이 덮여 있었다. 새벽 당직을 서고 있던 응급의학과 과장이 달려왔다. 그는 호흡기 쓴 여자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입을 틀어막았다...
내 기억의 시작은 길바닥이었다. 평범한 이들이라면 잘 찾지 않는 지저분한 뒷골목이 내가 눈을 뜨고 처음 본 광경이었다. 힘없이 축 늘어져 바닥에 널부러진 몸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마저도 벅찼다. 그래서 내가 왜 여기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한참 이후였다. 거지패에게 주워져 어린아이들만 모여있는 허름한 창고에서 지...
언제까지고 귓가를 울릴 것 같던 기러기 소리가 느리게 멎었다. 아저씨는 식사를 마쳤고, 선은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선은 제가 방금 들은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쉽사리 분간이 안됐다. 아저씨는 아마 제가 그에게 숨을 불어 넣어 주었다는 사실을 모를 테다. 알았으면, 저렇게 멋있게 웃으면서 자신에게 귀엽다는 말을 안했겠지. 선은 그리 성에 무지한 편은...
상담을 이유로 부른 맥고나걸의 사무실에 갔을 때, 그녀가 책상 위로 밀어 보여준 블랙가의 인장이 찍힌 검은 봉투를 보자마자 시리우스는 잔뜩 얼굴을 찌푸렸다. 블랙가에서 날아오는 모든 우편물을 시리우스는 개봉하기는커녕 블랙의 인장을 보자마자 족족 파기해버리고 있었지만, 블랙가는 시리우스에게 우편물을 보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그 잘난 자존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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