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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였느냐 w.찜찜 "부인. 부인은 누구의 것 입니까." "...예?" "부인의 지아비는 짐이지 않습니까." "....그렇사옵니다 폐하." "허면. 부인이 가장 위해야 할 이는 누구입니까." "...그야...폐...하?" "헌데 어찌!" 지민이 갑자기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정국을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올려다보았다. 황제는 무엇이 그리 분한지 수려한...
- 모든 해석 및 추측은 틀릴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 과거 추측 및 이후 추측과 해석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 12월 4일자 추측 "메시아 모티브의 김독자, 유다 모티브의 이수경, 베드로 모티브의 한수경일 가능성에 대하여" - 수경수영 구상하다가 깨달아버렸다 이수경 모티브가 유다이고 한수영 모티브가 베드로라는 것을... 미친... 첫번째 사도... 베다나 파피...
_ 가끔 그런 날이 있다. 몸은 피곤하고 졸린데 번쩍 눈이 뜨여지는 그런 날이. 김독자는 조금 부은 눈을 비비며 느리게 숨을 내뱉었다. 흐린 불빛 너머로 비춰지는 시간은 오전 5시 46분. 본래의 기상 시간이 7시인 것을 감안해도 조금 이른 기상이었다. 이대로 학교에 간다면 보나 마나 수업시간 내내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겠지. 고개가 이리저리 움직여댈 저...
-사필요셉범무 조선시대 무용 AU 입니다. 트위터에서 한복입은 애들이 보고싶었는데 아이디어를 주신분이 계셔서 조금 변형해서 글로 써보네요! 캐붕 조금 있을거에요.. 원래 단편 제작 하려구 했는데 이야기가 급전개될거 같아서 두편으로 나누어서 part.1,2로 계획했어요. 나른한 오후, 풍류를 타며 흩날리는 하얀 도포가닥이 나무로 된 마루바닥에 스쳤다. 기생방...
“오빠라니, 염치도 없군.” “네에, 저도 잘 압니다…….” 차라리 대놓고 빈정거려주면 좋으련만, 유중혁의 무덤덤한 말투가 더 날카롭게 아파 김독자는 양손을 들어올리며 항복하는 시늉을 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항복하는 시늉을 했을 뿐이지 정말로 항복했다는 뜻은 아니었다. 충무공에게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었다면 김독자에게는 언제 어느 때나 세 치 혀가 입안에 ...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가슴에 얹힌 팔의 묵직함을 느끼며 김독자는 곰곰이 생각했다. 땀에 젖은 피부가 찬 공기에 식으며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먼지가 쌓인 채 방치되어 있던 이불은 얇았지만 아무것도 덮지 않은 채 훤히 나체를 드러내고 누운 것보다는 훨씬 나았다. 체온의 유지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서라도. 그래도 역시 싸늘한 밤공기는 어쩌지 못해 반사적으로...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장례식 장면은 여러 번 봐왔다. 숨이 넘어갈 것처럼 울거나 멱살을 잡고 다투거나 하는 그런 장면들. 드물지만 친척 누군가의 장례식에 부모님을 따라간 적도 있었다. 얼굴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어른들은 그렇게나 아는 척을 해대는 주제에 이름이나 나이를 몇 번이고 다시 물어왔다. 그래봤자 다음에 만나면 다시 또 똑같은 질문을 할 거면서. ...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의 연재 끝에 어제 막 완결된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이 우리 집에 나타났다.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면 어디서 그따위 허접한 줄거리를 읊고 있냐고 코웃음을 쳤을 문장이지만 김독자는 차마 웃지 못했다. 그 허접한 줄거리는 누가 지어낸 설정도 꾸며낸 내용도 아닌 문자 그대로 지금 자신의 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실이었기 때문에. 가지런히 ...
“틀림없다니까!” 결연하게 두 주먹까지 불끈 쥐어보이며 다짐하는 목소리가 단호하다. 아니, 그런 단호함 따위 필요 없는데 말이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 이지혜의 확신이 난감하기 짝이 없어 김독자는 저도 모르게 내쉬려던 한숨을 꾹 눌러 참았다. 사람을 앞에 두고 한숨이라니 예의가 아니지.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이자. 물론 눈앞의 이 맹랑한 녀석이 자신을 어...
※날조 설정, 3부 전개(305화 시점) 네타 주의, 의문의 시공 주의, SM 전개가 있습니다. 유중혁은 생각했다. 이 세계에, 일행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김독자라고. 시나리오의 끝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지난 3년간 그는 ‘한낮의 밀회’에 그날 있었던 일은 간략하게 써서 전송했다. 몇십 번, 몇백 번이나 봐온 반송되었다는 시스템 메시지가...
표지: 이세상모든소리중에 내지/편집: Lull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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