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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미리 보기 ........... "응, 만나는 사람 있어." 어머니가 소파에서 TV를 보시다 눈을 똥그랗게 뜨시고 제 아들을 쳐다봤다. 새삼 놀라시기는. "정말? 누군데? 몇 살이야? 뭐 하는 애고?" 반쯤 누워 화면에 정신을 쏟던 몸을 발딱 일으켜 앉으시곤 질문을 쏟아냈다. "이름은 윤태준이고 지금 갤러리랑 디저트 가게 준비 중이고, 전에 얘기한 적 있...
-미리 보기 ............ 미치겠네. 너무 행복해서 현실이 아닌 것 같았다. 처음부터 먼저 많이 좋아한 상태라 승연이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할까 무서웠다. 같이 일을 하자고 해놓고 자신에게 실망할까 봐 두려웠고 제가 하는 서슴없는 행동들이 혹여 승연의 가시를 건드리게 될까 걱정이었다. 그래도 태준은 그 가시를 끌어안아서라도 승연이란 사람에게 다가갔고 ...
너는 드디어 거울에서 눈을 떼고 나를 봤다. "어때? 괜찮아?" 눈부셔. 그렇게 말하고 네게 입맞추고 싶다. 아마 넌 상상도 못 하겠지. 내가 어렸을 적부터 꿈꿔 온 소녀가 바로 너라는 사실을. "예뻐. 예뻐 죽겠으니까 이제 거울 좀 그만 봐." 네가 머리를 만지던 손을 내리고 검지를 배배 꼰다. "제일런 눈에도 예뻐 보일까?" "당연하지! 안 그럼 그놈 ...
어둑해진 셋째 날 밤. 야간 경계병들도 임시 초소를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이고 곧 며칠 전에 비해 꼬질꼬질해진 리암이 고개를 저으며 다가왔다. "The back is safe. (뒤쪽은 안전해)" 올라오는 길이 꽤 험난했는지 리암의 콧김이 세게 들렸다. 태은은 망원경을 그에게 건네며 초소를 가리켰다. "I've been watching them, It's ...
당신은 어찌하여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처음부터 저의 마음은 알고 계시지 않으셨습니까. 알고 계셨음에도 그것은 당신께 닿지 못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어찌하여 당신은 저를 곁에 두셨습니까. 제가 놓지 못한 이 마음은 당신께 무엇이었습니까.
눈은 마음을 비추는 창이라고, 타인의 눈에서 그의 감정을 읽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고된 일인가. 그 너머의 슬픔을, 환희를, 애정을, 사랑을 읽어내기 위해선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언제라도 터져나올듯한 감정과, 끝없이 추락해 어둠 속에 숨겨진 감정까지도 동일하게 비추어주는 그 얇은 경계를 넘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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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벌써 다시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너... 왜 이렇게..." 무영이 엄지로 이서의 뺨을 문질렀다. 그러나 살결이나 온기를 느끼기 위해 커다란 손 전체로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움과 안타까움에 힘이 빠져버린 손끝이 겨우, 마치 경련이라도 하듯 반사적으로 움찔거리는 느낌이었다....
하루가 너무나도 길다. 오늘 밤, 화유궁에서 시작될 려나의 심문에 혁의 모든 신경이 쏠려있었다. 손톱을 물어뜯으며 초조하게 자리를 빙글빙글 돌고 서 있는 혁. 공부고 뭐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엔 온통 려나, 려나의 안부만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었다. 그렇지만 혁은 려나에게 달려갈 수 없었다. 시종들이 이중삼중으로 혁을 둘러싸고 그의 ...
저 커다란 파도를 보며, 나도 언젠가는 저보다 큰 인물이 되어보리라 다짐했어. 아직 나는 어리고, 세상을 살 날은 많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보다 더 많을테니까. 쏴아아- 물결이 맞부딪혀 흐드러지는 소리가 참으로 요란하다. 문득 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보면 거대하고 넓은 바다가 샬롯을 향해 펼쳐져있다. 그 어느 곳에도 속박되어 있지 않아서, 방향을 ...
원래는... 육체 주제로 잡은 전력이었는데... 사정상 일요일도 넘겨버려 걍 여기에 올리고 땡합니당. 여장주의
저도 정화처럼 열심히 덕질할 새 최애가 생겼으면 좋겠군요 (′·ω·`) ㅋㅋㅋ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닷 (o・ω・o)ノ *에스크는 요기↓ 따뜻한 응원이나 감상은 연성러에게 큰 힘이 됩니다아♪ https://asked.kr/miro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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