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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ʞ˥∀⊥ ⇂⇂99ᄅ⇂⇂ 이마크(2n, 실용음악과 재학) 아이스 아메리카노 4잔, 샌드위치... 방 교수 때문에 오늘두 힘들었죠? 응, 졸음 참는다고 고생 좀 했어 ㅜㅜ~ 이따 치킨 시켜 먹자, 베이비 좋아하는 후식도. 좋아, 커피 진짜 땡큐. 힘내서 빨리 끝낼게. 알겠어 ㅋㅋㅋㅋㅋ 오늘은 천천히 하라는 말 안 하네?! 솔직히 말하면, 빨리 보면 좋으니까? ...
“오늘부터 나가? 데이트?” “그러지 않을까? 주말이고. 넌 월이언니랑 데이트 안해?” “나도 하지. 술마시기로 했어" 시크릿하우스는 총 3층으로 지어진 주택이었다. 지하 1층엔 각종 운동기구가 모아진 헬스장과 컴퓨터 4대가 놓인 컴퓨터룸이 위치하고 있었고, 1층엔 공용 거실과 부엌, 그리고 석진과 월의 방이 있었다. (화장실은 각 방에 하나씩 있음). 계...
*수안고 합발놀이 신청서 백업 [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간 자 ] [이름] 유은주 [나이] 25 [직업] 고고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조기졸업한 주제에 더 연구해보고 싶다며 대학원으로 스스로 들어갔다. 대학원에 온 것은 후회하고 있지 않지만 교수를 잘못 선택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있다. 학교에서 대학원생에 대한 지원을 닥닥 긁어모아서 학비 걱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차별한 비난은 삼가해주시길 미리 부탁드립니다. 1. 작화 개인적으로 이누야샤 후속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잘 뽑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뒷배경 디테일이나 요괴들 묘사가 너무 아쉬웠다. 90년대후반 ~ 00년대 방영했던 작화가 이누야샤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그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ㅠㅠ 이누야샤 후속작은 오히...
피식-... 한 중학교의 텅빈 교무실에서 흘러나오는 실소... 웃지말아요-!!!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풋풋한 목소리... 그 풋풋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실소를 터트린 한 여자를 보며 소리치고 있었다. 칫-...진심이라구요!! 귀엽게 삐지는 듯한 목소리에, 아까 그 웃음의 주인공은 다시 한번 웃음을 쏟아냈다. 한동안 웃음 짓던 선생님으로 보이는 그 여자는 말...
사회란, 인간관계란 줄에 매달려 움직이는 인형극,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정해진 대본대로 상호작용을 하는것과 상대방에 맞춰서 정해진 대사만을 출력하는 것. 그 두 가지에 어떤 차이가 있단 말인가. 이것은 어찌 보면 노래하고 춤추는 것과 비슷해 보일지도. 마리오네트는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기 위해 선을 끊어내 본다. 선을 끊어내고 보이는 것은 또 다른 선...
※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디 왕이 될 운명으로 태어나면 지나치게 피곤하게 산다. 게다가 백성 개개인이 전부 막강한 존재들이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두 명제의 표본인 남자가 있다. 천 년을 살았음에도 여전히 중학생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남자. 그렇지만 지구상에서 그 누구보다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남자. 새하얀 백발에 검은 눈, 가끔은 붉은 눈을 한 그 남자는 한동안 왕족의 마지...
♬ 자신보다 한참은 더 큰 키, 자신을 안은 품에서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한다. 꼭 빛을 모조리 집어삼킨 듯한 그 눈에 빨려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을까. 조심스레 입을 달싹이면 입술과 혀가 만들어내는 형태에 따라 언어의 선율이 이어진다. “재단하는게 아니에요. 남을 신뢰하는 것이죠.” “세상은 재단하기 위한 틀이 아니에요.” “언제금 다시 시작...
Dear my Marigold_04 W. 2V "사무야!" "...!" 태어난 이래 자신의 혈육이 이토록 반가웠던 적이 있을까? 장담하는데 한 번도 없을 것이다. 하 불쌍한 사무... 얼빠진 표정을 보니, 보나 마나 저 자식도 아이스크림을 사 오는 길에 이쪽 세계로 떨어졌을 것이다. "야...우리 큰일 났어. 얼른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누구신데... ...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뮤지컬 <펀홈>을 보고 나와 극장 맞은편에 있는 카페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며 감상을 적는다.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싫었다. 여운은 자비 없이 흩어지기에 얕은 감상이라도 어딘가 새겨야 했다. <펀홈>이 공연 중인 것과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기 종영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당시에 난 앨리슨 벡델의 <...
*월효인명 로그백업 그것마저도 안 해 남들에게 상처 주는 이들이 수두룩하니 상냥이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지요. 그저 기본적인 예만 갖추는 것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흘린 적 없는데. 말 한 적 없는 사실에 대해 대답을 듣는 듯 해 자신의 뺨에 가볍게 손을 올렸다. 또 얼굴에 드러난 건가. 표정을 숨기는 것이 서툴다는 자각은 있었지만, 이리 속마음을 ...
저 형 무슨 유령 아님? 아직도 졸업 안 한 거 실화냐? 1학년 때 온갖 욕 처먹어가며 붙어다니던 변정호. 헤어지자고 하니까 우산 버리고 지는 비 맞고 가던 변정호. 군대로 튀고 나면 졸업해서 다시는 볼 일 없을 것 같던 변정호. 그 형이 왜 지금 우리 과 과사에? "오랜만이네. 최교수님 수강신청 때문에 왔어?" 그러면서 아직 군인 티 못 벗은 내 짧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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