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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너 같은 애가 왜, 어, 아니. 한국어가 막 튀어나오네. 일본어 이제 잘하는데.」” “「해, 한국어.」” 카르마는 간단하게 말하고 나무 그늘에 들어가 앉았다. 슈리가 약간 당황하더니 옆에 앉았다. “「어, 그냥 솔직하게? 모르겠다. 별꼴 다 본 애한테 말 굳이 가릴 필요도 갑자기 모르겠고.」” “「그냥 들을 테니까 계속 말해.」” “「아니, ...
*실제의 지명 및 이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마이 러블리 키키 w. 보름 기현은 아기여우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붉은여우’ 수인이다. 처음 형원이 기현을 만났을 때를 형원은 생생히 기억한다. 수인 구조 및 보호센터에서 일하는 형원이 스물 셋이던 해였고 센터에 들어온지 반년 쯤 됐을 때다. 날짜도 기억한다. 십일월 이십이일. 형원이 이 날을 이렇게 생생하게...
한국형 느와르 AU. 대한민국 인천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백호열 전력에 참여할 때 마다 같은 세계관으로 연재하는 짧은 글. 오늘도 소년은 나무에 물을 준다. 아이들은 심어놓은 나무처럼 언제 크나 싶다가도 방심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난다. 양호열도 그렇지만, 강백호는 그중에서도 특별했다. 남들이라면 중학교에 입학했을 나이. 열넷에 강백호는 ...
일방적인 민형의 선언 이후 여주와 팀원들 사이에는 정말 오직 방사가이딩만 오갔다. 이는 민형 또한 마찬가지였다. 여주는 오히려 좋아하는 눈치였으나 팀원들은 그렇지 않았다. 암만 여주의 등급이 높다 한들 s급부터 ss급의 센티넬 5명의 수치를 방사가이딩 만으로 100%까지 채우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다고 1대1로 방사가이딩을 받자니 그건 또 좀 ...
흰색의 크레파스와 파란색 크레파스를 칠한 것만 같은 하늘이었다. 내일도 그런 하늘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스스하게 눈을 떴다. 제 품에 안긴 태형을 보며 정국은 웃었다. 얼마 만이더라. 이렇게 편하게 밤을 보낸 날이. "···더 자." "응, 근데 나 수업 있어요." "···몇 시." "한 시요." 데려다 줄게. 더 자. 생전 데려다준 적 없던 태형...
모범택시 마지막 화 기념으로 온 하준( 김 단우) 심정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글 솔직히 온 하준도 잘한 거 없지만 하준이 과거사 나올 때부터 난 좀 동정심이 갔다. 걔가 처음에 실수로 자기한테 괜히 시비 터는 얘들 중 하나가 밀쳐서 바위에 부딪혀서 죽었는데 사실상 사고였다. 미안해서 죄책감 가진 애한테 교구장 이 빌런이 굳이 잘했다고 약하면 죽는 거라고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랄게요 (ฅ•ω•ฅ)♡ "...허헉...! umm... 오 나 진짜 일찍 일어났는데? " 잠에서 방금 깬 여학생이 두리번 거리며 방안을 둘러본다... 그러곤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나혼자 설레어 하는데.... "후... 내가 한국에 와서 학교생활을 한다니...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 그 여학생의 이름은 김여주. ...
그녀가 울었다. 잡을 수 없는 꿈에,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에. 다가오는 죽음에. 모든 것을 만들어낸 비극 같은 것에. 자신의 업에. 스스로가 만들어낸 이 상황 모든 것에 비탄하고, 애통해하며. 그래, 내가 너의 죽음이야. *** 회색의 왕, 이와후네 텐케이. 아니, 오오토리 세이고가 지친 걸음으로 무너진 지하를 거닐었다. 단순히 산책을 한다기에는 조급했고,...
세훈 탐욕(*2 섹스 피스톨스 펜싱부 선배 백현
“승관씨, 과학팀에 새로 온 신입 봤어? 진짜 잘생겼어.”승관의 왼쪽 박지희 대리가 팔꿈치로 승관의 팔뚝을 툭툭 친다. 하긴, 남자가 잘생겼다고 흥미가 있겠어? 승관이 뭐라고 대꾸도 하기 전에 박대리는 의자의 바퀴를 끌며 제자리로 돌아간다. 파우치에서 손거울을 꺼내 립밤을 바르고 팜팜- 소리를 낸 박대리는 승관의 자리 쪽으로 입술을 쭈욱 내민다.“승관씨, ...
삶은 오래 전에 끝났고 죽음은 오지 않는다. 나의 이름도 없는 시간은 지금이라고 이를 수도 없지. 찰나를 모아 영겁을 만드는 것은 신의 일이건만 권능에 직면한 자에게는 징벌일 뿐이다. 인간들은 신의 권능에 도전한 이들의 비극적인 결말을 묘사하기를 좋아하던데. 하늘 높이 날아 태양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을 뿐인 인간은 그 열기에 밀랍 날개가 녹아 떨어져 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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