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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탁. 만들어진지 한참 지난 기계이건만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이지 않는동안 그 기계가 무얼 하였냐고? 기계는 녹슬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쉼없이 살펴봤을 것이고 열심히 움직이는 기계들을 흉내내기 위해 무엇이든 시도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기계는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움직이겠다고 마음 먹고 무엇을 하면 될까, 생각하...
저 멀리 있던 모습이 현란하여 꽃이 무르익은즉, 나의 이름도 지워지지 아니하리라 샛노란 꽃이 펴 선려(鮮麗)하여 아늑한 꿈속에 가둔즉, 내 꽃잎도 하나씩 지워져 가리라 하늘이 저 신목을 유우(儒愚)하다 하여 저 번개가 내려 닥친즉, 저 마른하늘에 비가 쏟아져 내리리라 천자(賤子)의 마음에 가슴이 미어져 해가 뜨나 바람이 부나 아픈즉, 저기서 샛바람이 불어오...
하루 해가 막 떠오르는 이른 아침. 링고는 요란하게 울리는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막 깨어나 멍한 눈으로 잠시 침대 위에 앉아있던 그녀는 이내 깊은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욕실로 들어갔다. 링고의 입에서는 연신 한숨이 터져 나왔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는 그녀의 눈은 탁한 빛을 내며 가라앉아있었다. 링고는 욕실에서 빠르게 씻고...
※Trigger Warning※ 학교폭력 및 왕따에 관한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바랍니다. 선배와 나 희철이 A를 처음 보았던 건 기획사의 연습실에서였다. A는 늘 밝게 웃으며 연습실에 들어오는 희철을 반겼다. 열세 살이라는 나이로 일찍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지만, A는 이 연습실 안에 있는 그 누구보다 열정이 넘쳤다. 어린 나이인데도 데뷔 조보다 더 열심...
날 떠나지 마 “아아, 타이나… 그러면, 그러면 안 돼… 네가 나를 떠나면, 그러면 나는…….” 나는 절망했다. 타이나가 더 이상 내 곁에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타이나는 내게 첫 번째 사랑이었다. 뮤지컬 다음으로, 아니 어쩌면 그와 같이 사랑한 존재. 타이나가 내게서 떠나간 순간, 내 모든 회로가 멈추었다.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고 세상이 까맣게 점...
나는 너를 놓지 못한다. “꺄아아악-!” 황성을 뒤흔드는 비명이 귀를 울리고 알렌의 동공은 끝도 없이 확장되었다. 신탁을 거부하여 얻게 된 저주가 결국 손을 뻗었다. 새하얀 것이 황궁 옥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몇십년 동안 자취를 감추었던 여신이 신탁을 내렸노니, 에스테르젠 제국의 황녀 발렌시아를성녀로 바치라.」 이곳, 엠부르크 대륙에서 여신의 신탁이...
A가 B를 예전부터 짝사랑하는 거 보고 싶다. 좀, 어두운 사랑 느낌으로. B를 처음 보았던 건, 우연한 기회였으면 좋겠다. 우연히 스트리밍을 하던 B를 보게 됐고 그러다가 마치 운명처럼 빠져들게 된 거지. 처음에는 그저 스트리머와 팬의 관계였으면. A는 B를 그 이상으로 사랑하게 됐지만, B는 전혀 관심 없었겠지. 그냥… 자기를 많이 아껴주는 팬 정도? ...
터벅터벅 나의 천막으로 가는 길을 매우 허무했다. 지금 밖은 시끄럽게 축제를 벌이고 있다. 아아…. 난 망했어. 실과도 없고, 폐하께서도 실망하실 거야…. 다다. 내가 했는데 다다. 가져가 버렸어. 왜 나인 걸까? 내가 뭘 잘못했길래 신이 날 선택해서 날 이렇게 불행하게 하는 걸까? 제발….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 까득…. 정신을 차려보니 고운 손이...
퇴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사표를 던지지 못하는 꾸질한 나. 너에게는 너를 사랑해줘야지, 너를 네가 제일 사랑해줘야지 라고 하면서 정작 나에게는 내 자신에게는 결핍만 주는 나. 나도 내가 왜 불안해 하는지 모른다. 이 불안함의 근원이 어디인지 모른다. 한 없이 불안하고 무섭다. 세상이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 너를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원하던 것 은 무엇이였을까? 내가 바라보는 나는 어떤 사람 일까?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누가 나를 정의할 수 있을까 가끔 비춰오는 우울감 불안한 미래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져 견딜 수 없는 그런 마음 누구나 그렇겠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이 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주눅이 든다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는데 바꿀 수 없는 내 자신도 싫...
늘 꾸준히 재밌게 블로그를 포스팅하셔서 하루의 낙을 주시던 분이 포타에 글을 쓴다 하시길래 가서 구독도 하고 좋아요도 누르고 댓도 쓰고 혼자 내적 친밀도를 쌓고 있던 중 그 분 포타 댓글에 아는 분들이 보이고 그래서 누가 나처럼 찾아와서 보시나 좋아요 누른 사람 목록을 봐 봄.... 내 초반 때 부터 봐주시고 댓 달아주시고 심지어 블로그였음에도 커피 쿠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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