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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oy S#1 디오라마 선셋, 밤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처음일 필요는 없지. 꼴에 시네필이라고 내 앞에서 서사 창작 이론을 들먹이던 너의 대사를 그대로 인용하기로 한다. 내가 정한 첫 장면은 이거다. 장소는 디오라마 선셋. 캘리포니아 변두리 해변가에 위치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로 귀여운 알바생이 유명하다. 날 말하는 건 아니고. 윌리엄 오 라고 365일...
벌써 아침인가. 새벽까지 노트북을 붙잡고 잘 풀리지 않는 과제와 싸웠던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다. 어떻게 침대에 누웠는지,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며칠동안 과제에 매달려 있었고 덕분에 몰골은 참담했다. 볼에 살짝 닿는 촉촉한 느낌과 정신없이 자느라 흐트러진 내 앞머리를 쓸어넘기는 조심스러운 손길, 그리고 이불밖으로 빠져나온 반팔만 입은 ...
"베라." ".." "베라, 정신 차려." "안 돼, 건들지.. 마." ".. 베라 나이르!" ".. 헉. 마타. 잠들었군요, 미안해요.. 오랜만에 나오는 휴식시간에.." "그건 상관없어, 악몽에 시달린 것 같은데 괜찮은 거야?" ".. 악몽이라뇨, 그게 무슨 소리예요.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마에 맺힌 땀은 어떻게 설명할거야.. 됐다, 다시 눈 좀...
-언니 -응? -사탕먹을래? 조이린 _Candy 박수영과 배주현. 오늘도 어김없이 같이 카페에 마주앉아 주현은 아메리카노, 수영은 초콜릿라떼를 마시고있다. -박수영 또, 또 초콜릿라떼 마셔? -우웅 -안달아? -응. 그냥 엄청 맛있게 달아. -그래? 그 맛있게 단 맛이 이해가 가지않는 주현이었다. 아무리 봐도 달아보이는 수영의 초콜릿라떼. 수영은 항상 카페...
늙은 일본인 교수는 제 체력을 못이겨 일찍 수업을 마쳤다. 강의실의 시계를 보니 이제 겨우 세시 삼십분이었다. 창균이 듣는 강의는 다섯시 정각에 마치는 수업이었으므로 형원은 미련없이 노트를 챙겨 강의실을 벗어났다. 학교 건물은 온통 사쿠라나무로 둘러쌓여, 다방으로 향하는 형원의 양 어깨 위에도 분홍색 꽃잎이 내려앉았다. 어깨에 앉은 꽃잎을 털어내는 형원의 ...
The wolf boy 그때 우리가 만나지 못했더라도 ★ . . . . . 카게야마는 별에서 뚝 떨어진 아이였다. 스가와라는 달리 그를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굳게 믿었다. 카게야마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었다. 그는 스가와라가 3학년으로 올라가던 때 전학을 왔다. 학년이 다름에도 그를 기억하는 것은 같은 동아리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반갑지 않은 굉음이 나이브의 귀를 쉴새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탱크가 대형 탄약에 맞아 무너지는 소리, 전투기에서 떨어지는 탄약 소리, 전우들이며 적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긴 신음 소리 등. 이 전쟁이 끝나고 나면 나이브에게는 트라우마가 될 존재들이었다. 나이브의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심히 독했다. 하지만 나이브는 이를 악물어 신음을 참고 돌격해 나갔다. ...
* 2015년 게스트북 Boys, be delicious! 수록 * 크기가 특이한 원고였어서 재밌었다 * 첫페이지의 폰트는 주최님이 예쁜 걸 적용해주셨지만 저한텐 없는 글씨라 굴림체 ㄱㄱ 아래는 후원 상자로 내용은 비어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에밀리 씨." "수고했어, 아이작." 하루라는 시간을 온전히 영업으로만 진행하는 병원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그 병원은 밤 10시가 다 되어서 병원의 문을 내렸다. 병원에 책임자이자 유명한 의사 에밀리 다이어라는 사람이 퇴근을 원했기 때문이다. 평소 부지런하며 규칙적임을 가장 우선시 했던 책임자를 본 그의 밑에 있던 의사와 간호사들은 놀랄 ...
피곤해. 니노는 검은색 가죽 소파에 파묻히듯 누워 눈을 감았다. 금요일의 학교는 한산했다. 창밖으로는 종종 웅얼거리는 사람의 목소리만 건너왔고, 다른 동방에서 들릴법한 시끄러운 잡음도 없었다.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연습을 하는 건지 아직 서툰 베이스의 둥둥 거리는 소리가 건너 동방에서 이따금 들려왔지만 그게 전부였다. 하긴, 오늘 학교가 붐비면 그것도 이상...
"재현아." 어제도 만난 사람처럼 다정한 목소리가 나를 불러 세웠다. 부러 확인하지 않아도 누구의 것인지 분명하기에 나는 뒤를 돌아보거나 하지 않은 채 그저 가만히 서서 이어질 말을 기다린다. 달빛에 일렁이던 기다란 그림자가 멈췄다가, 나를 향해 다가왔다. "나 헤어졌어." 여전히 다정한 얼굴을 하곤 하는 말이 헤어졌다는 소리다. 나는 익숙해진 말에 그냥 ...
➡️ 제 5인격 커플링을 다루는 연성 공간입니다. ➡️ 지뢰 요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장원이 아닌, 일상생활을 다루는 연성입니다. ➡️ 감시자와 생존자 모두 구면이라는 설정입니다. ➡️ 성인본, 혹 수위본이 출간될 때 비밀번호는 트윗 타래에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 제 연성을 어디서든 재배포,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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