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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동료가 어느 순간 파편이 되는 곳 이유가 있었으나 모든 것이 합리적이지는 않았다 전장의 본질은 죽이는 곳이다 나는 전쟁 영웅이며 죽이는 사람이다 살아있는 자들을 얼리고 베고 터뜨려왔지 그러니 무엇도 원망할 수 없어 멈춰서도 안 돼. 감히 그들을 애도할 자격이 있을까 계속해서 오늘보다 잔인할 내일을 밟아야 한다 나는 누구보다 침착해야 ...
피터는 무슨 반응을 해야 옳은 건지 확신할 수 없었다. ‘오, 그것 참 잘 됐네요!’, 기각. ‘맙소사. 농담이죠?’, 기각. ‘헛소리를 하신 건가요, 아님 제 귀가 맛이 간 건가요?’, 멍청하긴. ‘꿈을 꾸신 건 아니죠?’ 그걸 말이라고 하냐, 피터 멍청이 파커야. 짧은 시간 동안 흘러가는 수억 개의 상념 중에, 정답은 보이지 않았다. 하고 싶은 질문이 ...
나카하라의 주황빛 머리칼이 유독 어두워 보이는 아침이었다. 크로스 타이를 적절히 조절해 매고는 거울을 빤히 노려보았다. 거울 근처에는 붕대가 몇 개 놓여 있었다. 제 집인 것처럼, 혼자 자기엔 제법 외로운 침대의 끄트머리에 긴 다리를 꼬아 앉은 채 고개를 흔들거리는 다자이가 거울에 비쳤다. 다자이는 언제 깬 건지 이미 단정한 차림새였다. 다자이의 연한 갈색...
' 여보 잘못했어 ' 잘못을하지 않았는데도 아버지에게 빌고 있는 엄마, 엄마는 나를 지키기 위해 항상 방안에 가두고 나오지 말라고 하셨다. 물건이 부숴지고 깨지는 소리가 들려오면 난 내게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백번이나 생각했다. 날 가엾게 여긴 신은 내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을까 하는 내 바램은 언제나 외면 당했다. 귀를 막아도 들려오는 ...
Trigger warning! 납치/유혈/구속 표현이 있습니다
하이큐 × 창작 세계관스가와라 코시 × 시미즈 키요코캐붕날조적폐설정 및 트리거워닝 소재가 있습니다.http://posty.pe/4ptzwl : 세계관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모든 게 끝났다. 이야기는 막을 내렸다. 그럼, 그 뒤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끝나버린 이야기 이후의 세계 모두의 이야기가 이미 끝나버렸다는 걸 뒷받침해 주듯이 해는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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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자 하나 둘 일어나기 시작했다. 마타를 시작으로 헬레나까지 일어나자 모두 짐을 싸기 시작했다. 모두의 얼굴에는 짙은 피곤함이 서려있었다. 특히나 새벽에 겨우 잠들 수 있었던 피오나와 마타는 다크서클이 눈 밑에 짙게 깔려있었다. 피오나와 마타의 눈밑에 다크서클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지 에밀리가 걱정이 되어 둘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아요? 피곤해 보이...
*날조주의 *캐붕주의 *원작에 나오지 않는 캐릭터가 나옵니다 *관윱이라기 보단 관우->유비에 가깝습니다 관우는 물끄러미 앞을 바라보았다. 구름이 가릴 달조차 보이지 않는 짙은 그믐의 밤이었다. 사死의 찬미 관우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의 본명이 고우라는 것, 하동에서 태어났다는 것, 유비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 장비와 유비를 만났을 때 그는 사실 도망자...
하나, 둘, 셋, 넷. 화형만 네 번이다. 이번에 성공하면 다섯 번이고, 실패하면 여섯 번이다. 여태껏 겪은 죽음 중 가장 끔찍했으므로 이번에야말로 성공해야 했다. 또 실패하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장담할 수 없었다. 차라리 이대로 천벌을 받을 수 있다면, 아, 벌 받는 중이지 참. 그런데 왜 벌을 받아야 하더라? …모르겠다. 멍해지는 정신을 붙잡고 숨을 세...
(BGM 추천: 프란츠 슈베르트 현악4중주 14번 죽음과 소녀) 흔들렸다. 그래, 제 생의 첫 감각은 흔들림이었다. 겨울이 저며들지 얼마 않았을 때 즈음이었다. 처음으로 생과 사의 경계에 몸소 덤벼보려고 했던 적은. 수많은 이유들로 하여금 인간은 정처 없는 자신을 스스로 벼랑 끝까지 내몬다. 자기 자신을 내몬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이면서, 본래의 이유만을 끝...
주의: 납치, 구속, 유혈(흑백) 표현 있습니다
신의 대리인이 어린아이라는 사실부터 달갑지 않은 소리였다. 신은 도대체 어떠한 존재이길래 어린아이의 영혼을 갉아먹고서 힘을 사용해야만 하는 무능 인가 했다. 순수함은 온 세상을 뒤져도 존재하지 않은 것인데 기준이 없는 채찍으로 매질을 하면 그의 부름에 자청해서 응한다는 자가 나타나는가. 고작 손 한 뼘 길이의 머리카락이 밧줄이 되어 끌려오는 시간의 찰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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