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저리주저리 갈겨봄. 퇴고도 안햇음 이렇게 후레인 저마저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꿈을 꿨다. 기이하고, 이상하고, 슬픈 꿈을. 루시아는 천천히 감은 눈을 떠, 멍하니 천장을 응시했다. 익숙한 무늬였다. 옛날부터 드나들었고, 이제는 제 집이다 못해 안식처가 된 곳. 루시아는 이제 피비 폴라리스도, 루시아 피비 폴라리스도 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곱씹었다. 자신이 선택한 것임에도 지금은 어색하게만 느껴졌다. ‘아직 꿈에서 깨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