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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조 대원인 카와모리가 고양이 됩니다. “……아, 고양이다.” “소고, 대형 이탈하지 마.” 제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소년은 유유히 지나가는 고양이에게로 다가갔다. 자신에게 오는 것을 알아채기라도 한 건지 얼굴을 마주보고 기분 좋게 울어댄다. “재밌지 않아요? 세상 도도한 척은 다 하면서 먹이 들이밀면 발라당 까지는 게.” “너 그런 것도 들고 다니냐…...
검은 나비 슬래빗(Black Butterfly Slabbit) 보호자: 나연님 발견 장소: 꽃밭먹이: 식물의 꿀슬라임 색: 없음크기: 30cm성격: 고고해보이지만 은근히 뽐내는 것을 즐긴다. 소중히 하는 것: 푸른 꿀좋아하는 것: 꿀 먹기, 날개 뽐내기 특이사항: 해당 개체는 슬라임 대신 신체 일부가 변형 된 날개로 자신을 보호합니다. 하라빗의 한 마디: ...
도망가고 싶다. 울고 싶다. 어디 숨을 곳이 있다면 거기에 숨어서 영영 안 나오고 싶다. 아니야, 영영 까지는 아니고 딱 이 남자가 나한테서 일 밀리미터의 관심마저도 없앨 때까지. 눈 앞의 남자가 나를 그냥 지나쳐줬으면 좋겠다고 하늘에 죽어라고 빌었다. 제가 종교 활동에 적극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중학교 때 친구 따라 이만 원 내고 교회 여름 수련회까지...
솔직히 장첸… 자세히 뜯어보면 무서울 확률이 98% 우선 키도 크고 머리 야무지게 묶은 것도 묘하게 무서운데 심지어 깡패래 유명한 깡패래 게다가 잔인하기로 유명하대 그냥 저 무시하고 가주세요ㅠ 싶은데 장첸은 유사 옆에 묶어두고 싶어서 유사 가족이나… 누가 장첸한테 빌린 빚 유사 앞으로 넘김 그렇잖아도 무서운데 어마어마한 액수의 빚까지 생기니까 그냥 기절할 ...
베트남 바가지 심하다는데 멀리 갈 돈은 없고 그냥저냥 동남아로 여행 온 유사가 멋모르고 그래여? 하면서 물건 사는 거 보고 강해상이 돈 많은 줄 알고 납치하면 어떡함… 돈 없는데… 그냥 처음 가본 여행인데다가 바가지 잘 쓰게 생겨서 그런 건데 얼빵해가지고 —너 납치된거야. 듣고도 —에? 예? 거림. 그러다가 강해상이 들고 있는 마체테 보고 기절하는데 안 죽...
그 사람은 나더러 운이 없다고 했다. 그런 것 같기는 하다. 일 년에 베트남으로 여행 오는 한국인 수 삼백만 명. 값싼 비행기표와 저렴한 물가와 내가 좋아하는 쌀국수랑 과일……. 첫 여행 장소로 선정하기에는 적합한 게 당연했다. 멋모르고 무작정 가긴 했지만 한국인도 많았고 한국말 할 줄 아는 현지인도 많아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문태일이랑 연애 7년하다가 결혼하고 임신까지 했는데 한참 먹고 싶은 거 많을 시기라 갑자기 새벽 두 시 좀 넘어서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은 거임 근데 겨울 다 지나고 이제 여름이 코앞인데 붕어빵을 어디서 구해.. 그래도 일단 지금 당장 안 먹으면 죽을 것 같아서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문태일 살살 흔들어서 깨우긴 했는데 막상 애 얼굴 보니까 입이 안 떨어짐...
"치즈계란말이 나왔습니다." 정중앙에 놓인 계란말이가 이쪽으로 온다. 맞은자리에 앉은, 마디가 선명한 손이 그릇을 이쪽으로 밀어주고 있었다. 많이 먹어요. 민희야, 친구 치즈 먹지? 그릇을 내 앞으로 밀어놓은 후, 마른 손이 좀 머뭇하다 식탁 아래로 내려앉았다. 어, 얘가 별이야 그 오빠가 환장하는 전자렌지 치즈볼 만드는 거 가르쳐준 애. 아 그래, 그 -...
실제 지명 및 인물과 당연히 아무 관계 없음 베베시장 아들들 05 17. 내기의 결말 이젠 밤에 시장 지나가다 안 보이면 섭할 지경인 뒤풀이 술판.. 친구랑 통화하느라 오랫동안 바깥 걷다가 집 들어가려는데 내 쪽에서 먼저 생각나서 시장 쪽으로 가본다. 그럼 그렇지 오늘도 이렇게 놀고있을 줄 알았.. 어어 애기! 야 애기지나간다! 헐 타이밍 뭐야? ㅇㅇ아! ...
*맞춤법 검사 이런거 안함 그냥 썼음 유사는 학생때부터 막나간 강해상을 딱히 별 생각 안하고 있는데 강해상은 항상 자신한테도 일관되게 행동하는 유사가 좋으면서도 역겹고 부러우면서도 갖고싶은 거임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란 게 뭔지 모르는 강해상은 그저 소유욕만으로 유사를 곁에 두려고 했는데 동남아로 튀면서 뒤로 두게 됨.어느날 유사가 베트남으로 친구들이랑 여행...
계약 건으로도 정신이 사나운데, 요새 들어 곳곳에서 터지는 사건들에 의해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사람이 사라졌다는데 계약 생각이나 하는 내가 미친년 같았지만, 내 옆 방에서 잘 자는 혜성을 보며 나와 관계없는 사람이니 나도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자신을 스스로 다그쳤다. “…착해 보였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참 간사하다.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그 가게 주인...
벚꽃이 흐드러진다. 이렇게 만개할 수가 없다. 하늘이 온통 푸르고 코끝이 아련해지도록 싱그럽다. 그 모든 감상이 허무해질 만큼 불퉁한 얼굴의 남자가 한적한 오솔길을 터벅터벅 걷고 있다. 오랜만에 대원복이 아닌 일상복 차림을 하고, 요란하게 묶은 머리까지 푼 남자는 바로 우즈이였다. 그를 아는 사람이 봤더라면 놀라 기함을 했을 정도로 멀끔한 차림이었다.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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