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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y 그늘아래 똑!똑!똑! “정국아? 전정국 일어나. 엄마가 밥 먹으라는데” 지민의 입술을 머금고 있던 정국이 남준이 부르는 소리에 순간 놀라서 고개를 갑자기 들었다. “국아?” “어~ 형! 일어났어. 금방 내려갈게”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일을 한건지 실감이 나면서, 온몸에 갑자기 오르는 열기를 어쩔 줄 몰라 정국은 침대에서 뛰어내려 문을 열고 욕실로 뛰어 ...
생전의 나는 흔히 말하는 '이름 없는 자'였다. 대부분의 사람이 몸 어딘가에 운명의 상대의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는 이 세상에서, 난 그 어디에도 어느 누구의 이름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이름이 없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운명의 상대가 없다는 것이 이야기해주듯 그 사랑은 좋은 결말로 끝나지 않았다.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 이 이야기는 본편과는 다른 요소가 많으며 글쓴이의 만족용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이야기는 아이돌은 아니나 원작에 없는 캐릭터가 등장함을 알려드립니다.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리쿠른]이며 캐릭터 해석이 엉성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설정을 위해 나이를 한국식(세는 나이)로 표기하였습니다. * 스토리상 2부와 3부에 관한...
*브금 틀고 봐주세요 Dear. 레이디버그 안녕 레이디버그 나는 블랙캣이야 그래 너의 영원한 파트너이자 친구인, 이렇게 너에게 말하지 못할 말을 적어서 보내 아마 이 편지는 아무에게도 가지 못하고 사라지겠지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 나는 내 마음을 정리하려고해 너는 내가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매력적이었어, 너는 멋지고 예쁘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그야말로 하늘에...
by 그늘아래 지민은 오래간만에 술을 먹은 탓인지, 아니면 최근 합숙으로 인한 피곤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걸으면서 자꾸만 헛발질을 하며 제대로 걸어가지 못하며 비틀거리고 있었다. 옆에서 걸어가던 정국이 넘어지려던 지민을 몇 번이나 잡아주다가 결국은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걸어가던 지민의 팔을 잡아 세웠다. “왜? 꾸~가 끄윽...왜케 졸리냐. “지민형, ...
개인지 <필연을 빚어 만든>의 특별 외전입니다. 책을 읽지 않고 보셔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아주 큰 무리는 없으나, 원작을 보신 분만이 이해할 수 있는 장치는 소량 존재합니다. 현대 AU, 필멸자 송태원 x 불멸자 성현제 설정입니다. 운명이 이끌어 닿은 필연이 세 번, 열 번, 천 번, 그 이상을 거듭한 그 어느 세계의. 참 아름답고 이상한 존...
언제나 마주치는 인생의 힘든 시기에 잡아주는 사람있기를 항상 바래온 나의인생. 이제는 누군가 정말 잡아주지 않으면 죽을것만 같은데. 여기서 떨어지면 다끝나는데 이제 병원에 있기도 싫고 그냥 다 싫은데 이제는 인생을 살기도 싫은데 왜 겁이 나는지 두손을 놓고 밑을 바라보았다. 내가 여기서 한발자국만 때면 죽는다는것을 아는데 그걸 하기위해 왔는데 겁이나 너무 ...
by 그늘아래 깊은 밤 석진은 방에 들어와 앉아 있었다. 아니 일반적인 방이 아니라 영상과 녹음이 완벽하게 설치되어 있는 최면치료실에 들어와 있었다. 그러나 무언가 결심을 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려는 것인지, 컴퓨터 앞으로 가서 파일을 검색했다. [전정국] 이라는 파일을 찾아 클릭을 하고 6월에 그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녹화했던 영상을 클...
히나세 미도리는 색을 몰랐다. 그의 세상은 언제나 흑백이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모든 사람은 흑백의 세계를 걷고, 겪으며 살아갔고 그것은 그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살아오던 히나세의 인생은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안겨준 책 한 권으로 뒤바뀌었다. 색에 관하여. 히나세는 책을 펼쳤다. 여러 가지 이름과 흑백이 나열된 책을 읽다가 차오르는...
by 그늘아래 정국은 일단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지민을 이해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는 결론을 냈다. 당장, 지민에게 자신이 한 일을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그 다음, 어떤 대화도 이어갈 수 없을 것이니까 말이다. “지민이형? 일단 옷이나 입어요.” 정국이 침대에서 일어나 풀어헤쳐진 자신의 가운을 여미고는 테이블에 걸어가 어제 널어둔 지민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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