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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편지가 오고, 하루 즈음 지나 도착한 답장. 부엉이가 무언가를 물고 왔다 싶더라니 블루베리로 만든 타르트가 몇 개 담겨 있고, 작은 상자가 함께 왔다. 붉은 루비가 촘촘하게 박힌 금색 링이다. 보라색 자수정이 영롱한 빛을 뽐내며 가운데 박혔다. 태양과 같이 둥글게 조각된 보석. 편지지 구석에 보랏빛 펜으로 태양을 그려 두었다. Dear, Lorchsha. ...
답장을 받고서 하루 뒤, 이른 아침 도착한 편지. 놓고 사라진 편지의 끄트머리에 검은 고양이가 그려져 있다. 심심했는지 그 옆에 덧붙여 그려진 수국에, 나비에… 여튼, 여러모로 마냥 보고 있기에 어지럽게도 가득한 색들. Dear, Lay. 아…… 그럼 다행이다. 심심하고 외로우면 아무것도 안 되는데, 레이는 거기서도 어떻게 잘 지내는지 몰라……. 괜찮아? ...
답장을 받고서 하루 뒤 맑은 오후 도착한 편지. 부엉이는 낑낑대면서도 용케 잘 구워진 사과파이 하나를 함께 들고 왔다. 편지지 구석에는 사과와 나비, 작은 바바라가 그려져 있다. 자스민 향이 어렴풋이 풍겨왔다. Dear, Bibi. 첫 편지의 영광…… 어쩌면 그런 느낌인걸까. 하지만 이런 편지 같은 건 얼마든지 부쳐 줄 수 있는데. 그래도 그 중 가장 특별...
이거 참, 요즘 말루스가의 이야기를 모르는 이들도 있나? 무너진 사과나무, 그, 말루스에 활기를 띄워줄 이야기가 온 집안에 퍼졌지. 그야 말로 말루스의 입장에서는 매~우, 경사니까. ... 뭐, 모두가 행복한 동화는 없으니. 그 경사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지. 1996년 겨울, 크리스마스. 말루스家의 저택 조용한 저택에 작은 울음소리가 채...
차마 정인의 사문에서 험하게 움직일 수 없었기에 얌전히 포박 당한 당보와는 다르게, 갓 잡은 활어처럼 버둥거리는 청명의 발길질에 맞아 몇 명의 청자배가 날라 갔다. 결국 백자배까지 합세 해 겨우겨우 잡힌 청명이 불퉁한 얼굴로 앉혀졌다. 쇠줄로 둘둘 묶인 채 아르릉 거리는 청명을 여럿이 둘러 싼 채로 압박했다. “안 된다, 청명아.” “단독 행동, 안 돼.”...
#1 외성생식 * 혹시 햇빛 받으면서 낮잠 자는 거 좋아해? 음, 완전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뭐야? 저 다 좋아요. 가리는 것도 없고...요새는, 음, 햄버거? 그러고 보니까 어제도 먹었다. 만약에...그쪽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하면 주변 반응은 어떨 거 같아? 엄마아빠가 실종신고 하시겠죠, 아마? 근데... 어. 섹스하면서 나눌 얘기는 아니지 않아요? ...
방학 후, 일주일 즈음 지났을 무렵 보내 온 편지. 전처럼의 검은 폰이 보랏빛 나비와 함께 그려져서는, 작게 구석에 있었다. Dear, Lay. 안녕, 레이. 오랜만……은 아닌가. 방학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하지만 레이랑 얘기를 안 하는 건 역시 심심해서, 편지 보내 봐. …잘 지내고 있어? 여전히 집은 심심하고 조용하려나. 레이가 즐겁게 지낼 수 있으면...
방학 후, 일주일 즈음 지났을 무렵 보내 온 편지. 이전만한 특징은 없으나 좀 더 부드럽게 그려진 사과꽃과 나비 그림이 구석에 있었다. Dear, Bibi. 안녕, 비비……. 점심을 만들다가 시간이 나서 펜을 들었는데, 첫 편지는 비비한테 주고 싶어서 남겨. 지금 설탕이 떨어진 터라, 이따 사러 나가려고 해서 전처럼 간식을 부치지는 못하겠다. 으음, 미안해...
누나, 사실 난 누나가 나를 미워하길 바랐어. 그래서 그냥 포기해버릴까 하다가도, 그 말이 생각이 나면 그럴 수 없더라. …살아 돌아갈게.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게. 그러니까 돌아가면 우리, 얘기 좀 해. 이브는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소매를 적시고 손끝까지 말라붙은 피를 보고 머리칼을 쓸어넘기려다 그만두었다. 가뜩이나 먼지에 땀에 엉망이었는데 피까지 ...
동양빌라 입주자 모집 TALK 따라오는 신의 가호는 덤! - 인물 소개 입주자N01호N02호4F상제 홍라염라 정재현3F청룡 김도영현무 김정우2F인간 나재민인간 박지성1F주작 이동혁백호 정성찬 "나나야. 오늘은 돌아가고 내일 이야기 하자." "제가, 제가 있을게요. 있게 해주세요... 제발..." "주작." "...네" "제노 업어. 나나 집으로 가자."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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