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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별 대강당은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온 신입생들로 가득했다. 학과별로 앉아 서로 어색한 대화를 나누는 신입생들 사이에 체육교육과 1학년 권현빈은 갈 곳을 잃은 얼굴이었다. 차가 막혀 지각한 탓에 체육교육과 구역을 찾지 못한 현빈은 어쩔 수 없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속으로 빌었다. ‘제발 아무도 나에게 말 걸지 않게 해주세요.’...
시목은 제 눈앞에 놓여진 인스턴트 김치찌개와, 밥을 맛있게 먹고있었다. 오늘따라 말이 없고, 밥을 잘 먹지 못하는 여진이 조금 신경쓰였으나, 시목은 그저 밥을 먹는것에 집중하였다. 제 밥그릇이 거의 바닥을 보여가는데도, 여진의 밥그릇은 윗부분이 아주 조금 파인것 빼고는 변한 것이 없었다. 시목은 고개를 들어 우물거리며, 여진을 바라보았다. 여진은 언제부터 ...
- 모든 쌍창 전력은 드렉로라를 기반으로 합니다. - 최초 업로드 : 2016.01.09 드렉슬러는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에 놓아두었던 담배를 물었다. 금세 천장으로 연기가 솟아오른다. 침대맡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돼. 불나기도 쉽고, 자네같이 단숨에 담배를 피우는 스타일은 이불이나 다리같은 곳에 담뱃재를 떨어뜨리기 쉽다고.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드렉슬러...
이별이라함은, 나에게는 두 번째 겪는 일이자, 차갑기 그지없는 일이었다. 무덤덤한 얼굴로 창 밖만 빤히 바라보는 형의 모습은 정말이지 여전히 나에게는 낯설게 느껴졌다. 꼭 이곳에 존재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나를 바라보지 않았다. 아무런 말이 없었지만 이것이 마지막 여행이 될 것이라는 것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그건 내가 바라온 일이자, 바라지 않은 일이...
“지민이형.” 결심을 내리고, “우리 그만해요.” 내뱉어 버린 이기심. “어?” 그렇게 놀라지 말아요. 안아주고 싶잖아. “헤어지자구요. 여기까지만 해요 우리.” “...갑자기 무슨소리야 그게.” 그 예쁜 입술 그만 깨물어요. 상해. “힘들어요 형 만나는 거. 내 일만으로도 충분히 지치는데 다른 데 신경 쓰는 거 나 너무 힘들어.” “.....정국아...”...
<봄> 나는 봄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계절의 꽃내음이 나의 향수를 앗아갈까 봐 벚꽃이 지면 지나온 계절도 함께 사라질까 봐 봄이 선사하는 달콤한 햇살과 따스한 바람과 파아란 하늘과 빛나는 모든 것들이 내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오기에 변화는 너무나 당연한 듯 망각을 불러오기에 나는 봄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 유명한 구절이다. 나도 입에 담은 적 있다. 너에게 자꾸만 빠지는 내가 밉던 시절이기 전에, 나는 너에게도 한 적 있었다. 우리가 같이 걸어왔고 행복했던 일들을 기억해내는 일. 그게 바로 추억이 아니었을까. 가슴속을 네가 두드린다. 몸을 점점 웅크리는 내게 너는,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큰 존재로 남았다. 어쩌면 좋을지 ...
Kodaline - High Hopes그해 겨울의 이별에 대하여 크리스마스에 흠뻑 젖어 소란스러운 사람들을 떠나 보낸 후, 그은 오랜만에 엉덩이를 의자 끄트머리에 걸치고 책상 위에 두 다리를 올려 꼬았다. 두꺼운 후드에 반쯤 파묻힌 그의 입에는 두 달 동안 지퍼백 속에서 비쩍 말라 미라가 된 당근 토막이 물려 있었다. 어디부터 시작할까 하다가 고무줄로 묶인...
[〈레블메어〉] 크윽... 달아난다. 달렸다. 마법진의 바닥 위를. 배후에서 쏟아지는 번개와 폭풍을 필사적으로 뚫으면서. 아스토룸의 마법사. 육체를 갖지 못한 인간. 정말이지 정체 모를 상대였으나 둘이서 협력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레블메어〉] (무른 생각이였어……!) 상대는 과거 〈얼터메어〉가 쓴 것과 같은, 「황혼의 힘」을 사용해 보였...
나츠메 우인장 드림 (나츠메 타카시 연인 드림) #여름봄 #나츠봄 🌿🌸 여름봄 보다는 아이하라 코하루의 이야기 위주로 담긴 이야기 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여름봄의 서사를 가져가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서사에 나오는 요괴(히나,시즈미)의 경우는 제 창작 요괴이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비슷한 설정이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히나와 시즈미는 저 뿐만아니라...
"이거 친해졌다 싶었더니 졸업식에도 온건가, 소라 양?""오랜만이에요, 아사쿠라 상.""졸업식이 지루하진 않았니? 참, 오늘 소라 양도 졸업이었지?""네. 여기 졸업식 전에 다들 와서 축하해줬어요.""가보지 못해서 미안하구나.""아니요. 아사쿠라 상은 여기 일이 먼저잖아요. 게다가 덕분에 진학도 제대로 결정할 수 있었고요.""오- 그 뒤로 얘기를 듣지 못했...
"그만하자, 우리."이별이다. 생각해 본 적도 없던. 어제까지만 해도 사랑한다 속삭이던 사람과의 이별. 지속 될 관계는 저 사람에 의해서 아닐거라 생각은 했다. 그러나 너무 갑작스러웠다."민혁이 형..""그만해, 더는. 성재야, 우린 어차피,""알았어, 알았으니까 진정해요. 그만 불안해해요."이별이란건 마음 아픈 순간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당장이라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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