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갑질 가이드 10 W. 타랑 참 신기하기도 하지. 어이없을 정도로 가까이 선 이마크의 다 찢어져 나간 몸뚱이 위로 리커버리가 쏟아진다. 거짓말처럼 붙어 사라지는 상처들을 보며 별 생각을 다 했다. 평범하게 지낼 땐 이런 걸 두고 와, CG 같다. 그런 표현을 쓰곤 했다. 지금은 생각만으로 어색하기 짝이 없는 단어.
칼 줘봐요. 잘 베이는 걸로. 김여주를 차디 찬 감옥에 가둔 것이 양심에 찔렸는지 칼은 왜... 하며 말꼬리를 흐리다가 군말 말고 갖다 달라는 표정으로 빤히 저를 바라보는 김여주에 호다닥 단도를 가져다주었다. 김여주는 제 손에 쥐어진 단도를 힐끔 보았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칼로 제 팔을 그었다. 쉬익. 칼이 휘둘러지는 소리가 들리고 피가 튀었다. "어어....
베이지색의 두꺼운 커튼이 내려진 8평의 비즈니스 호텔 방 안은 조용하고 어둑했다. 단순한 무채색 가구로 채워진 공간 속을 낮은 조도의 주황색 간접 조명이 은은하게 밝혔다. 늦은 저녁에 7구역 호텔로 돌아온 백현은 청녹색 벨벳 안락의자에 앉아 있었다. 차분히 가라앉은 주황색 조명이 그의 하얀 머리를 온색으로 물들이며 또렷한 코와 턱선을 선명하게 비추었다. 그...
"혹시 기분 나빴어요?" 제노는 제가 멋대로 여주를 끌고 온걸까봐 조심스레 여주에게 물어본다. 그런 제노에게 의문섞인 표정을 지어 보이며 기분 나쁠 일이 뭐가 있냐고 묻는 여주. 그에 제노는 사실 방금 말한 교장 선생님은 핑계고 자기가 여주를 데려다주고 싶어서 거짓말했다고 털어 놓는다. 그런 제노가 너무 귀여웠던 여주는 당연히 제노가 자신보다 어릴 것이라고...
폐허의 불문율이 있다. 묻어버린 그 어떤 것도 파내지 말 것. 누구한테 들었던 말이더라, 피터는 흐릿한 기억을 여기저기 한참을 더듬었다. 그럼에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찜찜한 불쾌함에 살짝 얼굴을 찡그렸지만, 곧 고개를 흔들어 털어버렸다. 지금 상황에서 누가 말했고 아니고가 중요하랴. 다만 지금와서 그 말이 생각난 이유는- 맷 머독 때문이다. 맷 머독은 가이드...
트리거 1______ Mox Nox ** 1. “오늘 임무는 카오스의 생체 실험 연구소 소탕이다. 연구원들은 전부 잡아들이고 무기 들고 있는 카오스 인원은 공격해도 괜찮아.” “.....” “실험체... 거의 전멸했다는 소문은 있지만 그래도 생존자 있으면 데려오고. 대부분 납치된 일반인이 당했다고 하니까.” 폐건물처럼 보이는 외관을 가진 한 건물에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트리거 워닝 요소 있습니다. 폭력적인 모습도 살짝... 센티넬버스. 온갖 난잡한 취향이 가미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아용 ^3^ "여주야. 당부했던거 3가지 뭐였지?""가급적 전투 피하기. 위험할 땐 도망치기. 다치지 않기." 잘했어. 해찬이 많아봤자 10살 채 되지 않아보이는 여주의 머릴 쓰담...
여주가 욕을 조금 합니다. 주의.. 진심 이 놈의 월요일 아침 전체 조회 좀 어떻게 하면 안되나? 라고 이동혁은 생각했다. 센터 제1체육관 단상 위에서 중앙정부 측 감사인사와 포상을 조곤조곤 읊는 센터장이 아무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리형아~♡라도 존나 아닌건 아닌거지. 서울보다 개성이 가깝다는 파주 외곽가서 주말 내내 반정부군이랑 읏쨔읏쨔하고 오늘 새벽...
-맨 아래 소장용 결제창이 있습니다. 같이 들어주시면 몰입감이 따따블🙏 커헉- 벽에 날아가 처박힌 군인의 입이 피를 뿜어냈다. 그와 동시에 제노가 제복 무리 사이로 뛰어들었다. 순식간에 흐트러진 대열. 그에 당황한 군인들이 조준 안된 총을 겨눈 채 우왕 좌왕대기 시작했다. 대열 한가운데로 파고든 제노가 무전을 울리려는 군인의 목을 낚아챘다. 툭 소리와 함께...
또 같은 꿈. 나는, 항상 같은 꿈을 꾼다. 바닥이 온통 하얀 대리석에, 천장을 받치는 기둥의 밑동이 상당히 화려한, 신전. 그래, 신전 같은 곳에서 항상 눈을 뜬다. 주위에는 나처럼 하얀 신도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고, 나는 그들 사이에 껴서 그저 상황을 지켜본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 엄숙한 분위기에서 단상 옆의 문이 열리면서 교주가 - 나는 그를 교주...
-BGM- 별자리 NCT U 갑질 가이드 09 W. 타랑 만고불변의 진리라는 게 있다. 작고 부드러운 것엔 누구나 끌린다. 하지만 그 부드러움은 본인에겐 약점이다. 모두가 단단한 갑옷을 두르고 독을 품으며 진화하는 동안 여전히 부드러운 털과 가죽을 지녔다는 건 이 많은 개체 중 가장 상처받기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랑받지만 살아남기는 영 쉽지 않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가 꿈에서 깨고 가장 먼저 떠올린 건 해찬의 이름이었어.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았거든. 그리고 곧 만나자는 말이 꿈이 아닌 대화처럼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어. 훈련 때문에 힘들어 이상한 꿈을 다 꾸는구나 싶어 여주는 그 의미에 대해 길게 생각하지 않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