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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03. 센터로 거처를 옮기고 지민은 잠시간의 휴식 뒤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모르는 것들이 많았기에 공부해야 할 분량이 상당했다. 집계에 따르면 센티넬-가이드의 발현 비율은 0.0001%, 전 세계를 통틀어 약 4만명의 센티넬과 3만명의 가이드가 현재 살아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현 시간 기준 ICCSP-대한민국 소속 센티넬은 약 200명, 가이드는...
* 약간의 랩진/진랩(원하시는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소가 있습니다 02. 자취방으로 돌아온 지민의 손에는 새 가방이 들려있었다. 남준은 지민이 원래 가지고 있던 옷과 가방은 피범벅이 되었으니 새 물건을 가져갈 것을 권했다. 해일처럼 몰려든 수많은 정보에 정신없이 끌려다니던 지민은 그제야 제가 이 곳으로 오기 직전에 무슨 일을 당했는지 기억해냈다. ...
01. 그 날은 요란스러운 날이었다. 꿈에서 들은 아이의 보고 싶다는 고백이 유난히 애틋해서 지민은 서럽게 울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덕분에 다섯 개 씩 맞춰두는 알람을 전부 놓쳐 수업에 지각할 뻔 했고, 분명히 챙겨왔다고 생각한 과제를 자취방에 두고 온 탓에 계획에 없던 전력질주를 해야 했다. 동기들이 입을 모아 지민이 오늘 컨디션 안 좋아? 라고 물을 ...
00. 지민은 평범함이라는 단어를 형상화하면 딱 자신이 아닐까 생각했다. 사이좋은 중산층 부부 사이에 태어났고,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국가의 정규 교육과정을 따라갈 정도의 머리는 되었으며, 성격도 크게 모나지 않아 친구들과도 크게 겉도는 법이 없었다. 남들보다 잘났다라는 평을 종종 듣게 하는 얼굴이 있었으나 그것도 지민 스스로는 대단한 정도는 아니라 ...
'바깥'의 직장인은 2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는다. 반면, '센터'에 소속된 가이드들은 6개월에 한 번, 센티넬들은 3개월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오늘이 '2/4분기 센티넬 건강검진 주간'의 마지막 날이었다. A급 베놈 센티넬, 코쵸우 시노부는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딱히 느끼지 못해 마지막 날까지 검진을 미뤄왔던 참이었다. 시간 낭비...
+ 발렌타인 데이 특전입니다. + 성인 외전 있습니다. + 포트의 가족들은 디자인 하지 않았습니다. (누굴 욕먹이려고..) 피트는 멍하게 거울 속에 비친 제 뒤쪽 어깨를 돌아보았다. 선명하게 새겨진 글자가 어느새 어깨 위에 단정하게 쓰여있었다. 네임이 발현했다. 그의 나이 29살에. 이제 곧 서른에 접어들어 왠만해서는 놀랄 일도 그다지 없다고 생각했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중혁독자, 그분독자, 그분걔 등등
【Dancing in the rain】 W. 3800% 젠성 / 레인버스 지성과 제노는 15년 지기 친한 형, 동생 사이이다. 그와 동시에 2년차 커플이다. 둘은 운명처럼 주변에서도 인정할 만큼 닭살 커플이었다. 그리고 현재 지금 둘은 길거리에서 싸우고 있다. 지성에게는 중요한 문제였고, 제노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었지만 최대한 이해해주려 했다. 오늘 따...
드림주는 운명을 믿었음. 그래서 자신의 네임이 발현 됐을 때 엄청나게 기뻤지. 드림주는 기대를 하며 네임을 봤는데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음. 바로 그 이름은 '' 카쿠쵸 '' 드림주는 카쿠쵸가 누군지 정말 궁금했었음. 하지만 그를 찾을 방법이 없어서 발이 넓은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음. –여보세요? "응 A쨩 나 네임이 발현 됐는...
내가 파는 장르가 언텔밖에 없어서 그런가......... 이젠 타장 글 쓰면 뭔가 기분 다 이상해........................앙스타로 타츠마요 글 쓰라고하면 이런 느낌일까................................... 어우 세상어색 있지, 다들 그런 거 좀 믿나?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인연, 저 멀리 어느 곳에선 이미 우리가 맺...
"어?" "음?" 주말 이른 오전, 버스 정류장. 두 번째 우연이었다. "너도 시내 나가냐?" "맞습니다- 기타 줄이 끊어졌거든. 뭐, 끊어진 김에 다른데도 좀 고치고, 부모님도 보고. 너는?" "계절 바뀌니까 옷 가지러 가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한 것 같긴 해! 나도 옷 챙겨야겠다." "뭐, 다른 데서 온 애들은 아직 춥다고 난리긴 한데." "하하, ...
상편: https://softpeach.postype.com/post/13908658 #8. 깜빡 졸은 윤대협이 눈을 떴을 때. 빽빽하고 섬세한 언더래쉬가 목전에 있었다. 잠이 덜 깼나 눈을 슥슥 비벼봐도 제 위에 올라타 있는 서태웅이 사라지진 않는다. 나른한 눈빛, 흐느적한 움직임, 무엇보다 자제력을 잃고 뿜어져 나오는 페로몬까지. 대충 봐도 제정신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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