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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제목은 '모든 요일의 여행' 책에서 따왔습니다. 알람이 울리기 4분 전 여주가 찬찬히 눈을 떴다. 곧 울릴 알람을 해제하고 몸을 일으켰다. 3월의 첫 월요일. 벌써부터 약간 현기증 날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아침 침대에 오래 누워있으면 안 된다는 말이 귓가로 울려 몸을 일으켰다. 날씨를 확인하기 위해 뉴스를 틀어 놓고 준비하느라 지나다니며 틈틈이 흉악스...
옷을 갈아입은 강예주가 다이닝 룸으로 돌아갔다가 아직 돌아오지 않은 두 개의 빈자리를 보고 다시 지하실로 향했다. 지하실에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려왔다. 대화 소리 같기도 했고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 같기도 한 소리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여주야-와인 다 골랐어?” 저가 부르는 소리에도 알 수 없는 소음은 계속 들려왔고, 지하실 문을 조심스럽게 ...
천운의 장 내용이 조금 들어가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면 계속 읽어주세요. ----------------- "유키무라군." "아. 괜찮아요. 죄송해요.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서요. 누, 눈에 뭔가 들어갔나?" 하지만 괜찮지않았더라해도, 그것이 여기서 갑자기 울 이유는 되지 못한다. 자신은 히지카타에게 그렇게 사정사정해서 겨우 이 일을 맡게 되었는데, 이 중...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건 우주의 섭리이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진리이기에. 그러니 이동혁도 언젠가는 죽는다. 매일 같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오며 이동혁은 수도 없이 되새겼다. 언젠가 이동혁도 그 문턱을 넘어가야 하는 순간이 오고야 말 거라고. 이동혁은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다. 죽으면 끝이다. 그 이후는 반드시 없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 아래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똑똑- “여주야.” “들어와도 돼요.” 저녁, 잘 준비를 하던 여주의 방문을 누군가 두드렸다.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추정컨대 도영이었다. 도영이 아니더라도 방에 들어오는 게 꺼려지진 않으니, 갈아입던 잠옷 단추를 빠르게 채우며 들어오라고 말했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예상대로였다. “왜요?” “아 그....
16. “왜 멈췄어? 난 신경 쓰지 말고 하던 거 계속 해봐.” “하나미야…!” 자신을 발견하자마자 뿌득 이를 가는 히무로를 물끄러미 보던 하나미야는 비릿하게 웃으며 손짓을 했다. 히무로가 고통스러워하며 손에 들고 있던 주사기를 놓쳤다. 그의 목에는 어느새 불투명한 거미줄이 칭칭 감겨 있었다. 그 줄이 소리 없이 조여 들어 히무로의 목에 빨간 자국을 냈다....
이루마가 작중에서보다 더 어린아이일때부터 설리번가문에서 키워졌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과 그냥 애기 이루마랑 학생시절오페라/카르에고/발람의 조합이 보고싶어졌다 오페라: 자아, 카르에고군, 인사하세요. 미래의 주인님입니다. (이루마님도 인사하세요, 당신의 하인입니다.) 카르에고: 하아? 뭐라는거야, 이 악마가! (누가 하인이야?!) 발람: 오페라선배, 저도...
"명헌이 형. 전생은 어떤 식으로든 반복된대요!" 로 시작하는 우명 너튜브에 나오는 전생체험 같이 보는 우명 어떰요. 그냥 장난삼아 그거 같이 틀고 잤는데 진짜 전생이 보이는.... 근데 운명의 장난인지 이명헌은 전생에 정우성 좋아하는데 정우성은 아닌 거야. 그래서 정우성 혼란스러운 거지. 전생에서의 나는 이명헌을 두고 다른 사람이랑 사랑을 하고 있었으니까...
- 성인글 W. 마룰리 - 24 - 조용한 차안. 조수석에서 말 한마디 없이 창 밖만 바라보는 ○○에 찬균인 눈치를 보다 헛기침을 했다. ○○의 시선을 끌고 싶어서 였다. "뭐봐?""아... 아니에요. 아무것도...""음... 뭐 먹고 싶은거 있어?""딱히요. 선배님 드시고 싶은거 드시면 돼요.""그래..." ○○의 대답에 찬균인 헛기침을 두번하더니 차를 ...
둘이 같이 있어도 커플 티가 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스킨십 때문이겠지. 사귀는 사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없어. 있었는데? 아뇨 그냥 없어요. 아 그러니까 있었다가? 아니요 없어요. 그냥 처음부터 없었어요. 투 샷 잡힐 때마다 둘 사이에 일정한 간격이 존재함. 사회적 거리두기라도 하는 것처럼 멀-찍이 떨어져 있는 둘. 원래 좋아하는 사람 옆에...
* 첫 편 : http://posty.pe/ua9zst * Ep. 11( https://posty.pe/tbq6ik , https://posty.pe/hiphst ) 과 이어지는 이야기 * 동인 설정 존재 토모에가타는 눈을 떴다. 강풍이 불었고 날카로운 칼날이 춤을 추는 전시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는 주인을 품에 안았고- 저항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하단 결제 창은 소장용 입니다. . . . 03 그리고 다시 지금, 기분 좋은 풀냄새와 간질거리는 바람이 살랑거렸다. 여주는 그 누구보다 진실된 미소를 가지고 있는 듯 했던, 이름도 알 수 없는 그 남자의 눈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눈을 먼저 피하는 건 재민이었다. 영원할 것 같았던 바람도 멈추고, 자신을 집어삼킬 것만 같던 더위도 가신 오후 6시 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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