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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재업로드 “아니면 말고. 먼저 들어가, 우석아.” “어, 어.” 찌질이, 머저리, 바보. 이 모든 단어들이 나를 칭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타이밍은 완벽했다. 둘밖에 없었고 그냥 내뱉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뭐가 두렵다고 고작 너 좋아한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지 아직도 나 자신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실 두려운 건 ...
우리가 평화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면 우리의 평화를 전투에서 찾게끔 하라. 투리사즈 – “토르-이스-아스” – 직역 의미: “투르스Thurses” or “거인들” – 비전적 의미: 강한 자, 저항 주요 개념: 무의식적인 힘, 사회적인 힘, 토르, 거인으로서의 로키, 혼돈, 자연적 힘에 의한 파괴, 공격성의 복잡함, 갈등, 분쟁, 심리학적인 문제, 번개, 돌파...
은하수 너머 너에게로 W. 루체 작은 창문 너머 오롯한 검은색이 걷히고 드러난 땅은 잿빛이었다. 헤드셋을 타고 넘어 들어오는 대원들의 숨소리가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759일 만에 보는 지구였다. 태양계를 벗어나 블랙홀에 휩쓸려 지구와 완전히 연락이 끊긴지 682일, 수많은 우여곡절과 죽을 고비 끝에 다시 마주하는 고향은 꿈에 그리던 그대로였다. “진입 ...
메러디스 그레이 알렉스 카레브 Alex Karev 미란다 베일리 리처드 웨버 오웬 헌트 Owen Hunt 테디 알트먼 잭슨 에이버리 매기 피어스 아멜리아 셰퍼드 벤저민 워렌 조 카레브 Jo Karev 앤드루 델루카 이지(이자벨라) 스티븐스 조지 오말리 데릭 셰퍼드 렉시 그레이 Lexie Grey 캘리(칼리오페) 토레스 마크 슬론 Mark Sloan 프레스턴...
사람이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좀 들다보면 새로운 것도 줄고 놀라는 일도 줄기 마련이었다. 니코는 이제 갓 서른을 넘겼고 아직도 앞길이 구만리였지만 최소한 애정 문제만큼은 제법 경험이 많다고 자부했었다. 수려한 외모에 꾸준한 관리가 뒤따른 덕에 사춘기 이후로 그는 거의 한시도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레이슬론 병원으로 이직한 후 아주 귀엽게 생긴...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지민의 컨디션이 이상하게 좋지 않았다. 분명 잠은 푹 잘 잤는데, 자세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목이 아팠고, 다 씻고 나와서야 수건이 똑 떨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분명 어제 나가면서 메이드를 불러야지 했었는데 완전 잊어버린 것이다.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딱히 치울 것도 없는데 매일 와서 침구 갈아주고, 청소해주며 들락거리...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https://www.youtube.com/watch?v=RmE_UeldK60 ) * 자신이 꽤 모순된 말을 하고 있다는 자각은 있었다. 섭섭함을 드러내지 않고 숨겼던 것도 저였고, 지금 화를 내는 것도 무척 일방적인 감정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네가 곤란하거나 하기 싫은걸 억지로 시킬 수는 없잖아?" 자신의 말이 어느 쪽인지 꼭 듣고 싶은 거냐고 ...
확실히 요즘 차기준은 이상했다. 요즘 따라 욱하는 성질이 늘었다. 물론 그 지랄 맞은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 건지 완벽하게 하루도 빠짐없었지만. 그렇지만 요 근래엔 유독 더 심했다. 정말 말 그대로 사소한 거 하나에도 짜증을 냈다. 근데 그 사소한 거에 대한 짜증이 차서준 한정이었다. 기준아, 여기 뭐 묻었다, 하는 차서준의 손길에 알고 있어, 건들지 ...
윤과 붙어 있는 꼴이 보기 싫어 잠시 어디 간 거겠지, 화평은 생각했다. 신령님은 차마 윤을 괴롭히진 않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화평을 들볶았다. 대를 이어야지, 그래야 내가 계속 여기 붙어있지. 진심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진심이었다면 말만으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 오래 살아서일까, 답지 않게 인간적인 신령이었다. 그는 못내 화평에게 미...
신령님이 떠났다. 어슴푸레한 아침이었다. 아주 이른, 새벽을 겨우 넘은.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어 꿈인 줄로만 알았다. 대가 끊겼으니, 언제고 일어날 일이었다. 마냥 무심 했을 뿐. 화평아, 웬일로 다정하게 불렀다. 항상 이놈저놈 하더니. -그놈, 오래도록 못 온다. 너 죽을 때까지 못 온다. 네 인생을 살아, 네 인생. 신령님은 오래도록 반복했다. 주문처...
햇살이 눈부신 어느 오후, 혜선은 지현과의 데이트를 위해 약속 장소에 나와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현이 걱정되기 시작한 혜선은 그에게 연락을 했지만 받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30분 뒤, 그가 모습을 드러냈다. 눈에 띄는 비주얼의 그는 혜선을 향해 헐레벌떡 뛰어왔다. " 혜선 씨, 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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