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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이전에 그린 마녀님 '에테르'의 제자 카펠라입니다. 귀여운 소녀랍니다. 에테르는 카펠라를 "마녀 모자를 쓰는데 양갈래하는 괴짜"라고 부릅니다. 카펠라는 마녀님이 묶어준 양갈래를 좋아해서 꼭 양갈래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녀제자라는 프라이드도 가진 귀여운 소녀예요. 그렇다보니 모자는 곧잘 날아갑니다. 양갈래 때문에 꼭 맞지 못하거든요. 지금도 날...
*주의 - 이 글은 '의원, 다시 살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1100화 기준) - 소재와 취향에 대한 태클은 거절합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사마현은 객잔의 익숙한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잠에서 잠시 깨어난 사마현은 잠시 기억을 정리했다. 분명 태고의 광기의 속삭임을 듣고, 진천희 덕분에 겨우 자신을 되찾았다. 형의 신묘한 의술로 제 단전에 ...
명헌태섭 2세의 이름은 한바님의 2세 설정에서 빌려왔습니다… 문재시 수정하겠습니다…(너무 찰떡이라 규리만 생각났어요…) 이감독x송선수 2세는 대략 6개월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댓글 반응이 있는데 주접 못 쓰는 사람이라 어색합니다ㅎㅎ 3 2 1 따란, 따라라- 딴! 잔잔한 음악이 깔린 짧은 오프닝이 끝나자 이제는 익숙해진 매트 위에서 짧은 머리를 귀엽게 묶은 ...
펜션에 돌아와 샤워후 아삭한배를 먹고 편히 쉬는중
감히 그의 상징이라 할 수도 있는 클로버 장식은 바람을 타 고운 선을 그리며 이리저리 흔들렸다. 그냥 흔들리는 것이 전부일 뿐, 왜 그 움직임 하나하나가 화려하기까지 보이는 가? 그 새하얀 존재의 움직임, 몸짓은 하나하나가 슬로우모션처럼 흘러갔으며 손이 닿기 전 사라지기 일수였다. 닿고 싶어도 닿지 못 하는 존재. 쿠도 신이치는 또 다시 홀로 남겨진 옥상을...
*연심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폐하, 황후께서..." 대신들의 간청을 들은 황제 류적연은 깊은 한숨을 쉬며 알겠으니 이만 물러가라 명하고 창 밖의 하늘을 바라봤다. "어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주군" "...그러게" 적연의 힘 없는 미소를 본 비설은 차마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대신들이 간청을 올린 원인, 43대 황후 류하밀은 황제인 적연에게 한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세이라(Seira)759년 11월 14일생225세173.3cm44.4kg초콜릿색 머리카락, 적안전갈자리ISTJ레이아의 직속 호위기사레이아 츠레 헤신 율리안(주군)세이라의 유년시절은 평탄했습니다.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며 인간 친구를 사귀었죠.그 때의 세이라는 자신을 인간이라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녀가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고 가장 친한 친구를 잃게 된 뒤...
그동안 완전히 잊고 있었다.행복이란 어떤 것인지조차.그리고 이제는 찾아갈 것이다.행복이란 어떤 것인지.***제 12장. 오래전 느꼈던 행복***“죄송하지만 지금은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황녀 전하의 거부에도 끈질기게 찾아오는 황비를 거절한 것도 오늘만 벌써 다섯 번째다.이쯤 되니 그녀의 얼굴만 봐도 피곤해질 지경이었다.황비와 몇 분이나 말싸움을 벌이다가 내...
* 트리거 요소[ 총기, 부상, 인물의 죽음, 심리적 고통 묘사 ]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2월 25일 성탄절. 기독교에서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기념일인 이날은 여러 매체에서 기적의 상징으로 자주 쓰이곤 한다. 한 종교의 기념일인 만큼 성스러운 이미지가 강해서일까,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바로 이날, 그리워하던 사람과 재회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하지...
9월이 다 지나가고 있음에도, 늦여름이라 해도 될 정도의 더위가 감도는 날이었다. 평소보다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북신의 고장에 들렀다. 그들은 거의 모두가 북신 사람들의 친척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에 온 이들이었다. 해외의 아카데미에 다니는 남매, 시유와 카지도 그 방문객들 중 하나였다. "어머, 오랜만이다, 얘! 그 동안 잘 지냈니?" 방문객들 중 한 젊...
"루크. 감시가 너무 시원찮은 것 같아요." "당신이 쓰는 말이나 글 정도야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니, 나는 당신의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당신이, 나랑 대화하고, 나의 마음을 파악하고, 도무지 배신할 수 없도록 옭아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요." 루크는 자신을 제대로 감시하라는 캐서린의 말이 왜 유혹적으로 ...
희㷩는 겨울이 싫었다. 창밖으로 세차게 나리는 눈발을 보면서 희는 문득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겨울을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다. 오히려 또래 아이들만큼은 좋아했던 것도 같다. 운현궁에서 지낼 무렵에는 아버지 몰래 한밤 중에 뒤뜰에 나가 눈을 가지고 놀다가 크게 혼났던 기억도 있을 정도니, 어쩌면 꽤 많이 좋아했을지도 몰랐다. 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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