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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한솔은 서둘러 방으로 가 침대에 누웠다 "그럼 또 물 올라오면 어떻게 할까요?" 시아가 진지하게 말했다 시아의 말에 모두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다 당연하게도 다들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었으니까 윤슬이 머리를 감싸더니 입을 열었다 "그... 한솔이 말 들어보면 물이 진짜 빨리 차오르는 거 같던데 차라리 미리 옥상 쪽에 가는 것도 나쁘지...
권전 입니다.
전편 학교는 여전했다. 강단에 선 교수들이 청춘을 즐겨야 한다고 역설하면 학생들은 그러한 가르침을 좇아 스스로 알코올 덩어리가 되길 자처했다. 그런 관계로 학교 앞 술집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개강을 맞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처지였다. 시끌벅적한 술집들이 즐비한 골목 어귀, 제일 끄트머리에 위치한 도시포차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 진짜 섭섭해." ...
“아, 씨발!” 아닌 밤중에 욕설이 울려퍼진다. 땡그랑, 삽이 돌에 부딪히는 소리는 덤이다. 소음의 원인이 끼고 있던 목장갑도 벗어던지며 성질을 낸다. “진짜 여기 맞아? 정희찬 이새끼 똑바로 알아온 거 맞냐고. 씨발, 여기가 맞으면 뭐라도 나와야 될 거 아냐!” “준수, 진정해라……. 괜히 목만 마르다.” 준수라 불린 남자를 진정시킨 옆 사람이 우웅, 울...
w. 찬토 *** "잘 잤어?" "..으응." "이제 점심시간인데." "벌써.." 아이들이 모두 뛰쳐나가 고요한 반. 색색 곤히 잠들어 있던 자영의 눈을 덮은 머리칼을 넘겼다. "..." 그러자 무쌍꺼풀의 긴 눈매가 드러났다. 하얀 피부와 답지 않게 놓인 눈밑점은 자꾸만 자영을 탐하고 싶게 만들었다. 보드라운 자영의 볼을 쓰다듬다가도 손가락을 간질이는 옅은...
표지공개 D-5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 연성은 여성향 게임 "아쿠네코"의 2차 연성입니다 *전편이랑 이어집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햅삐해져버려 > ㅡ<!!!! *필자의 개인적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든 괜찮으신 분들만 ------------------------------------------------------ 그 날 이후로 베리언은 악몽을 꾸기 이전으로 돌...
자신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어디 있을까. 제 이름 정도는 알고 있겠지. 아주 어린 갓난아이가 아니고서야 모두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잖아. 그 작은 입술로 이름을 물어볼 때마다 하나하나 대답해줘야 하는 지친 과정을 명찰 하나로 생략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검은 눈동자로 네 이름을 바라봤다. 그래, 그게 네 이름이구나. 그리고 뒤돌아서면 잊었다. 그...
아버지는 오늘도 술을 먹고 나에게 폭력을 가할 것 이라는 불안감 섞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나는 오늘도 역시 발길질과 불완전한 욕설에 숨죽여 죽은 척하고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었다. 반항이란 늘 무의미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고, 당신의 손과 발은 나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기에 저항 하나 없이 당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듣기 좋은...
캐붕과 날조 있음 화이트 모드로 봐주세요. ???.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 속, 사방이 온통 하얗게 물든 순백의 세상 그 중심에 루미네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서 있었다. 그녀는 이곳을 안다.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무인검을 쥔 오른손에 힘을 주고 속으로 숫자를 센다. 하나, 부츠가 눈을 짓밟는 소리. 둘, 얕은 숨소리가 눈보라에 흩어지는 소리. 셋,...
"여기 온천 너무 좋아." 건너편에서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에 고죠 사토루가 머리까지 담갔던 몸을 일으켰다. 곧바로 탄탄하고 매끈한 몸 위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며, 커다란 손이 젖은 은발을 쓸어넘겼다. "너네 집에도 있잖아. 뭘 새삼스럽게 그래." "그래도 고죠家와는 비교가 안되는걸." 천장이 뚫려있는 야외 노천탕, 가운데 돌담 벽을 두고 그들이 대화를 이어갔...
잘드시네요.. 아, 맞다. 재민씨 저 워치수령하러 가야해서욥.. 안녕히계세요.. 넹???? 아니,어디가요! 팀원들이 저 버리고 갔다니깐??? 여주야?? 저기.. 센터장님..?????? 저 워치받으러 왔어용..~ 아, 마침 잘 왔어요. 이분들이 여주씨와 같이 지내게 될 NCT팀원들이에요. ..ㅇㅖ ..??? 센터장님..?? 허허~,그리고 오늘 오늘 2시에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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