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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주의] 본 편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부터 이어집니다. - 오늘은 꼭 비즈니스 해야 해. 어디 또 사라지면 안된다, 단장? 일과를 줄줄이 나열하던 남자는 상대가 전혀 귀 담아 듣지 않고 있음을 깨닫고 한숨을 내쉬었다. 제가 따르는 이 작은 소년은 요즘 점점 속내를 알기 어려운 행동만 하고 있다. 항상 제 기분대로 움직이긴 했었지만, 그건 전부 ...
D이 없는 동굴에서 A와 C이 할 수 있는 일은 단 두 가지다. 하나, 천장, 돌, 바닥을 비롯한 주변 모든 것을 관찰한다. 둘, 누군가를 상상한다. A는 주로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한다. 누군가 나타나 이 뚜껑을 열었으면 좋겠다. D도 좋지만 다른 친구도 사귀고 싶으니까. C은 D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A는 좀 더 큰 세상을 보고 싶다. A의 세상에는 동굴...
사랑. A는 언제나 그 두 음절을 믿었다. 낭만까진 바라지 않는다. 심장처럼 붉고 홍염처럼 뜨거운 사랑을 바라기에 그들은 삶이 어떻게 사람을 농락하는지 안다. 대게 낭만이라고 하는 유리들이 어떤 식으로 깊숙한 상처를 만드는지도. 다만 A는 평범하고 달콤한 사랑을 원한다. 아이의 입에 주어지는 붉은 사탕, 깨물고 핥고 빨면 혀를 물들이고 손과 흰옷을 끈적하게...
울음이 멈춘 란은 계속 자기 등을 토닥이고 있었던 지철의 손길을 한참이나 더 느끼다가 붙었던 상체를 떨어뜨려 거리를 둔다. 차마 얼굴을 볼 용기가 없어서 괜히 맞은편에 보이는 지철의 가슴팍만 하염없이 보고 있는데 지철이 먼저 말을 건다. " 괜찮아?" " 응.." " 깜짝 놀랐잖아, 장난이 지나쳤나 해서." 그 저돌적인 분위기에 취했었나, 자기도모르게 란의...
ㄲㄱ
21. 08. 13. 600자(+100) 누나. 저 T예요. 편지처럼 시작은 했지만 도저히 부칠 자신이 없어서 사실 일기장에 적고 있어요. 얼마 전에 누나가 더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게 잘 상상이 안 가요. 누나는 종종 서정시처럼 말했고 그래서 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 나는 하나의 시어가 된 것 만 같았거든요. 누나가 여기로 온 것도 한...
알코올은 에고를 죽인다 w/hakano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제스 사무소는 근래에 없던 활기찬 모습이었다. 사무소의 테이블에는 나와 에즈라, 유리아에 이어 베스파까지 한데 모여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며 한참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비록 에즈라는 술보다는 안주 겸 식사로 베스파가 사온 햄햄팡팡의 겨자 맛 샌드위치에 더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어찌 됐든 그 사...
분량: 15,000자 (공개분량 14,000자) KEYWORD: 1차, HL, 찌통, 앵슷, 우울한 *해당 작업물에는 자해과 자살 관련 요소가 짙습니다. 해당 요소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날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우중충하게 먹구름이 낀 하늘에서 끊임없이 비가 쏟아져 내렸고, 간간이 들려오는 천둥소리는 우울한 분위기에 음산...
W. 로망 Copyright 2021. Roman. All rights reserved. 개인적으론 모바일로 읽는 걸 추천 합니다. 포스타입 정책상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구매는 신중히 부탁드려요. ⚠ TRIGGER 음슴체/동성애적 요소/삼각관계/말싸움 은은한(?) 질투/은은한(?) 소유욕 친구충 그리고 다수의 하이틴 작품 가격에 이미지는 미포함 시켰습니다...
21. 08. 13. 1500자 이 편지가 B에게 전해지지 못했다면, 주운 이가 누구든 그저 불태워주기를 바란다. B, 달빛에 손이 얼어버릴 것만 같다. 잠든 이들의 숨소리도 죄다 떨리는 듯해. 다만 나는 시시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에 도저히 눈을 감을 수가 없다. 누군가를 잃는 일이야 이젠 나를 병들게 할 순 없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잃어질 거라곤 생각해...
※ 주의: 불륜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와 혼인합시다." "……." 그녀는 제 눈앞에 서 있는 이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곁에 다가와 짓궂게 장난을 치던 그리운 소꿉친구는 온데간데없고, 차가운 표정의 왕태자가 그곳에 있었다. 수도를 떠나 있던 몇 년 사이, 자신이 알던 다정한 벗은 사라진 것만 같았다. "염려 마세요. 연모한다느니 하는 말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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