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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8 어김없이 알람 소리가 이른 아침을 깨웠다. 오전 다섯 시 반. 태섭은 눈을 비비며 일어나 희미하게 빛이 들어오는 창문에 달린 커튼을 열어제꼈다. 해가 점점 길어지고 있었다. 몇 달 전만 해도 이 시간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캄캄한 새벽이었는데. 뻑뻑한 눈을 비비며 부엌으로 향한 태섭은 익숙한 손길로 스위치를 눌러 불을 켜고 냉장고 문을 연다. 흰 불빛...
*레기온메이트(4기) 이후 시점 *후반에 고어, R15, 불행포르노, 자해가 소재로 사용되니 불편하신 분들은 도망가세요 "카이 군, 정말 괜찮겠어..?" "뭐.. 아무렇지도 않아." "지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어." 아이치는 목욕 후의 나른함이 주는 달콤한 한숨을 내쉬며 재차 물었다. 돌아온 답은 역시나 '상관 없다.' 이다. 아이치는 결국 꼭 잡았던 카이의...
웅기, 한빈, 원, 지웅, 하윤, 나예 by- 융이 토요일 오전 09:45 하오와 함께 열심히 춤 연습 중인 한빈, 한빈이가 춤을 추다 멈추고 하오을 쳐다보고 물었다. "형, 여기서 형은 오른쪽으로 웨이브 하고 난 왼쪽으로 웨이브 하는 건 어떨까?" 한빈 "그거 괜찮을 것 같아" 하오 "그러면 이렇게 할까?" 한빈 라 묻는 한빈에 하오가 고개를 끄덕였다. ...
해리포터 팬픽 번역|오역, 의역 개많음 원작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7502151/chapters/17052891 해리는 잠시 동안 얼어붙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의 정신은 소름 끼치는 전율과 함께 깨어났다. 해리는 볼드모트의 손을 쳐내고 양손을 맞잡았다. 온몸이 떨렸다. 빛이 사라졌다. 공포감이 등골을 타고 ...
나는 지금 높은 건물의 옥상 난간에 걸쳐있다. 30분 뒤인 오후 3시, 그때 대도시가 멸망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대도시의 영웅이라 불리던 또봇은 사라질 뻔하였다. 대도시에 의해서.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하다. 대도시를 지켜준 전설의 영웅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또봇을 없애려 하는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였는데 그걸 위험 존재로 인식하고 또봇을 없애버리려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44 마크는 잔뜩 열이 받았다. 그는 좀처럼 열받는 법임 잘 없었는데도. 마크는 폭풍과도 같은 토론장에서 자신의 첨예하고 아름다운 논리를 펼치며 자기 만족을 얻는 부류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메이저와 함께 엮인 모의 토론 연습에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다. 그 우월한 감각이 마크 레이놀즈가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데! 그러...
벚나무 아래엔 시체가 묻혀 있대. 요 사이 오토미네 학교에서 유행하는 괴담이었다. 15살, 청소년기, 질풍노도의 시기. 한창 세상에 불만 많을 시기. 현실이 따분하게 느껴져 환상 속으로 도망치곤 하는 시기. 이런 괴담이 유행하는 건 그 도피의 일환일지도 몰랐다. 현실적인 오토미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생각했다. 정말 내 알바 아니다. ...
* 글 중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기업 등은 모두 가상이며 실재하지 않습니다. * 여전한 농알못..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xx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 입니다…… 잠실 학생체육관의 공기는 기대와 불안으로 뒤섞인 기묘한 흥분감으로 가득했다. 관중석에 앉은 성준수는 간이 의자에...
* 욕설이 필터링되지 않았습니다. 츕- 츄릇, 츳 현관의 센서 등이 깜박거리는 것이 흐릿한 시야에 담긴다. 질척거리는 소음이 신발장 앞 좁은 공간을 메우고 천장에 난사되어 귀를 적셨다. 예민한 아래에서부터 척수신경을 찌르듯 타고 등허리를 올라가는 감각이 숨을 턱턱 막히게 해 저절로 고개가 뒤로 넘어간다. 후…크읏, 하.. 성준수의 악다문 잇새로 낮은 저음...
* 본 글은 현실 인물과는 관련이 없고 다크모드로 봐주세요. * 친오빠 이제노 TALK 36. 37. 38. 12시가 되자 제노, 재민, 인준, 동혁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 여주는 정우의 메시지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약간 서운해하며 잠들었다. 39. 자기 생일 까먹은 거 같아서 속상해서 정우 피하는 중인데 정우 얼굴 보면 풀릴 거 같고 말이 ...
15.회식 대소동(7)-타케오미 "술에 담배에... 타케오미 님은 제일 먼저 돌아가실 거예요." "그게 본인 앞에서 할 소리냐?" 술과 담배 냄새가 섞여 나는 썩은 냄새가 코를 찔렀다. 딱히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이번 회식도 여느 때 처럼 빠지려 했지만 한 번 더 빠지면 배신자로 생각하겠다는 산즈 님의 유치한 협박에 억지로 참석했다. "타케오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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