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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무려 12년지기 친구였다. 6살때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반넘도록 친했던 친구가 바로 이 두명이였다. 뭐하나 숨기는 것 없었던 사이였것만, 그들은 지금 불신이 가득찬 얼굴로 수아를 보고 있었다. "너 지금 거짓말 하는거 아니지?" "사실이야." "야, 정말? 진짜 거짓말 아니고? 네가 좋아하는 그 아이돌 걸고서?" "우리 오빠들 그렇게 쉽게 못걸지만 진짜 거...
2라운드는 팀전으로 진행되었다. 제비뽑기로 팀을 이룬다는 PD의 말에, 멤버들은 차례로 종이를 하나씩 뽑아 들었다. O가 써진 종이에 의해, 지효와 하하, 세찬, 재석이 팀을 이뤘다. 그리고 남은 X는 소민과 종국, 석진, 광수를 한 팀으로 묶었다. 결과가 나온 직후, 촬영장은 한바탕 소란으로 물들었다. 웅성대는 소리는 대부분 재석팀에서 나왔다. 이 팀은 ...
‘ 하아... ’ 길게 입김을 내뱉었다. 언제 이렇게 추워진 건지 집 안에만 틀어박혀 종일 글만 쓰는 나에게 계절감이란 어쩌다 한번 느낄까 말까 한 감성이었다. 언제던가... 누군가 나에게 작가라면 이런 흘러가는 시간에도 전부 의미를 부여해 글의 소재로 쓰지 않냐고 물었던 기억이 잠시 스쳤다. 개소리... 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은 그냥 추울 뿐이었다. 울창...
식사라는 것은 아직 아츠시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이었다. 냉장고에서 그 날 사온 식재료를 꺼내 손질하고, 썰고, 볶거나 굽는 행위를 한 뒤 식탁에 앉아 밥과 같이 먹는다는 것 자체가, 아츠시에게는 참으로 어색한 일이었다. 고아원 차가운 바닥에 앉아 허겁지겁 먹던 그 날의 식사와는 다른 '식사'. 같은 말이지만 다가오는 느낌이 틀려, 여전히 어색했다. 퇴근할 ...
나는 한적한 골목 안 조그마한 전통 찻집의 주인이다. 요즘같은 시대에 무슨 찻집을 하겠냐겠지만, 한번이라도 차의 향과 그 맛에 매료되면 빠질 수 없기에 자연스럽게 찻집을 열게되었다. 커피의 매력과는 또다른 차의 매력.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러한 매력을 잘 모른다. 그래서 나의 찻집도 한달에 한 번 열릴까말까한다. 나의 찻집에서는 그저 전통 차만 다루는 것...
" ?" " …,- " " , ." 조각난 기억의 잔상이 흩어졌다. 나는 느릿하게 눈을 떴다. "아~, 언제나~, 밝고 건강한 새 나라의 학생이 되시길~, 바른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길, 비는 것입니다~, 에- 그럼 마지막으로-" 어딜 가도 똑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는 교장 선생님의 훈화. 강당의 커다란 창문으로 햇빛이 쏟아져 내린다. 나는 내 검은 눈에 들...
2005.4.15 기억나 ? 오늘은 우리가 처음으로 말해본 날이야. 유난히 외향적이던 너가 나에게 처음으로 말걸어준날. 너는 급식으로 나온 떡볶이가 뭐가 그리 좋다고 남김없이 싹싹 긁어 먹었었지. 그때 내 떡볶이를 주면서 말을 걸었으면, 그랬다면 우리는 지금 이러고 있지 않았을까? 오늘도 정말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야 . 주연아 내마음이 닿았다면 연락줘. -...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어렵다는 요즘. 평범함을 꿈꾸는 우리가 너무 비범한 것은 아닐까? 하는 자만심 가득한 질문으로 시작된 글이다. 참으로 평범하게 태어나 너무나 평탄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나는 정말 나의 삶이 평범한지 돌이켜보고자 한다. 분명 '평범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재미도 특징도 없는 한 줄 일...
<1년 전. 【슈퍼노바】를 위한 연습 중> 치아키 : 너희드으으을! 괴수가 되고 싶은 가아아아아아아!? 테토라 : .......... 미도리 : 아뇨, 딱히...... 치아키 : 되고 싶은 가아아아!? 시노부 : 앗, 이거 기운 차게 '네!'라고 대답하지 않으면 몇 번이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그것이오. 미도리 : 이쪽 의견은 묻지도 않는다는 건가....
꽃거지, 강승윤을 가장 적나라하게 수식할 수 있는 단어였다. 얼굴은 예쁜데 싸가지 말아먹은 놈, 이 또한 승윤의 이름 뒤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수식어다. 승윤에게 돈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곧잘 허상이라 대답했다. 열아홉 나이에 승윤과 같은 또래라면 독서실 혹은 학원에 들어가 햇빛도 안 보고 공부만 죽어라 할 마당에 편의점에 나와 바코드 찍으며 손님 그거 투 ...
이 글은 12월 1일에 컴백하려다 1월 11일로 미루어져 가슴이 미어지는 마음을 담아 쓴 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어떠한 연관도 없으며 오로지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글쓴이처럼 과몰입하다 현생을 버리시지 않길 바랍니다.만약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시고 취향에 맞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좋아요나 댓글의 반응을 통해 그 커플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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