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외도 소재주의 (약수위) 형은 왜 그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나랑 이럴 거면서? 이런 형의 표정을 그동안 최상엽 혼자만 알고 즐겼을 생각하니까 진짜 개빡치네요. 근데 괜찮아요 이제는 나도 아니까. 나랑 만났으면 이렇게 일하는 시간 동안 떨어져 있느라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나였으면 절대 형을 혼자 두는 일은 없었을 텐데. 왜 나는 안되는 거에요? 나이...
캐붕 주의, 필력 주의, 팬심 2차 창작 이해를 위해 전편을 읽고 오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약간의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유이설이 눈을 떴을 때에는 이미 하늘은 온통 검게 물들어 어둠이 드리워진 한밤중이었다. 유이설은 우선 품 안에 있던 책을 확인했다. 다행히 책은 어디 찢어진 곳 없이 멀쩡했고 이를 확인한 그녀는 안심하며 몸을 ...
태섭은 료타의 말에서 간절함과 결의를 느꼈다. 나를 살리기 위해서 뿐 아니라 본인도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이니 그럴 수밖에 없지. 료타는 지금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는 것일까? 태섭은 직접 보기까지 했으니 지금 료타가 하는 말들을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도 생겼다. “료타...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그가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던 한 마디였다. 하고자 하는 일이 좀 처럼 마음 가는 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면 자신을 구원해주던 말.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 같았다. 허나 시작이 미약하지도 못 하다면 어찌하나. .. 그는 생각 않기로 했다. 더 생각했다가는 이대로 뇌가 터져서 제 집 안에 눈알 두 개가 이리저리 뒹굴 것만 같았으니...
* 매화도 언저리(1000화...)의 이야기 당소소의 얼굴에는 당장이라도 동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다는 빛이 어려 있었다. “어, 어떻게, 어떻게 이런 일이, 말도 안 돼.” “내가 신기한 거 보여준다고 했잖아.” 그렇게 말하는 청명의 옆에서 당보가 조금 불퉁스러운 목소리를 냈다. “아니, 뭔 사람을 약장수 원숭이마냥…….” “틀린 말 했어? 신기하지, 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서태웅의 난데없는 혼인 발언에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었다. 정대만과 서태웅을 번갈아 가며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정대만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쏠린 시선에 대한 부끄러움과 당황스러움으로 정대만의 표정이 시시각각 바뀌는 동안에도 서태웅은 처음과 다를 바가 없는 얼굴로 정대만만 바라보고 있었다. 직접 장작을 패서 불을 붙이고, 그 불타는 장작을 ...
*시간 관계상 일단 올립니다 *그래서 단문 *** 대협은 백호가 먹는 식단을 한참이나 바라보다 자신이 먹고 있던 연어 샐러드를 내려놓았다. 백호가 챙기는 약과 식단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알고 있지만, 그가 먹는 모든 음식의 결이 항상 이런 식이라면 윤대협이 먹는 음식 또한 같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윤대협은 과거 그가 해온 모든 멍청한 짓...
* 매화도 언저리(1000화...)의 이야기 정말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나버렸다. “와, 소리 봐. 이게 사람 머리야, 돌머리야? 전 분명히 말렸습니다? 권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세상에나, 당보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하나 생기는 법인데.” 다가온 당보가 새살새살 웃으며 그를 내려다보았다. 머리를 ...
이 회차는 무료 열람이 가능합니다. 아래 포인트는 소장용이며, 결제 박스 아래 추가 내용은 없습니다. 누군가 신여주에게 살면서 가장 어이없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아무래도 지금이라고 답할지도 모른다. 전 회차 번호를 잘못 보고 당첨이라고 좋아했던 그때가 아니라, 지금 말이다. 그때보다도 지금이 더 어이가 없었다. "이렇게 오래 서 있어도 돼요?" "그럼...
여자가 윤정한을 처음 만난 건 정확히 2살하고도 3개월이 됐을 때였다. 씨발, 2살이라니. 12살도, 22살도 아니고 침 질질 흘리며 엄마 맘마나 찾아다니던 때에 처음 그를 만났다. 윤정한은 그때 8살이었고, 여자의 오빠와 친구였다. 둘의 사이는 딱 그 정도였다. 친한 친구의 하나뿐인 여동생. 하나뿐인 오빠의 친한 친구. 친하다고 하기에도 뭣했고, 모르는 ...
*상호 로맨스 없음을 상정했지만 그냥 CP로 봐주셔도 됩니다 CP명은 제가 파는 CP라 만약 상정한다면... 이것이겠죠 *사랑(=연정로맨스이외기타인간적인호감전부)은 안 할 것 같은데 그렇다기엔 이 감정의 골자는 CP로 쳐야 할 것 같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 오렌지 크림 몽블랑 양손이 투닥투닥 호화로운 테이블을 마구 두들겼다. 류자키는 작은 은 집게로 각설탕...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