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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레이엄 보육원(연구원) 로그정리
“동작을 크게 하면 물 속에서 더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어.” “...음, 예를 들면. 그래…약하게 손 부채질하면 바람이 안 나오잖아.” 당신이 시로하에게 말했다. 그는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봤다. 당신은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테지만, 그는 당신의 행동을 보고 언젠간 수영을 해서 누군가가 어려움에 처하면 구해줘야겠다고 생각중이었다. 그러면서 당신의 ...
두 사람이 떠났다. 더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현실감이 들지 않았다. 아는 사람의 부고를 접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불과 며칠 전에도 부사장님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다른 분들을 통해서 들었으니까. 하지만 그 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수준이었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
당신은 이종족들을 믿으시나요? 그러니까..아, 그래요 뱀파이어, 늑대인간, 구미호, 강시 같은 것들이 되겠네요. 뭐..믿으시란 소리는 아닙니다. 역시 허구나 다름없으니까요. 이종족이시라고요? 이런, 죄송합니다. EV시에 입주하시려고 오셨군요. 저희 EV시에 오시려면 일단 입주 서류를 작성해 제출해주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이분의 서류를 보여드릴까요? 이름-주...
>페이지 >스크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만도문에서 볼 수 있는 호수의 정경에는 4언체의 형식적인 시구로는 표현하기 힘든 비정형의 아름다움이 있다. 자연이란 절제되지 않은, 과함의 극을 이용한 웅장함을 보여주며 유수와 같은 세월 속에서 제 나름의 변모를 통해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이백과 두보가 오더라도 이 순간의 풍경을 종이나 공기 중에 표현해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페이지 >스크롤 청명한 날이었다. 방에 난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호수는 여전히 고요했다. 자신의 스승이던 사람은 어느덧 장로가 되었고, 그럼에도 자신은 아직 제자를 받지 못했다. 만도문에서 돌봐주고 있는 아이가 이제 슬슬 입문을 할 때가 되긴 했다. 아마 그 아이가 대사저가 되겠지. 온순하고, 벌써부터 무공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가르치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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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에시. 몇 년만에 네 소식을 들어봤는지 모르겠어. 우선 보내준 편지는 잘 읽어봤어. 내가 모험을 떠난 중에 보내져 왔더라고. 음, 일단 내가 답장을 굉장히 늦게 쓰고 있고,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모험을 떠났다고 했지? 졸업하자마자 바로 떠났어. 덕분에 지금까지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지. 꽤 충실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 그거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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