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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근처에 볼 일이 있었다. 갈 때는 시간이 그리 여유치 않아 주변을 둘러볼 기색 없이 목적지로 향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청와대 납품 빵집'이라는 말에 이끌려 들어간 곳이 김용현 베이커리였다. 들어가자마자 왼쪽편에 보이는 빵들에 마음에 풍족해졌다. 어떤 빵이 좋을까 고민하다 이런 곳은 직접 팥을 쒀서 쓸 것 같아서 팥이 들어간 쪽으로 노선...
여주는 어쩌다가 박지성 집에 갇혀서 사는지 모르겠다 박지성이 여주를 기절 시켜서 자기 집으로 끌고 온 게 뻔하다 여주는 기절 했다가 깼더니 여주 옆엔 꼴도 보기 싫은 박지성이 있다 그러더니 여주한테 말을 한다 "흐음... 애기야 깼어?" 라고 해서 여주는 박지성에게 말했어 "ㅇ... 여긴... 어디야" 그래서 박지성은 말해 "여기 내 집인데 뭐 불만 있어?...
나랑 나재민은 1살 차이 나는 애인 사이였지만 나재민이 심하게 집착해서 헤어진 사이임 하지만 나재민 한테 잡혀서 나재민 집에 갇혀 살고 있음 하은이는 이렇게 말해 "나재민 우리 헤어졌잖아 왜 이래" 라고 했더니 나재민은 말해 "씨발 그건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하은아 1년 사이에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졌을까?" 라고 했더니 하은이는 이렇게 말해 "...
한국 들어온지 6년차 서도겸. 꽃집 연지 4년됨. 가게보는 눈 1도 없어서 웬 이상한 골목 근처에 꽃집 염. 들어오는 사람이라곤 덩치 큰 조직배들밖에 없는데도 장사 계속함. 돈은 넘쳐서..... 조직배들 가게 들어와서 깽판 부릴만도 한데 별로 그러진 않음. 전에 한 번 쳐들어 갔다가 겁나 맞고 돌아와서... 10년 군인 생활 + 새벽 5시 40분, 기상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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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해...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기분 나쁠 수 있음. “사토루, 또 개미 갖고 놀고 있어?” “아니! 이것 봐, 거미가 내 손에 거미줄을 쳤어.” “그러네, 무하한 쓰고 있지?” “응! 손에 거미줄이 안 닿아. 거미는 허공에 집을 짓고 있는 거야.” 신기하네, 메구미가 내 옆에 앉았다. 그늘진 마루는 바람이 불어 시원했고, 회의도 한참 전에 끝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보호자 우진 생각나는 대로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5116218 1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5158564 2 https://midolok-531.postype.com/post/15165072 ※보호자 스포주의※※보호자 스포주의※※보호자 스포주의※ 1년 동안 영화 돈 주...
나는 어느날 갑자기 주술 고전에 입학하게 되었다. 주력도 없는 내가, 평범한 내가 어쩌다가 주술고전에 입학한 것일까. 정확히 3일 전. 나는 이상한 것들에게 쫒기고 있었다. 상당히 역겨웠고 이상한 생물이였다. 나는 그저 살고싶다는 마음에 있는 힘껏 뛰었다. 하지만 이상한 생물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욱 많았고 더욱더 징그러운 생물들이 튀어 나오기 시작했다...
항상 다른 얘기 속에, 다른 출발선에 계속 달려 봤지만, 결국 이곳에 IF/THEN, <Always starting over> 이브 밀러는 시간대를 옮겨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는, 자신이 나고 자란 뉴욕의 동부 표준시가 아닌 다른 시간대를 쓰는 곳으로 이동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미국 안에서 다른 시...
"내가 너의 손과 발이 될게. 우리 평생 함께 하자" 라고 하면서 집착하는 신이치로 보고 싶음. 모든 비극은 어린 시절, 정글짐 위에서 바람을 느끼고 있던 신이치로가 "똥폼 잡다가 떨어져서 다치지 말고, 너희 할 거 없으면 우리랑 술래잡기 하자." 라며 그들이 거절하기도 전에 박력 넘치게 그를 끌고 친구들에게 향하던 드림주와의 첫만남을 시작으로 그녀가 사노...
기존 포스트에서 수위가 아닌 연성만 따로 모은 포스트입니다. 열람주의: 무맥락 개그짤, 뇨타 2022년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갈 수록 최근이에요.
*문대른으로 보셔도 상관 X 박문대 뭐 잘못하고 눈치 보는 모음집 같은 거 있으면 귀여울 듯. 막 실수 같은 거 저질렀을 때 소란스럽게 반응하는 편도 아니라 사람들은 사고 친 줄 모름. 혼자 조용히 수습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눈치 빠른 몇 명한텐 걸리겠지. "(빌려 입은 이세진 옷에 주스 쏟음)" "..." "(눈치)" "(훌렁..)" 하필 빌려 입은 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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