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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또 한 번의 봄이 지나고, 푹푹 찌던 여름이 가고, 가을도 흘러가, 다시 겨울이 되었다. 내일이면 어느덧 정월 초하루다. 아니, 모레던가? 국상 때문에 새해를 기념하는 불꽃놀이고 장식이고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오늘이 내일 같고 내일이 어제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는 양소는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그나마 오던 손님의 발걸음이 반 년째 끊긴 작은 궁...
조각조각 찢어진 날이 있다 그 날은 나또한 조각조각 부서졌다 오늘이라는 케이크를 잘라서 나라는 입속에 쑤셔넣고 물을 주면서 삼키라하는 것 같다 그렇게 삼키고 나면 괜찮아진다 하지만 내일도 그런 짓을 하려니 두렵다 그게 내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였다 그리고 지금은 오늘도 싫어지려한다
1. 카슈가 현현하고 맨 처음본것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주인이었다.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서럽게 우는 주인 때문에 카슈는 준비한 대사도 다 말하지 못한채 쩔쩔매며 주인을 달래야 했다. 한참이고 눈물을 그치지 못한 주인은 눈이 빨갛게 부은채로 울고 웃으면서 어서오라며 카슈를 반겨주었다. 아무튼 두 사람의 만남은 꽤나 엉망진창이었다. 2. 눈물을 그치고 ...
다이치는 쿠로오의 말을 듣고 몇 번 고민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쿠로오에게서 시선을 떨어뜨리며 조금씩 자신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름은 아실 테고,,,,전 S등급의 센티넬이고 능력은 모든 물체를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게 가능합니다.” “음....그러니까...” 쿠로오가 곤란한 듯 다이치를 쳐다보았다. 설명을 돕기 위해 다이치가 손을 뻗어 침대...
예전에 알렉스와 함께 읽던 책에는, 정령사라는 사람들이 존재했다고 쓰여있었다. '정령사는 100년 전에 없어지지 않았나?' 알렉스의 질문에 리올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바로 제국의 어린이들이 들은 사실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리올이 누구였나, 그런 의문들을 제대로 대답 안 하고는 마법사라고 부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리올은 알렉스가 저택으로 돌아갔을 때...
밑에 결제는 소장용입니다 처음이기에 서툴렀고 애달펐던 내 아름다웠던 첫사랑이 나를 좀먹는 짝사랑으로 변한 것은 이미 오래였다. 한 순간에 찾아온 선물같다고 느꼈던 감정은 나라는 존재를 스러지게 만들었다. 중학교 1학년. 이제 막 감정의 싹이 틔우기 시작했을 때였다. 그 아이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너무 푸르러서 내 밑에 새로운 마음이 생겨나고 있는지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제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뻔......😅😅😅😅😅
써놓고 마음에 안 들어서 결제로 숨어버리기
----- 베놈이 자토보다 키가 컸다면?을 상상해봤는데 고깔때 뒤에 서있기 좋지않았을까 그런 뻘한.. 근데 탈고깔 하고나서도 계속 자토 뒤에 서있겠지 그러니까 베놈은 동그란 자토밖에 못보는거에요 근데 베놈이 뒤에서 말할게 있어서 자토님 하고 낮게 부르면 자토가 샤프트 꺾기로 돌아보면서 응? 하겠지 그거 보고 또 혼자 카운터 터지는 베놈 ----- 컨디션 안...
- 흡연 묘사가 있습니다 - 수수께기 현패러 시공. 둘이 아마 동거를 합니다…. - 직접적으로 성적인 묘사는 없지만 좀 저질스러운 농담을 합니다. "…응, 아, 브래드, 차 세워봐." "뭐야. 토하게?" "아, 세워봐 좀." 네로의 닦달에 못 이긴 브래들리는 결국 갓길에 차를 세웠다. 텅 빈 한밤중의 고속도로, 드문드문 서 있는 가로등 덕에 간신히 윤곽을 ...
※이전 글 또는 다음 글과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단지,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을 기록하는 용도로 많이 허접합니다. " 형, 형은 키스 해봤어요? " 모처럼 연습이 없는 여유로운 오후에 앳된 얼굴에 두 소년이 소파에 앉아 드라마를 보고 있다. 둘은 YES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최선과 한가을이다. 키가 크고 체격이 좋으며 눈매가 날카로운 아이...
"비아는 하늘 보기가 좋다고 했고...알은 맛있는 디저트..." 한참을 똑같은 구절을 반복되게 중얼거리던 리올은, 곧 깨달은 표정과 함께 개인 연구실의 문을 열었다. 리올이 들어가려는 순간, 우당탕! 커다란 소란이 들려왔다. "괜, 괜찮아?" "아 선배님 전 괜찮습니다!" 에헤헤, 뒷머리를 긁적이며 웃고 있는 일리아를 지나친 리올은 바닥에 널부러진 종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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