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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카츠키 유리. 24살, 남자.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직장인. 그런 나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던 하루가 있었다. 그 날은 유난히도 해가 눈 부신 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는. 정해진 틀대로 산 평범한 하루였지만 딱 하나, 해가 눈 부셨다. 하늘이 태양을 가장 높이 올려줄 시각에 창문을 내다보며 생각했다. 오늘은 특별...
2088년, 인간은 피폐해진 지구를 버리고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의 행성 E104로 이주하기로 한다. E104 이주 계획은 12월 모든 정비를 마쳤고 계획에 따르면 인간들은 총 36차의 이주를 한다. 그리고 1차 이주는 1월 10일 우주선 HH1호와 함께 시도된다. 우주선 HH1호 우리는 1차 이주자들이다. 우리는 모두 건강한 신체와 총명함을 가진 19세...
3학년을 끝마치고 이제 고학년이 된다는 생각에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창밖을 내다 본 겨울과 봄 사이, 그날은 그런 날이었다. 니트 한 장 걸치시고 마당에 서 계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날은 내가 살아온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 묵묵히 펴져 있던 낡은 파라솔의 오른 날개가 부러진 날이었다. 낡은 파라솔도 아팠을까. 무덤덤하게 뽑힌 오른 날개를 보고 아파...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작게 숨을 들이키며 눈을 뜬다. 오랜 시간 닫혔던 문이 열리며 들어차는 빛은 쉽게 그 문을 닫으려 했으나, 그 환한 햇살을 등지고, 호선을 그린 네 입꼬리에 억지로 비집고 열어야 했다. 유연하고, 반듯하게. 단정한 얼굴로 웃는 네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 오늘 너에게 물어보려고 했어. ...
달님 바닷가에선 이미 해가 지고 있었고 나는 차마 다니엘의 볼 면목이 없어 그만 돌아서려는 그때 다니엘의 크고 따뜻한 손이 나의 턱의 감싸오더니 이끝내 우리는 뜨겁게 져가는 노을과 함께 뜨겁게 키스를 하였다 나는 다니엘을 밀어내보았지만 그는 위험하고 뜨거운 눈빛으로 '밀어내지마' 라고 말 하였다 그런 눈으로 말하는 그를 내가 어찌 밀어낼수있는가 나는 그의 ...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는 없을까? 너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하루하루가 괴로워져.
달님 나는 그를 보자마자 울었다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다 그는 또 나를 꼭 안아주었고 우리는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사실 다니엘이 아무말도 하지 않았으면 했다 그의 입에서 나 때문이라고 듣는게 싫었으니까 다니엘은 나를 데리고 차에 태웠다 나는 어디가냐고 몇번을 물었지만 그는 아무말이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잠깐 잠이 든건지 다니엘은 졸고 있는 나를 ...
[원챙] 환상통 사고로 죽은 형원의 애인 이호석 X 사고 후 호석에 관한 기억을 잊은 채형원 W. 별밤 '형원아.' 응? 자기를 부르는 소리에 형원이 답하며 고개를 돌렸다. 앞에선 기현이 얘기하고 있었고, 학교 축제에 관한 일이며 기현과 자신은 학생회이고 이 대화는 학교 축제에 관한 일이라는 것에 고민했지만 그 낯설고도 익숙한 목소리는 어쩐지 무시할 수가 ...
눈을 뜨자 보이는 낮익은 천장몸을 이르켰다.어제 그만큼 마셨더라도자신에 성격상 주정은 없을거라 믿었다.발을 바닥에 닿는 순간이상함을 느꼈다.발치에 굴러다니는 술병이 느껴지지 않았다.장식장을 보자 어제 다 마셔버렸을술병들이 술을 가득 채워진체 반짝이고 있었다." 꿈…? "그때 문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잠시만 "이상한것은 이상한거고 일어나 옷을 빠르게 갈아입...
달님 난 내기억을 찾기 위해 강다니엘이 병원에 오길 하염없이 기다렸다 하루..이틀.. 시간은 흘러가는데 다니엘은 그런 내마음을 몰라주는지 오지를 않았다 나는 걱정이 되었다 항상 내 앞에 있던 남자가 한 순간에 사라지니까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지만 전화번호를 알지 못했다 그와 나는 아직 아무 사이도 아니었으니까 나는 그의 접수기록을 찾아 그의 집주소와...
달님 월요일의 병원은 한가롭고 평화롭다 환자라고 해봤자 입원환자와 가벼운 감기 환자말곤 딱히 없었다 한가롭고 평화로운 병원 공기에 잠이 들려던 와중 누군가 나를 불렀다 "접수좀 하려고 하는데요" "아 네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강다니엘" "강..다니엘" 나는 그의 잘생긴 얼굴에도 놀랐지만 이상할 정도로 친근한 이름이라서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마치 원래...
유난히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 모든 것이 완벽하였으며 심지어 날씨조차 완벽했었지. 만약 내가 그 말만 하지 않았더라면 말이야. 우리의 약속시간까지는 대략 2시간 정도가 남아있었고, 그 사람이 일찍 끝났기에 데리러 온다고 하더라고. 조금 더 일찍 만나고 싶었기에 난 좋다고 했어. 그리고 대략 30분쯤 지났나? 그 사람한테 전화가 온거야. 난 그 사람이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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