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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거하게 놀려먹은 대가로 등짝터지게 얻어맞고도 그저 웃음만 나왔다. 애인이래, 애인. 쳐 맞아도 좋다고 빙구마냥 웃는 저를 보며 한숨을 쉰 샤오잔이 제발 얌전히 있으라며 돌아설 때도 그의 귀 끝이 여전히 달아있는 것은 대충 모르는 척 넘어가주기로 마음먹었다. 평소와 비슷한 샤오잔의 야간 근무일이었다. 아니 사실 평소보다 더 여유있다 싶은 날이었다.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많은 구독자를 가진 홈은 아니지만 제가 몇년전부터 써왔던 글들을 차곡차곡 쌓아놓기는 뭐해서 여기에 살을 덧붙여 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여쭙고자 하는 것은 [우장훈 검사] 시리즈에서 성인물을 넣고자 함입니다. 보기 불편한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원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저 스스로 판단하지 ...
이제는 그가 존재하지 않는차가운 방과 밤이겁나는 현재가희망없는 미래가무서워진다. 20xx년 xx월 xx일 요즘따라 몸이 좀 안 좋은 거 같다. 비가 오려고 그러나? 상처 부위들이 아려오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장마가 시작된다는 뉴스가 돌긴 했지만 딱히 나에겐 관심 없는 주제 중 하나였다. .. 20xx년 xx월 xx일 국장님은 어느 그 누구보다 우리의 관계...
허리에서 지분거리던 손이 빠졌다. 원태가 입을 떼어냈다. 벌게진 얼굴과, 더 붉은 손바닥을 하고서는 달아오른 세웅의 볼을 매만졌다. 왜? 못참을 것 같아서. 더 하면. 항상 더 하지 못하는 건 확실히 원태 탓이었다. 매번 저렇게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얼굴로 그만두는 건 누굴 위해서일까. 원태가 결국 세웅에게서 완전히 몸을 떼어냈다. 후. 길게 숨을 내뱉...
+까미 나옴 "이 대리." "네." "도대체 이 대리는 무슨 정신머리로 일을 하는 거야? 뭐 여기 안되면 호주 가면 그만이다 뭐 이런 생각으로 일해?" 화가 잔뜩 난 부장의 입에서 나온 말이 꽤나 직설적이었다. 순간 다른 팀원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가시달린 말이야 그러려니 했지만 뒤통수가 따가운 건 더 참을 수가 없었다. 잠시 고개를 들었다가 파티션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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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일제히 창공으로 솟구치더니, 서둘러 걸음을 재촉해 수평선 저 너머로 사라지고는 했다. 나는 아마 닿을 수 있다는 착각에 이끌렸던 모양이다. 정처없이 굴러가던 시선은 결국 경계선 한 줄 없는 청람색의 하늘에 머물렀다. 손끝을 감싸던 층운 한줄기는 펑 하니 터지며 맑은 파열음을 냈고, 그 미약한 파장 사이에는 햇살 한마디가 스며들어 추억을 조각했다. 온...
12:23am ....을 할때마다 마음이 간질거려서, 계속 기침이 난다. 그런 것은 많지 않은가, 너를 생각할 때 라던가, 감추지 못한 감정이 꺼내어 보여질 때 라던가 •• 설레는 것인지, 아픈 것인지, 기침을 한다는 것은 분명 이물질을 내보내기 위함이리라. 12:25am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보다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더...
얘기를 좀 더 해보자면, 내 생애 가장 잘한 쌩 쇼. * 다리 위에서 죽네 사네 그 난리를 치며 시작한 연애치고는 제법 순조로운 편이었다고 생각한다.이보는 한참 뒤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샤오잔이 그 다리 위를 지날 때면 항상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는 저 망할 다리, 확 무너져버리라고 욕을 해대는 것을 알고 나서 그는 속으로 웃었다. 왜 그러냐고 묻지는 않았지...
- 듦주 서사도 좀 쌓이고 했으니 내용 좀 손질했슴다 ㅇㅅㅇ)9 우리집 감독생 TMI: 일부러 남장한 건 아니지만 중성적인 외모(짧머/가슴 작음/여자 청소년 평균보다 큰 키/체육계 특유의 탄탄한 근육)에 남자 교복을 입어서 그런지 남성 패싱 당하는 편. 발단: 여느때 처럼 낡숙사에 놀러 온 에듀스 그리고 잭은 간식거리가 들어있는 봉지 안에서 뜯지 않은 새 ...
Prologue (Bgm. MISIA - オルフェンズの涙) 세계의 문이 열린다. 빛은 이때만을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몸을 던지며 나온다. 기쁨에 도취되어 힘껏 복음성가를 부른다. 목구멍이 찢어지랴 꽥꽥거리며 환호성을 지른다.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문득 빛은 의아함을 느끼곤 주위를 둘러본다. 자신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는 게 맞는지 의심스럽다. 그들의 눈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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