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기르고 싶어하는 나히다 / 를 위해서 닐루가 직접 '개' 가 되는 이야기 / 그렇게 '개' 화 반응을 일으키는 닐루x나히다
그건, 제가 나히다 님의 호위를 맡아서 같이 거리로 내려왔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수메르의 신이시자, 제가 남몰래 연모하고 있는 풀의 신, 나히다 님은 평소에는 자신의 거처인 정선궁에서 나오지 않습니다만은, 때때로 백성들의 생활을 살피시겠다면서 이런 식으로 정선궁에서 내려오시고는 했지요, 그리고 그럴 때 마다 그 호위는 꼭 저한테 맡기고는 하셨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