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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데이빗이 샐리랑 진지하게 만나는 모양인가봐." 사라는 벗겨낸 콩깍지는 신문지 위에, 콩은 샐러드 그릇 안에 던져넣으며 중얼거린다. 부엌에서 어머니의 일을 돕던 닉은 형의 여자친구 이야기엔 영 관심이 없다. "그래요?" 닉은 커다란 손과 굵은 손가락으로 작은 콩깍지를 쪼개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별로 성공적이지는 않았지만. "크리스마스에 부를까? 한...
✔️ 화산귀환 드림 ✔️ 드림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사과님 I loved you dangerously More than the air that I breathe Charlie Puth - Dangerously
한동안 그 광경이 내 머릿속에 들러붙어 나를 괴롭혔다. 나란히 앉은 그와 그여자. 그가 나를 향해 몸을 돌렸을 때 같이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던 모습. 그 표정과 그 눈빛. 그여자 눈빛이 내게 말 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리의 주인은 될 수 없다고. 어딜가나 당당한 나였는데. 누구에게도 기죽는 일 따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
그러게요. 사람도, 하늘도, 신도 우는데, 우리만큼은 울지 못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이상한가요? 인간을 닮았는데, 닮게 조각되었는데, 정작 인간은 거녕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건 얼마나 모순적인지. 세상에, 아쉬울 건 아니지 않아요? 전 얼마나 민망했는데요. 하늘에서 비 좀 내린다고 겁먹는 꼴이라니, 그대가 보면 틀림없이 한심했을거에요. 말로만 들어서 귀여운거...
생일이란 늘 그렇듯 행복함과 공허함이 공존한다. 이민혁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에 둘러싸여 ‘생일 축하해’ nn번을 듣고도 집에 들어와 혼자 있으면 온세상에 나만 남겨진 기분. 하늘 높이 부양하다 땅으로 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 구름 위에 앉은 듯한 기분만 느낄 순 없을까 해서 귀가시간을 매년 늦춰봤지만, 그 또한 10년을 하고 깨달은 것은 몇시가 ...
아침에 제 상태를 본 녀석은 난감한 얼굴로 방문 앞을 서성이더니 과연 이창섭답게 이민혁을 불러왔다. 병원 갈래? 걱정하는 눈을 피하며 민혁이 내민 물컵을 받았다. 약을 삼키고 도로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밤새 못 자고 앓았더니 대답할 기운도 없다. 꼼꼼하게 이불을 눌러준 민혁은 죽이라도 먹어야 한다며 방을 나갔다. 부엌에서 뭔가를 찾는 민혁에게 대꾸하는 ...
감사합니다.
녀석의 다리 안에 갇혀 이도 저도 못 하는 꼴이다. 삐쩍 말라서는 허벅지는 쓸만한지 내 두 다리를 콱 잡고 놔주질 않는다. 이러다 넘어질까 싶어 녀석의 어깨에 두 손을 올려 짚고 최대한 힘을 실어 밀어내니, 또 다시 허리를 턱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놔, 빨리. 종쳤어." "그럼 호- 해줘. 해주면 금방 나을 것 같은데." "종쳤다고요, ...
P’s diary ..these days... - Why do you love me..? Why ...I love you... 잠결에 문득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딘지 잠깐 고민하는 사이, 따뜻한 팔이 품안으로 나를 더 끌어당겨 단단히 안으며 웅얼 거린다. "쉬이.. 괜찮아 좀 더 자자." 잠이 잔뜩 묻어나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그렇게 다독이며 내 머릴 몇...
결제창 밑으로는 해당 회차에 대한 보너스 인스타그램 드림이 있습니다. 안보셔도 다음편을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 드림주가 휴가에서 복귀한지 일주일 째. 고전은 나름 평화로움. 드림주 조기졸업 4개월 앞두고 몰래몰래 일본 생활 정리 하는 거 빼곤 전이랑 똑같음. 졸업 전 주술사 자격증 발급을 위해 재평가 받은 등급은 전이랑 변화 없는 2급이였음....
Everything for you 응답은 없었고 읽음 확인도 없었다. 여섯시 정각을 지나고 나서부터는 떠올리는 순간마다 호개는 휴대폰을 들여다 보았으나 헛일이었다. 간혹 이런 일이 있었음을 떠올리며 그는 애써 다른 곳으로 신경을 집중했다. 사소하디 사소한 일이었다. 동네 맛집에서 포장을 시도했으나 영업 종료로 도로 돌아나오는 일. 귀갓길에 반찬가게에서 두어...
결국 하룻밤 사이에 배도 없이 갑자기 침입한 수상한 사람에서 악마의 능력이 안 통하는 위험인으로 급상승하여 경계심은 최대치가 되었다. 원래라면 우솝이 가지고 온 밧줄로 배의 마스트에 묶일뻔하였으나 인권을 존중하자는 비비의 설득 덕분에 밧줄을 손에 묶고 끌고다니면서 감시하는 걸로 변경되었다. 비비가 말한게 이런건 아니었겠지만.. 윤리적으로 봤을 때 그냥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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