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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반한것은 내쪽이였다. 계속 나 자신을 탓하고만 있던 나의 마음을, 자신의 진심까지도 속여 피프스 섹터로 들어가 그것이 속죄의 길이라고 믿고있던 나를, 암울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워하던 나를 흔들리지 않는 빛으로 나를 감싸준것은 그녀석이였다. 곧게,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고 축구를 하는 저녀석이, 나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고있는 저녀석이 견딜...
너무 변태같잖아!왜 이렇게 변태처럼 느껴지지! 옷이 여러차례 찢어지고 나서야, 낙빙하에게 들리지 않을 심청추의 비명이 속으로 시끄럽게 울려퍼졌다. 심청추는 낙빙하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신경을 써가며 낙빙하의 표정을 살폈다. 물론 관찰은 제법 집중이 필요한 일이라, 그 도중 몇 합을 내어주기도 했다. 사존, 움직임이 둔해지셨습니다. 인간의 감각은 시각보다는 청...
저도 언제 다 그릴 지 몰라서 미리미리 업로드하기 귀찮다
※ 대충 썼음... 최고로 대충 썼음... 무언가 부서지고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의 비명도 뒤섞여 있었다. 자욱한 먼지가 연기처럼 퍼져오르는게 보였다. 아, 제기랄. 김록수는 전화를 걸며 그 방향으로 뛰었다. 뛰어가면 몇 분 안에 도착할 정도로 가까운데, 외면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김록수는 빠르게 위치를 부르며, 출동 가능한 인원을 확인했...
나는 언제나 네게 걸음한다. 왜일까.. 네게 걸음하는 이 순간이 힘들지 않아. 아니, 사실 힘들더라도 네게 걸음하고 싶다. 너와의 연결고리는 이제 나의 걸음 뿐이니.. 네가 준 붉은 장미에 시선을 올린다. 부드러운 바람이 너와 나의 사이를 스쳐간다. 이것이 너와 나의 간극인가.. 바람이 이토록 잔인한 것인가. 티이, 사실 나는 너무 아파.. 내가 직접 공격...
[ 차 좀 더 마셔, 앨리스. 그건 말이 안 돼. 나는 아직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데, 어떻게 ‘더’ 마실 수가 있겠어? ]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서술하시오. 부분점수 없음. 첫 번째 문제, 이상한 나라를 꿈꾼 것은 잘못되었는가? * 앨리스 알레테아는 더 좋은 세상에 대해 꿈꾸곤 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사랑스럽고, 그 자체로 가치가 있기에 모두가...
5. 태형이는 뾰족한 물건을 병적으로 무서워한다. 그런 걸 뭐라고 하더라, 선단공포증이라고 하던가. 그래서 과일도 손으로 벗길 수 있는 것만 먹거나 껍질 채로 먹고, 주사바늘도 무서워하고, 하여간 온갖 뾰족한 것들에 치를 떤다. 그래서 물었다. 그림 도구 중에 분명히 뾰족한 게 있을 텐데, 괜찮냐고. 그 애는 간단하게 답했다. 내가 그래서 조소과에 안 갔어...
1. 오늘 오전 열시 경, 내 환자의 발인식이 있었다. 열 다섯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소녀의 발인식은 조촐하게 치러졌다. 동시에 오늘은 유학길에 올랐던 태형의 귀국일이기도 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다. “김 선생은 괜찮대요?” “expire(주치하던 환자의 사망)한 환자 있으면 진짜 힘들지... 게다가 처음이라 아마 더 힘들 거야.” “오늘 발인식 ...
https://youtu.be/Hm587hwUQmw ( * PC버전으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복재생으로 틀어놓고 감상해주세요. :) ) 별을 보고 있으면 어둠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잖아요 아름답구나, 그 생각부터 하게 되니까 우리, 그렇게 사랑해요 / 정현주, 그래도, '사랑' 나와 너의 시작부터 기억을 더듬어 보려고 해. 첫 날, 조용하고 남에게 차...
젠장... 이것저것 하다보니 완성해야할게 산더미... 언제 다쓰지 현생 너무 힘들다..
어두컴컴한 잠뜰의 방에 햇빛이 조금씩 들어와 방 안을 밝혔다. 앓는 소리를 내며 천천히 일어난 잠뜰은 자신의 손에 있는 쪽지를 바라보았다. ''흠...머리나 식힐 겸 숲이나 갈까. 덕개도 못 본 지 꽤 됐고.'' 기지개를 펴며 방을 나선 잠뜰은 평소와 같이 수현에게 말을 건넸다. ''좋은 아침.'' ''아,신녀님 일어나셨어요? 배고프시죠? 아ㅊ..'' ''...
신도 종교도 없던 우리가 문학을 숭배하게 된 것은, 서로를 숭배하고 싶은 열망의 명목이었다. 무언가를 섬기지 않고서는 넘치는 젊음의 열기 따위를 소모할 수가 없었던 탓이기도 했다. 주변을 가득 메우며 세상을 이루는 것들이라곤 하나같이 공허하고 세속적일 뿐이라서, 우리의 예민하고 불안정하지만 더없이 맑은 정신세계로 비추어 봤을 때에 숭배의 대상은 서로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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