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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앞집에 사는 걔 w. 워나비(wanna_v) episode 02. 혼자 걸어온 길 순간적인 충동이었다. 남준형에게 전정국 앞집 살더라는 얘기를 들은 뒤로 당장 문 열고 초인종이라도 눌러 확인하고 싶었지만, 둘 사이에 교류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다가갔다가 저번에 교실에서처럼 또 다시 까이면 이번에는 꽤나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답이 어렵지않게 나왔...
“먼저 가.” “나는 집이 여긴데. 너 가는 뒷모습 보고 싶어.” “나 추운 거 같아. 너 안 들어가면 나 여기 계속 서 있어야 하는데 그걸 원해?” 축축하게 젖은 태형을 먼저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석진이지만 춥다는 말에 꼬릴 내리고 손을 살살 흔들며 현관문 안으로 들어갔다.
치직-치익 . “어디야.” “구역 7, 21번지” “몇이야” “넷, 둘, 둘...여덟? 아 아홉이네” “속에는 몇인지 모르지? 혼자 가능하겠어?” “그치 모르지. 한명만 오라고 해줘” “한명으로 돼? 일훈이 보낼게, 너 거기 커버 못 치면 안 되는 거 알지” “알아요. 근데 나 걔 몰라, 신입?” “어 완전 신입은 아니고, 근데 근거리긴 한데 속도가 빨라서...
2 싱그럽던 봄이 다 가고 무더운 여름이 가까워 오나 보다. 더워지는가 싶더니 한창 비가 왔다. 그리고 정호석은 비를 싫어했다. 날이 흐리면 햇빛도 노을도 볼 수가 없어 싫다고 했었지. 구름이 온 하늘을 가려버리곤 눈물을 뚝뚝 흘려대는 기분 나쁜 날에 밖으로 나서기를 자처하는 인간은 몇 안 될 테다. 하지만 나는 누구 말마따나 ‘비정상’의 특이 케이스이므로...
"오늘은 집에서 청소랑 빨래 좀 해두려고. 너무 방치했어." 평상과 같은 아침 식사에 조잘조잘 떠들고 있는 이르가 있었다. 밖은 따뜻한 햇볕이 가득했고 멀리서는 새의 지저귐도 들리는, 그저 평범하고 평화로운 아침이었다. "그래? 나는 오늘도 밖에 일이 좀 있어서... 집 비울 거 같은데. 혼자서 괜찮겠어?" 그 분위기에 맞춰 아무렇지 않게 버터 칼로 식빵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옛날옛날. 숲에서는 자그마한 금빛별이 반짝였습니다. 호기심 많고 웃음이 많았던 순수한 별님. 별님 곁에는 친구라 말하는 몇몇 아이들이 곁에 있었습니다.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별님에게는 무척이나 행복한 나날이었지요. . . . 언젠가부터 별님은 주위에 친구들이 있어도 늘 외로웠습니다. 그 외로움이 견디기 힘든 나머지 별님은 한없이 작아지기만 했지요. "...
앞집에 사는 걔 w. 워나비(wanna_v) episode 01. 첫 만남 겨우 6월인데도 유난히 더운 날이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틈 사이로 집 앞 계단에 기대 앉은 한 인영이 보였다. 내리쬐는 태양열을 등 뒤로 고스란히 다 받아내며, 계단 두 칸 위에 앉아 왼쪽 벽에 머리와 얼굴을 기댄 채로, 눈을 감고 있는 남자아이. 나와 같은 흰색의 하복 셔츠를...
같은학교 민니,미연 3학년/ 수진,소연 2학년 / 슈화 우기 1학년 설정입니다! ------------------------------------------- 나는 예슈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자신이 사랑받을 사람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랑스러운 사람. 그녀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나의 마음을 확인시켜주었지만 가끔 이해하기 힘든 독특한 행동을 많이 해...
너희는 조심하여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말씀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우리가 하늘로부터 말씀하시는 분에게서 돌아선다면 어찌 피할 수 있으리요.-히 12:35 공중으로 허연 입김이 흩어진다. 여태껏 있는 줄도 모르도록 꺼내지 않았던 담배를 입에 물고는, 무엇 하나 비치지 않는 까만 눈으로 끝없이 이어진 눈밭을 응시한다....
복도를 지나치던 민현은 우연히 휴게실에서 들리는 반갑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 "...속지 말라고요. 황 선배 입사 전부터 유명했잖아요. 지연씨도 조심해요." "힘들게 말씀하셨는데 저한테 딱히 와닿지 않네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지연은 민현과 눈이 마주치자 자신감있는 표정으로 입꼬리를 올렸다. 그리고 천천히 휴게실 밖으로 나와 민현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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