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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가방은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가방은 우리에게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물건입니다. 가방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많은 이들이 피, 땀, 눈물을 흘리면서 고난의 시간을 겪은 뒤에 아주 아름다운 하나의 가방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방을 소중하게 다루고 있지만 망가지게 되면 가방은 버려지고 또 다른 새로운 가방...
붉어진 눈시울을 양손으로 가리며 저리 가라고 부정확하게 웅얼댔지만 발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잠자코 선 신발이 단호하기까지 해 결국 고개를 들면 가라앉은 눈동자가 내 얼굴을 오롯이 직시하고 있다 견딜 만큼의 시련만 겪고 싶었던 겁쟁이는 이제 더 도망 다니기 어려운 신세가 됐다 과감히 획을 긋자니 네 거절이 미리 아프고, 또 줄행랑 치기엔 등 뒤가 벽이었다 격동...
아이가 울 때 보호자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으면, 그게 반복되면 아이는 더이상 울지 않는다는 얘기를 읽었어. 어쩌면 그 분께서도 우리들의 눈물을 보고 싶지 않으셔서 침묵하고 계셨는지도 모르지. 그런데, 나랑 장난해요? 그럴 거라면 사랑하지 마셨어야죠. 그럴 거라면 차라리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주셨어야죠. 성을 내는 나를 감싸 안는 품. 그 온기에 가슴이 ...
검은 새야, 검은 새야, 왜 공중에서 빙빙 도는 거니? 검은 새야, 검은 새야, 땅으로 추락하고 있잖니. 검은 새야, 검은 새야, 더 이상 노랠 부르지 못하겠구나. 검은 새야, 검은 새야, 넌 비어 있는 알에서 나왔잖니. 검은 새야, 검은 새야, 가지는 것도 한순간이니. 검은 새야, 검은 새야, 검은 새야, 검은 새야.
따끈따끈 말랑말랑 따뜻하고 부드러운 내 작은 친구 하늘이 내려준 소중한 내 보물
파도가 휩쓸려 옵니다 내 마음도 휩쓸려 옵니다바람이 살랑살랑 붑니다 내 마음도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햇빛 찬란한 가운데 새 소리 평화롭습니다 그제야 내 마음은 평화를 찾습니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우리는 으스러진 폐가. 너와 나의 관계가 쉽게 시작될리가. 아물지 못한 흉은 고이다 못해 터지고 물러져 다시 크게 짓물어. 우습게도 말야. 그럼에도 우린 시작하는 연인들야. 알아간다는 건 진통없이 깨닫지 못해. 다르기에 화내고 정상적인건 하나 없어. 제대로 된게 뭐더라. 그런건 없어. 그럼에도 사랑하고 마는 건 어떤 곳에 살던 어떤 모습이던 네가 좋았기때문...
어느 날 신문에 실린 기사 한 편 서울 옆 어딘가에서 천재 소녀가 나왔대 온갖 곳에서 모든 상을 휩쓸고 공책에 연필로 적은 이야기는 생생하게 날아다녀 천재라서 그런지 글을 찾아 읽으면 영감이 떠오르고 전하고 싶은 말이 나와 생소한 소재라던가 잊었던 장승님도 그 애가 말하면 어느 새 실제로 나타나 우주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천재들도 은하의 별 중 하나더라 다...
넌 내 마음이 어떤지 몰라 나 혼자만 느끼는 이 감정 너는 안다해도 받아주지 않을테지만 마음이 끌려 너에 대해 더 알고싶어 이러면 이상할까 가슴이 답답해 이제 그만 내려놓을까 근데 그게 잘 되지않아 어쩌다 보니 주변사람들은 다알고 티 안내려 해도 티 나게 되고 그럼에도 넌 내게 관심이 없어 혼자서 좋아하고 혼자서 상처받는 바보같은 감정 어차피 받아주지 않을...
너거 집에 갔나? 현관문 들어서 거실에 가방 내려놓고 양말 벗어 욕실에 던져놓자 갑자기 귓가를 때린다 일년에 여섯 번 시골집에 들렀다 추석 설 명절 엄마아버지 생신 조상묘 벌초 묘사 때 집으로 돌아오는 길 또는 집에 도착했다 전화하기 전 엄마의 목소리 정해져있다 그 말 이젠 들을 수 없다 언제나 자식 손주 걱정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시는 모습 영원히 뵐...
흰색 신록들과 자청비와 바리데기 전설이 모여 이야기를 전하는 할망님들과 아기 씨들 전부 백록담에 살고 있습니다 홀로 남은 섬이기에 살아남기 쉬웠지만 종종 피로 물든 기억도 있기에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곳 백록담에 간다면 생활 한복을 입고 청자 노리개를 차고 신록과 신비로운 꽃들을 찾을게 할망님들 아기 씨들이 남긴 흔적도 따라가고 언젠가 반갑게 느꼈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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