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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시목 *이소라-track9을 듣고 쓴 글입니다. 하지만 정작 track9은 연상안될수있습니다. *창준이 죽은뒤의 시목에대한 이야기입니다.
녹음이 그윽한 숲속은 울창한 그 모습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같았다, 그 안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비명소리와 나무들이 쓰러지는 굉음. 그리고, 두남자의 싸우는 소리가 아니였다면-. "해리, 난폭해!!" "니가 진짜 난폭이 뭔지 모르나 본데 지금 한번 보여줄까요, 어?!" 긴 흑발과 연한 연보라색의 눈동자를 가진 청년이 꺅꺅거리며 소리를 지르며 이지러기 저를...
그것은…… 꿈이었을까? 디지털 카메라, 목탄지, 목탄, 픽사티브, 간이 이젤과 의자, 샌드위치. 다 챙겼나? 아! 식빵. 음. 식빵을 챙겨야지. 샌드위치로 지울 수는 없으니. 오랜만의 목탄화라 그런지 약간 설레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하네. 문대지거나 하진 않을지……. 어렸을 적 어머니를 따라 딱 한번 가 보았던 인적 드문 숲. 그 속에서 보았던 보라색 작은...
분량이 일정치 않고 점점 늘어나서 민망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봐주세요! - 04 길게 이어진 복도에 시목, 홀로 서있다. 둘러본 복도의 분위기가 서부지검의 복도와 비슷했다. 벽을 짚은 시목은 이끌리듯 걸음을 떼었다. 복도의 끝 방, 고동색 문이 보이기 시작하자 시목은 이곳이 꿈이라는 것을 눈치 챈다. 현실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디테일했지만 정작 ...
"운명을 바꾸고 싶은 거라면 잘못 찾아오셨네요." ● 이름 : 베가 (Vega) - 본명 : 플뢰르 (Fleur) ● 나이 : 26세 ● 키 / 체중 : 203cm / 조금 마름 ● 종족 : 숲부족 엘레젠 ● 외형 : 검은 머리에 앞머리를 길어 오른쪽으로 가볍게 넘긴 모양새다. 뒷머리는 단정하게 짧은 편이고, 앞머리에 오른쪽 눈이 자주 가려진다. 하얀 피부...
" 내 말에 복종해. " ● 이름 : 에베르 외스타슈 (Hébert Eustache) (걸출한 전사 / 많은 결실을 가져오는 자) ● 나이 : 33세 ● 성별 : 남 ● 키 / 체중 : 206cm / 보통 ● 종족 : 숲부족 엘레젠 ● 외형 : 까만 머리칼을 8:2로 넘겨 제법 단정한 느낌을 주지만 사나운 그의 인상이 마냥 단정하다고는 할 수 없다. 보통에...
과연이것이 예언일지 아니면 단순악몽일지는...
※ 당연히 결말 스포일러 포함 ※ 시목여진시목 베이스 ※ 현실 형사절차와 다른 부분에 대한 지적질 많음 주의 * 1화 재생도 전인데 스틸샷에서 터졌네 저런 호화 인테리어 법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찰청 내부는 검찰청답네 신분증으로 출입카드 센싱하는 유리문 하며... 근데 피의자 신문을 컴퓨터 없이 한다고라....... 어.... 나중에 조서 어떻...
# 엘런 x 리바이 동화풍 AU 사냥꾼이 마을로 돌아온 것은 거의 십오 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위험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다 그만 다리를 다친 탓이었습니다. 물어물어 찾아간 의원은 사냥꾼이 꼼짝없이 반년은 쉬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래 전 버려두었던 집을 찾아갔습니다. 다시는 돌아올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해, 그 언젠가 미련 없이 떠났던 집이었...
05 “오, 브루스. 생각보다 잘 보내고 있었네요?” 딕이 이리저리 살펴보다 씩 웃으며 말했다. 로드 배트맨은 레드 로빈과 나이트윙이 다시 로드 세계의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려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긍정했을 것이다. 딕은 이미 조치는 끝냈다며 손사래를 쳤다. “클락 씨는요?” “슈퍼맨이라면 내게 떨어져 있어도 내가 언제든지 허튼짓을 한다면,...
짧기때문에 글이 아닌 음악으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서울의 어느 거리, 나란히 걷는 여진과 시목이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린다. 거리의 사람들 모습이 이제 만연한 겨울을 알리는 것처럼 두꺼운 외투를 껴입었다. 두 사람 역시 입고 있는 외투가 겨울이다. 벌써 다음 주부터 영하로 떨어질 거래요, 여진이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말했다. 근데 왜 ...
.....끽,끼긱, 끼이익---- 귓가를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금속성의 소리가 한껏 피치를 올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가라앉았다. 이어 낮은 소음이 간헐적으로 귓가에 울렸다. 이마에 살짝 식은 땀이 배어드는 것을 느끼며 시목은 천천히 눈을 떴다.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사무실의 실무관과 조사계장은 각각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계장님. 저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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