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나는 어쩔 도리 없는 인간이구나. 매일 뒤를 돌아본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아서, 쌓아온 죄악이 너무 무거워서. 그럼에도 그 무엇도 고칠 수 없다. 무언가를 바로잡는다한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일뿐이고 망가진 것은 전과 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되어버린다. 두 눈에 빛을 담는것조차도 버거워 스스로 기어들어간 어둠이기에 후회는 없고, 외롭다는 생각도 한...
"잘 할 수 있는 일..." 너는 이러한 일들을 참 익숙하다는 듯이 굴었다, 멍을 볼 때도 그랬다. 옛적에도 이런 걸 본 걸까, 아니면, 오, 음. 아이의 직감은 이것이 별로 좋지 않은 상상임을 알려주듯 불안감이 발끝을 타 올라오는 듯 했다. 이건, 이건 그냥 나중에 물어보자. 아니, 네가 말하는 때가 언젠가는 있겠지. 익숙한 이유도, 지금으로선 네게 알려...
지우는 서준과 카운터에 나란히 섰다. 분명 계산서는 지우의 손에 있는데, 서준은 계산서를 챙길 생각도 하지 않은 주제에 제 카드부터 내밀었다. 이거로 계산해주세요, 하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지우는 제 주머니로 향했던 손을 얼른 뻗어 서준의 카드를 중간에서 가로채고는 서둘러 제 지갑을 뒤적였다. “아니요, 이거로 계산해주세요.” “야!” “…….” “…….” ...
이른 아침부터 어수선했다. 저택 주변은 그와 동시에 뻣뻣한 긴장감마저 맴돌았다. 선잠의 여운에 하품을 쩍 하던 칼럼은 엇갈린 셔츠 단추를 다시 잠가낸다. 특별한 날에 입어야 한다며 아버지께서 값을 꽤 치르고 사 오신 거라 하셨다. 하지만 늘 입던 작업복이나 티셔츠가 아닌 이렇게 목을 조이는 옷은 마냥 갑갑하고 불편하기만 했다. 그래도 막상 거울 속에 비친 ...
스캐맨더 가문은 이 근방에서 가장 고귀한 혈통을 자랑했다. 조상 대대로 군인 출신에 전쟁영웅을 배출하며 부와 명예를 모두 거며 쥐었다. 스캐맨더 가문의 남자들은 하나같이 알파였다. 마치 그 명성을 증명하는 것처럼. 현세대에서 가장 유명한 전쟁영웅인 테세우스 스캐맨더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17살 생일에 우성 알파로 발현했다. 반응은 한결같았다. 스캐맨더라면 ...
*혁왼합작 백업입니다 *Trigger: 자해시도 및 약간의 유혈묘사 종운은 망연자실한 채로 핸드폰만 쥔 채 땅바닥으로 쓰러지듯이 주저앉았다. 지끈거려오는 미간을 문지르는데 이놈의 편두통은 나아질 생각이 없어서. 이럴 때 비상 약으로 가져온 것을 복용하고자 해도 그 약들이 들어가 있는 종운의 캐리어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간 후였다. 악바리를 쓰며 도둑놈을 따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편 423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만약 교주와 이자하가 마지막 비무생사결에서 마도역천과 일월광천의 충돌로 동귀어진했다면. 그런데 이자하만 천옥의 힘으로 살아남았다면. 많은 상상을 했다. 내가 과연 교주를 이길 수 있을까. 이 싸움의 행방은 어디로 갈 것인가. 만약 여기서 교주가 죽으면 정마대전이 시작되지는 않을까. 진정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이토록 많은...
"하나마치로 가는 길목에 등나무집이 있으니 거기서 준비를 마친다. 따라와." 이 말을 듣기 전 실컷 우즈이가 신이라는 소리를 들은 여주는 젠이츠와 같은 표정을 한 채로 우즈이의 뒤를 쫓기 시작함. 물론 탄지로와 젠이츠, 이노스케에게 하는 소리라는 걸 아는 여주였지만 바로 옆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그런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음. 어이없음과... 이런 사람...
물에 잠기듯, 천천히 스며드는 감정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온 몸을 담궈버린 뒤였다. 재미있는 고양이 같은 유쾌한 악마. 처음 대화를 했을 때는 그가 마법소녀가 된 후였다. 반응이 재미있고 귀엽다, 정도였다. ..그랬을 터였는데. 언제부터 였을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을 때? 술버릇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다시 기억을 되돌아 보면, 처음부터 였을 지도 모...
새 시리즈 담편 1000자썼는데 날라갔당 헤헤헤헿 다시 써야된다 헤헤헤
천천히, 아래로 흩어지는 푸른 파도가 보였다. 뒤늦게 돌아온 내가 잡을 수 있는 것은 이곳에 숨이 흘렀다는 미약한 온기 뿐. 당신을 잃은 나는 어찌하는게 맞았을까. 겔하트는 어리고 어리석었다. 그 어리석음으로 중한 것을 잃었으나, 따라서 레온하트를 만나지 않았나. 당신을 이리 만나게 될 줄 알았다면 진작 한 쪽 눈 따위 잃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 철없는 생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