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화 동매가 넘 짠하고 애잔해서 급하게 쓰는 짧은 글 .....애기씨 그림자 시작하는 동매/ 아마 이어질 듯 ..?(아마)
------------------------------ 제물포에 다녀온 이후로 동매는 도통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총소리, 비명소리, 발소리, 바람소리, 찰나였으나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던 변복 속의 두 눈,저가 쏜 총에 맞아 지붕 아래로 떨어지던 뒷모습,새벽의 습하고 낮은 온도, 앉아있던 저를 보고 수근거리던 사람들, 뒤로 지나가던 기차,내내 기다렸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