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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모두 그대 잘못이 아니에요. 세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은 모두에게 당연한 일이니까, 실망하지 않아도 돼요. 원하지 않던 경험을 할지라도 그 안에서 얻어지는 것은 반드시 있어요. 세상은 우리를 그렇게 쉽게 살아가게 하지 않으니까 우린 더욱더 단단해져야 해요. 그 누구...
똑똑. “들어오세요.” “검사님 앞으로 퀵이 왔습니다.” 박계장의 말에 서류를 보고 있던 무영이 말없이 손을 내밀었다. 서류봉투에서 나온 메모지 하나. 강하고 깔끔한 필체였다. [12/2 AM 11:00 K대학 심연 -이도현] 이도현?.... 잠시 기억을 더듬던 무영의 눈이 놀라움으로 확장되었다. ************** 위험할 수 있다고 따라 나선 박계...
제이님이 추천해주신 백도하비 곡... ♡ 여기서 영감을 받아 가볍게 매우 가볍게 쓴 글입니다 하비는 연신 옷매무새를 정돈했다. 급한 환자가 없다면 병원 문을 열지 않는 일요일, 당연하게도 자신의 아파트에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새 비행기 모형의 조립을 끝낸 후부터 초조하게 시계만 바라보았다. 군더더기 없는 나무 프레임의 벽걸이 시계 속에서 틱, 틱, 틱 하고...
안녕, 이렇게 보는건 또 처음이네. 사실 몇번 시도는 했었지만 영 좋은 글을 쓰진 못하겠더라. 결국엔 네게 미안하단 말과 변명의 연장으로만 보일것 같았어. 몇번....전적이 있기도 하니까..(아직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운을 띄울 수 있는 건 다 네 덕분이야. 환아. 좋은 말들은 아니지만 내가 느꼈고, 느끼고 있는 마음들을 천천히 적어볼게. 있지. 꿋...
완벽한 그들의 데이트는, - “…쿠로사와?” 아다치는 한껏 어깨를 움츠린 채로 쿠로사와의 뒤를 쫓았다. 고개는 아래를 향해 있었지만 눈동자만큼은 시종일관 주변을 두리번거리느라 정신없이 움직여 댔다. 첫 데이트는 완벽하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말이지만 대체 그 ‘완벽하게’가 뭐길래. “예약자 성함 알려 주시겠습니까?” “쿠로사와 유이치입니다.” 위아래...
너에게 W. 후죠시 불구덩이에 빠진 채 허우적대는 것 같은 이런 감정도 사랑이라고 부른다면, 네게는 절대로 이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광야에 나 홀로 서서 베일 것 같은 칼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것 같았고, 끝을 알 수 없는 짙푸른 물에 잠긴 것 같았다. 너를 보면서 그런 기분이 들었다. 네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을 것을 알아서 네게 하고 싶었던 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거 좀 위험하지 않아? 아, 아니면 말고•••." 이름: 데비 질리안 빈센트 Davi J. vincent 학년: 5 성별: XY 키/몸무게: 170, 표준 기숙사: 후플푸프 성격: 겁이 많은, 심성이 여린, 덤벙거리는 순하게 생긴 외모에 걸맞게 심히 내성적인 듯 온화하고 겁이 많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말을 걸면 성실히 답해주지만, 먼저 말을 걸기엔 조...
째깍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초침이 부드럽게 시계를 타고 흐른다. 맞아.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지. 이사쿠는 의자에 털썩 앉아선, 가만히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쓰레기장에 내 놓은, 다 낡아빠진 의자였다. 더 이상 쓰이지 않은 외로운 의자에 앉아, 외롭게. 그저 외롭게 고개를 손바닥에 쳐박고 어깨를 들썩인다. 알고 있어. 궁상맞은 거. 뭔가 ...
시작은 별 것 아니었다. 그저 ‘나와 닮은 사람’ 이라는 것으로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서 너를 계속 쳐다봤을 뿐이니까. 그렇게 쳐다본 너는, 글세. 난 처음에 네가 무슨 부처님인줄 알았다. 뭐든 남을 위해서 자신이 희생하는 것 같은 네 행보에 나는 너를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너와 다르게 나는 이기적이라서, 나 자신을 우선시 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너를 더더욱...
※롯카를 짝사랑하는 아스카가 고백하는 이야기 ============================================================================== 한 해가 지나가고 겨울방학이 다가왔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학년 생활이 오늘 마침표를 찍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끌벅적한 교실 한 가운데에 아스카는 창문으로 바깥을...
Dear. 「¿ 에게.」 믿을 수 없었다. 어제, 아니 몇 시간 전만 해도 웃으며 이야기 하던 사이었다. 지금처럼 내 앞에 있는 영정사진 속의 아이가 아니란 말이다. 항상 나에게 보여줬던 웃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네가 보여주는 표정과 달리 장례식 안은 고요했고, 흐느끼는 목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졌다. 나는 믿을 수 없어, 꿈속을 헤매는 건...
이미지 제공:각설탕님(@sugar_obj)께서 그려주신 선물입니다! 작은 밤의 노래를 아는 사람이 있어. 사랑에 빠진 이들은 밤이면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지. 그렇게 가슴속 재워둔 별가루를 띄운대. 저마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간직한 채. 속닥속닥 밤을 지나는 별무리 사이에 나의 파편도 조심히 띄우자. 첨벙 은하수로 뛰어드는 소리가 아주 잠깐. 세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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