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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무릇 기사란, 섬겨야 하는 이의 곁을 떠나면 안되거늘, 너는 왜 떠난 것이지? 그렇다. 무릇 기사라는 것은 제 주군에게 맹세한 존재. 충성을 다해, 제 주군을 지키며 곁에서 보호해야하는 존재. 그러했다, 나무도 그러했다. 자신이 인정한 상대에게, 그 능력을 인정받아 곁에 당당히 섰던 나무는, 나무가 아니었다. 그 때는, 나무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제는, 나...
나무 아래에 w. 임벨문 나무 아래에 짧은 곱슬 머리에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청록빛 눈동자를 빛내며 나무 한 그루를 어루만졌다. 그 때 누군가 남자를 불렀다. “황후.” 남자는 고개를 돌려 자신을 부른 그를 바라보았다. 두 가지 색의 머리칼, 황금빛의 눈동자를 가진 남자였다. “폐하.” 그를 부른 남자는 이 제국의 황제, 보쿠토 코타로였다. 그리고 황후...
“…하자와 씨, 안녕하세요?” 사요가 평소와 달리 조금은 흐트러진 차림새로 하자와 커피점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딸랑, 하는 도어벨 소리와 함께 사요가 깨뜨린 정적 사이로 츠구미가 놀란 눈을 하고 서 있었다. 역시 이렇게 늦은 시간에 갑자기 불러내는 건 실례가 아니었을까. 눈썹을 팔자로 추욱 늘어뜨린 츠구미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사요의 안색을 살펴 물었다....
(약 5500자입니다) 며칠이 지난 후, 리프탄 일행은 짐을 꾸려 각자의 말을 끌고 나왔다. 이만 아나톨로 돌아갈 때가 된 것이다. 성의 뜰에는 자작 내외를 비롯한 식솔들 몇몇이 배웅하러 나와 있었다. 부하들이 말에 짐을 싣고 편자를 점검하는 사이 리프탄은 자작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었다. 그들은 서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주고받으며 후에 아나톨에서 논의를 ...
04 “대공, 아주 눈 밑이 퀭- 하십니다?” 주변에서 낄낄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렸다. 송태원은 그들을 무시하며 서류를 연이어 확인했다. 펜을 들어 잉크에 찍고는 그가 정갈한 필체로 필요한 부분을 메웠다. “오늘 하루 더 쉬셔도 된다니까. 왜 나왔어요? 대공비께선 쓸쓸하게 홀로 남아계시려나.” 수문장이 휘파람을 불며 의자를 소리 내어 꺼내곤 털썩 앉았다. ...
올리밴더 씨의 기록 이 칠흑 같은 지팡이 목재는 인상적인 외양과 명성을 지니고 있다. 모든 종류의 전투 마법과 변환 마법에 대단히 적합하다. 흑단나무 지팡이는 장차 용기를 갖출 사람의 소유 하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 한다. 흔히 이단아이거나, 몹시 개인주의적이거나, 국외인일 때 편안하는 사람으로, 흑단나무 지팡이의 소유자는 불사조 기사단와 죽음을 먹는 자 ...
진짜 선물은 목도리 라네요~
권왼온리전 '손중모의 오른쪽을 찾아서' 참가작입니다. 손권육손, 권손 약간의 권유와 아주 약간의 책유 언급이 있습니다! 끝내 제목을 정하지 못해 그냥 올립니다... 추후 알맞은 제목이 생각난다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육백언의 인생은 평탄했다. 제법 잘 사는 집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무난히 마치고 대학 잘 보낸다는 명문 사립 ...
안나는 창가로 햇살이 새어들기가 무섭게 눈을 떴다. 평소라면 진작에 일어나서 몸단장까지 마쳤을 시간이었다. 혹시 조례에 늦었나 싶어서 화들짝 몸을 일으켰지만 이내 휴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기야 평일이었다면 시녀들이 밖에서 부르기라도 했겠지. 안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다시 몸을 누였다. 우응. 옆에서 몸을 뒤척이는 기척이 났다. 엘사가 살짝 눈살을...
올리밴더 씨의 기록 층층나무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재 중 하나로, 층층나무 지팡이를 이상적인 주인과 짝지어주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층층나무 지팡이는 변덕스럽고 짖궂다. 이 지팡이는 천성이 장난기 많고, 흥분과 재미의 여지를 제공할 수 있을 단짝을 고집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층층나무 지팡이가 필요한 상황에서 진지한 마법을 부릴 수 없을 거라 추정하...
겨울이 왔다는 건 테라스의 닿는 공기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눈이 내리지 않아도 공기만으로 충분히 겨울이었다. 옷을 죄다 벗은 나뭇가지를 보지 않아도, 대체로 공기의 냄새가 계절을 특정지을 수 있게 했다. 그러니 여름은 뜨겁고 겨울은 차갑다. 대체로 그런편이다. 그렇지만 새벽에 내리는 공기는 애매하다. 알수가 없다. 어떤날은 여름같고 오늘은 비가 내...
르웰밀레 포타 온리전 작. 중간에 한번 날려서 끝내다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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