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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 소설입니다. *본 작품의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관계없습니다. 상태는 날이 갈 수록 나빠졌다, 유중혁은 어쩌면 제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김독자의 가이드로 꼬박 10년을 붙어 있었다, 어느 전투에서도 그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던 자신이 이제는 흰 방에서 나갈 수 없다는 현...
국뷔웹진 LP : Love Playlist 참여글 / 0. 태형이 눈을 떴다. 열린 창문에서 밝은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다. 침대 옆 탁상에 올려 진 알람시계가 줄곧 소리친다. 일어나! 일어나! 평범한 알림음일 뿐임에도 태형은 늘 그렇게 들었다. 그것의 작동을 짜증스레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켰다. 자는 자세가 문제였는지, 평소보다도 더 찌뿌둥한 몸...
- 아마데우스 성규 사진 보고 필받아서 쓰는 단편 - 상대가 누구인지는 상상의 자유 기름칠을 하지 않고 오래 방치된 문은 열리고 닫힐때마다 기이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듣기싫은 소리였지만 제 발목에 채인 쇠사슬이 만들어내는 소리보단 듣기 좋다 생각하며 고개를 돌렸다 창문 하나 없이 캄캄한 어두운 내부와는 정반대로 환하기만 한 빛이 들어와 들어오는 이가 누구인지...
( 본 대성당은 마계, 신계에 있는 대성당이 아닌 인간계에 있는 대성당입니다.) 대판 신들의 싸움이 있고 난 후, 한동안 대성당은 그 누구도 한발짝 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 6시 반, 일어나서 예배당의 강당을 청소하고, 성경을 피며, 성수로 예배당을 평소보다 꼼꼼히 소독했다. 커다란 암막커튼을 걷어내고, 이제는 사람의 손길이 적어진 불쌍한 탁자들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패색 짙은 공간의 침묵을 깨고 작은 목소리가 퍼져나갔다. 이 어두운 밤에서 그대를 구원하리라 패배와 죽음 따위는 전혀 두렵지 않지 그대와 내가 이곳 이 자리에 함께 있으니~ 또다시 앞으로 걸어가~ 또다시 모두를 지켜내리~ 작은 아이는 떨고 있었지만 멈추지 않았다. 타박타박 느리고 작지만 천천히, 점차 또렷하고 선명하게. 축축하게 젖은 목소리는 이내 공포를 ...
난 기계다. 춤을 추는 기계 나의 의사는 하나도 필요없으며 어른들의 말에 따라 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이 텅 빈 저택에 갇힌 채 죽을만큼 춤추고 죽지않을 만큼 먹었다. 내 실수 한 번은 모두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내 성공 한 번은 모두의 필수요건이 되었으며 내 실패 한 번은 모두의 예상으로 돌아갔다. ..전부 참을 수 있었다. 나에게 향하는 사람들의 인형 취급...
***** 소리가 꽤 맹렬했다. 윤수는 무의식적으로 칫솔질을 하며 욕실에 딸린 작은 창문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날이 밝으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퍼붓고 있었다. 이러다 집 떠내려가는 것 아닌가. 윤수는 새삼 좁은 욕실 안을 두리번거리며 생각했다. 욕실이라고 해봐야 수도 시설도 없으니 물이 담긴 큰 대야와 바가지 정도만 있는 ...
빙형여심구/빙매여심원 인사반파자구계통 본편+외전(17화)까지 스포주의 쨍그랑. 바닥에 떨어진 다기가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산산히 부서졌다. 낙빙하는 잠시 눈을 내리깔아 제 발치에 떨어진 파편을 보고서는 눈을 들었다. 사존은 물건을 던진 걸로도 부아가 풀리지 않았는지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하여간 저 성질 하고는. 구깃구깃하게 구겨진 얼굴을 ...
[이곤조영] 시계토끼와 앨리스 - 네임버스 주의 - 선동과 날조 / 퇴고 없음 주의 앨리스는 뺨에 짠 물이 닿았다. 그 때문에 바다에 빠져버렸다고 생각했다. 다리를 아무리 움직여도 발에 닿는 건 아무 것도 없어 ‘이대로 바다에 빠져 죽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게 사실은 눈물로 만들어진 웅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틀어진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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