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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07번 손님~ 커피 나왔습니다." 방금 전, 음료를 받은 206번 손님은 나와 거의 동시에 주문을 한 손님이었다. 나는 키오스크로 205번의 번호표를,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 아이의 아빠는 206번이었다. 206번이 먼저 나왔음에도 딸기음료를 먼저 받고 '맛있어!'라며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에 같이 미소를 지었다. 좀 있음 나오겠지. 손이 많이 가는 음료...
처음 P를 만난 건 오픈카톡방이었다. 자주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새하얀 프로필 사진을 달고 종종 카톡을 남기는 그 아이가 궁금해졌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이웃으로 이어졌고 나는 P의 일상을 24시간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다. 24시간이 궁금했던 것 같다. 사진으로, 글로 이어지는 일상을 읽으며 중간중간 비어있는 시간은 내 멋대로 상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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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4년. 안녕하세요, 모리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뉴욕에서 지내며 수많은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1460일간 동행하며 제게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던 반려문화는 다른 대단한 것도 아닌 바로 그들의 '산책 문화'였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꼭 한번, 많게는 하루 세 번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
나는 고통에 둔감한 편이다. 조심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잘 다치기도 한다. 어릴 적 바지들은 무릎팍이 까지기 일쑤였다. 가만 혼자 걷다가도 잘 넘어져서, 대학시절 술먹고 2층 꾼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서 엉덩이로 계단을 내려와서 괜찮냐는 친구들에게 취한건지 민망해서였는지 내 엉덩이 엠보싱이야 라고 해서 한동안 별명이 되기도 했다. 취업하고도 회식 끝나고...
산들산들한 바람과 따뜻한 봄날의 햇빛과 말랑말랑한 사랑이 가득한 들판에서 나는 웃었다. 초록빛깔 들판 위에서 새하얀 털이 바람에 조금씩 흩날리고 파랑새가 이따금씩 지저귀면 돗자리를 펼치고 그 위에 눕는다. P가 옆자리에 나란히 눕는다.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해서 우리는 평화롭게 손가락 깍지를 끼고 햇살에 눈을 감았다 . 아, 행복하다. 이게 바로 사랑...
나는 너가 좋아. 왜 좋냐고 물어보면 그냥 좋아. 답변이 시시해서 미안. 내가 날 사랑하냐 물어보면 에잇 이모티콘 여러개 보내놓고 도망가는 너가 좋아. 그림 잘그린다고 칭찬하면 당연하지 자신감 갖고 칭찬을 받아주는 너가 좋아. 나에게 폭 안겼을 때 너의 얼굴이 내 가슴에 안기는게 좋아. 촉감이 좋아. 부드러워서 좋아. 가끔씩 화를 내면 분에 못이겨 눈물부터...
동생이 수영에 재미를 붙이면서 라이프 가드를 따더니,스쿠버 다이빙도 해보고 싶데서 나보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동생의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취득도 관전할 겸, 프리 다이빙 연습도 할 겸불안증으로 자꾸 패닉이 오는 스쿠버 다이빙도 살살 재활을 해보자 싶어4박5일 필리핀 보홀로 동생과 여행을 다녀왔다🛫 ㅋㅋ 여행가면 꼭 찍어줘야하는 뱅기샷 보홀 공항.. 막...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지”라는 말을 보았다. 엄마를 찾은지가 언제일까? 9살때 엄마를 보고싶다면서 운게 마지막으로 그 비슷한 기억인것같다. 생각해보면 그런사람이 있던가. 힘들고, 외롭고, 무섭고, 디스포리아가 올라오고, 부끄럽고, 낮뜨거울 때 달려가서 안기는 존재. 위로가 필요할 때 찾는 존재. 위안이 되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항상 하...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계속 시선이 가고 신경이 쓰인다. 눈을 피하고 있지만 마주치기를 바라고 있다 하루아침에 좋아진 건 아니었다 특출나지도 않았고 특별하지도 않았다 모든 게 평범했다. 사람들과의 관계, 성적 그런 너를 보며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사람들한테 쉽게 스며들고 사랑받으며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다른 너를 알고 싶어졌다. ...
01. 안온무해다정한 세상 속 무색무취 인간 요즘은 길가의 커플들이 눈에 잘 띈다. 연인들을 보면 화가 난다. 그들이 행복해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지 않은데, 그들은 행복해 보이기 때문에 화가 난다. 집안에도 화가 난다. 나의 환경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화가 난다. 아무런 목표도 만들고 싶지 않은데, 그러면 뒤쳐지고 무시당하다가 잊혀질 것이다. 치열할 ...
너무 뻔한 말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릴 때. 속세에 찌들어서 온갖 더러움을 다 묻히고 산 사람이어도 저런 순간만큼은 순수해지지 않을까 모든 순간에 순수할 수는 없지만 순수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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