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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사나 특별히 관심 있게 생각하는 주제가 없기 때문에, 이번 자유글숙은 난항일 것으로 보인다. 무엇에 대해 쓰는 것이 좋을까? 요즘은 학교 공부 학교 사이버 강의를 반복하고 있는 무료하지만 나름 흥미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정치외교학과 수업이 참 재밌다. 정치와 정치사에 대해 듣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논문을 읽은 적이 처음이다. 양도 ...
보통 학교를 배움의 장이라고 이야기하고 하는데,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학습하는 게 과연 배움의 장이 맞느냔 말이다... 의문이 듭니다. 사회의 고정된 인식과 학습법(?)이 만들어낸 교육 방식이겠지만, 왜 변하지 않냔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주입식 교육에 통탄하고, 참여형 교육! 자기주도학습! 등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곤 ...
확신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행복도 슬픔도 다 내 거.내 거인데 확신이 없다. 지금 행복한 게 맞나 자꾸 들여다본다. "요즘 나 어때, 행복해 보이지?"심지어는 타인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다녔다. "요즘 나 어때? 행복해 보여? 나 이제 괜찮아 보이지?""그런 거 나한테 물어보지 마. 왜 자꾸 물어봐?""아니 나 진짜 괜찮아 보이지 않냐고!""그니까 그걸 왜...
언젠가 일어난다면 무조건 써야 하는 글에 대해서 쓰려고 한다. 만약 아침에 일어났을때 찌뿌둥하지 않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려고 한다면, 내일이 없어도 될 것 같으면, 가슴이 은근히 두근거리면,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지 않으면, 돈 한푼 없어도 삶이 무섭지 않으면, 과거가 더이상 나를 붙잡지 않으면, 그때 나는 없다. 우리는 모두 돌아갈 곳이 있다. 어딘...
날동과 선조밖에 없음...몰라 내 뇌속에선 이게공식이다. 생각나는대로 먼가 추가...되면 좋겠다 이거 뭔 두서도 없고 썰도 아니고 진짜 생각나는대로 씀 혹시 이 포스트를 클릭해 들어오셨다면... 어쩌다... 클릭하셨지? 차린건 없는데 온김에 걍 드시고 가세요 23.03.22 ▶ 고스트랑 로치 나이차이 많이 났으면 좋겠다. 뇌피셜로는 고스트는 한 30대 중반...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분명 외로움을 타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변의 연인들을 보며 혼자임에 감사했고, 이따금씩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가벼운 외로움마저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를 사랑하지도, 누가 날 사랑하기도 원치 않았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외로움에 휘둘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에는 주책맞게 입 밖으로 그 ...
*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두 사람의 고개가 돌아갔다. 알록달록한 색깔이 먼저 보였다. 빨간색, 녹색, 보라색. 1학년 주전들이었다. 쿠로코는 가만히 머릿속으로 이름을 굴렸다. 1학년이면서 부주장인 아카시, 슈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미도리마, 벌써 키가 180이 넘는 무라사키바라. “요즘 안 보인다 했더니 이런 곳에서 연습하고 있었던 건가.” 새로운 ...
지금까지 많은 캐릭터 설명을 들어왔지만, '나이스한 개새끼'처럼 깔끔하고 임팩트있는 설명은 없었습니다. 밑도 끝도없이 젠틀할 것 같은 '나이스'와 어디까지 경박할지 예상이 안되는 '개새끼'가 한 캐릭터에? 뭔가 아직 캐릭터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괜히 기대가되고 서로 상극인 성격을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나이스한 개새끼'처럼 ...
최근 나의 하루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 간다. 그중에는 잠시나마 나를 웃게 하는 이들도 있고, 이 사이에 낀 시금치처럼 종일 마음 한구석을 괴롭혀 거슬리게 하는 이들도 있다. 오늘은 나를 향한 누군가의 적의를 느꼈다. 가슴에 담아둘 정도로 대단한 마음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저 무던히 던져두기도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나도 그에게 적의를 품은 걸까. ...
* 2021년 코로나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작성하였던 에세이로 현재에는 와 닿지 않거나 공감되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매주 수요일, 금요일 업로드 예정입니다.
어린 그때는 언니라는 호칭이 너무 기뻤다. 외동이 아니라, 혼자가 아니라. 내가 능히 혼자 모든걸 감당할 수 있는것 같아서.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 사실에 실망해서가 아니다. 내가 그러지 못한 사람이라서가 아니었다. 그저, 내가 당신의 무언가를 책임지지 못하는 겁쟁이이기에 그랬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럼에도 그 작은 아이가 나를 언니라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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