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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의식의 흐름/ 알 수 없는 글연성 주의 * 개인캐해석주의 * 약간의 유혈표현 숨이 가빠 왔다. 언제부터인가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입에서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진정이 되질 않는다.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다리를 보며 클리브는 생각했다. 언제부터 자신이 뛰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본능이 뛰라고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처럼 늦은 밤, 마감을 ...
“Trick or Treat!" “뭐야 그거.” 부실 문을 벌컥 열어젖히며 들어 온 에리를 반기는 건, 흘긋 쳐다보고는 다시 읽던 책으로 시선을 옮기는 마키뿐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벌써 다른 학년 교실 돌아보러 갔어.” 여전히 무심히 대답하는 마키와 힘이 빠져 어깨를 축 늘어뜨리는 에리. “그런데 마키는 안 끼는 거야? 핼러윈인데?” “어린 아이도 ...
똑, 똑. 조용히 두 번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하품을 길게 늘어지게 하던 긴토키가 천천히 제 몸을 일으켰다. 지금 시각 새벽 1시 48분. 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은 했다만, 녀석도 참 양반은 못 되는 성격이지. “왔어?” 어째 더 피곤해보이는 몰골을 하곤, 문을 연 긴토키의 맞은 편에 선 히지카타는 마치 할 말이 있는 듯 입술을 옴싹달싹 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한 아이의 뮤턴트에서 시작되었다.그거 아니? 할로윈은 모두가 괴물 복장을 하고 trick or treat를 외치는 날이야. 그리고 달콤한 사탕과 초콜릿들을 얻어오는 거지. 그 날, 단 하루만.누군가가 아이에게 속삭였다.아이는, 상상의 일정 부분을 현실로 만드는 뮤턴트로써, 악용될 뻔한 것을 에릭이 구출해내고 자비에 스쿨에 위탁한 아이었다. 아무리 에...
밤이 되면 이따금씩 나는 그의 쿼터에 예고 없이 찾아가곤 했다. 나는 그를 놀래켜 줄 요량으로 부러 노크도 없이 불쑥 문을 열곤 한다. 처음에 그는 그것을 몹시도 싫어했지만 이내 적응한 모양인지 더 이상은 군소리를 하지 않았다. 본즈, 뭐해? 응? 아무것도. 그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나는 그가 서둘러 손바닥으로 눈가를 문질러 닦아낸 것을 보았다. 본즈...
-있잖아, 마나. 할로윈에는 죽은 사람이 되돌아온데. -아-알렌, 그런 미신을 믿는 거에요? 명백히 애 취급을 하며 제 갈빛 머리카락을 잔뜩 흐트려뜨리는 손길은 불안정하지만 따듯했다고, 나는 기억한다. 거친 손길에 이리저리 고개를 틀며 피해보다, 이내 두 손으로 그의 손을 꾹 잡았다. 손 지문 갈래갈래 파인 홈들을 느리게 쓸어내리며,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Prologue 한 달 간의 유럽투어 신혼여행이 막바지에 달했을 무렵, 지난 여행지에서의 여독이 채 풀리지 않았던 태용은 런던에 위치한 호텔에서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오늘 꼭 가고 싶었던 곳이 있다며 그가 그 곳에 그녀와 함께 가 주기를 바랐지만 그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겠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녀는 “그럼 어쩔 수 없지.” 하고 손...
1) 연재는 주 3회로, [ 월 / 수 / 금 ] 에 올라옵니다. 2) 폭력, 성애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일부 연재분은 성인인증을 거쳐야 열람 할 수 있습니다. 2-2) 성인물로 분류 될 경우 로그인 하지 않은 경우 포스타입에 표시 되지 않습니다. 3) 모든 글과 그림 등 컨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입니다. contact. twitter...
0. 죽음이 켈빈호를 찾아왔습니다. 1. 켈빈호에는 죽음이 넘실대고 있었다. 몇 명인가의 사람이 죽은 것을 확인하고, 맥코이는 발걸음을 옮겼다. 사방팔당으로 움직이는 우주선이라는 곳은 일을 하기에 좋은 장소는 아니었다. 게다가 예상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맞이한 죽음에는 비통함이 넘쳐 흘렀다. 2. 그리고 그 곳에서는 아주 짖궂게도 사랑의 결실이 막 태어나려...
님 내 손발좀 펴줘염
가을밤은 실내에서도 추웠다. 맨발로 닿은 기숙사의 방바닥도 서리가 앉은 것처럼 서늘했다. 젖어 녹진해진 휴지와 콘돔을 쓰레기통에 던져넣은 시라부가, 곧장 자세를 바꾸어 발을 이불 속으로 밀어넣었다. 금세 한기가 서린 발 끝에 스친 다리가 조금 뒤척이다가 움츠러들었다. "차가워." 이불 안에서 꼬물대던 세미가 고개를 내밀었다. 물기가 덜 마른 눈이 깜빡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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