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마녀는 오븐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부엌으로 들어섰다. 밀가루와 버터가 섞인 반죽이 부풀며 나는 고소한 냄새가 공기 중에 가득했다. 눈으로 얼핏 확인한 공간에는 침입자가 보이지 않았고, 마녀의 집에 들어와 겨우 쿠키나 훔칠 도둑은 없을 것이 분명했으나, 마녀는 문간에 두었던 빗자루를 금방이라도 휘두를 듯 거꾸로 쥔 채 사각지대를 살피며 테이블 주변을 한바퀴 ...
(파프롬 홈 이후/ 정체 밝히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음/ 피터 롤링/ 플롯 없음/ 제목& 내용: I’m not a Cynic- Alec Benjamin) 더 이상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도 소용없다는 건 피터도 잘 알고 있었다.길고 길던 유럽으로의 견학이 끝났음에도 미스테리오는 아직 거기 있었다. 분명 그는 다리에서 죽었을 텐데, 드론에서 발사된 총알...
한날한시에 죽기로 할까요? 이런 저라도 괜찮다면요. Your, Jaeger. 당신의 지거가. 참, 어렵네. 직감한다. 나는 또, 말리지 못할 것이라는걸. "참 어렵기 그지없어." 이번엔 생각했던 걸 말로써 내뱉는다. 의도적인 건 아니었다. 단지, 당신을 보고 있자니 그러한 생각을 내뱉지 않고서야,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당신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림 백업하러 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전 한주 되게 정신없이 바쁘게지내면서도 뷔진이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버텼답니다. 😂 이따 저녁에 다시 일을 해야 해서 지금은 원없이 빈둥거리는중이에요. 소중하고 달콤한 주말이네요. 🥺 여러모로 종종 힘빠지기도 하지만 곧 페스타도 공개되니 다들 힘내시구! 또 같이 즐겁게 덕질했으면 좋겠...
Jamais Vu ~ 다시 기회를 줘 손가락이 엮였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널브러진 술병들, 어지러운 테이블, 손가락은 확실하게 엮여 있어서 그가 잠이 들지 않았다는 것만은 확실히 전해져 왔다. “ 정국아.... 가자.” 모두 떠나고 종업원이 치우러 들어온 것이 보이는데 더 이상 그 자리에 오도카니 있을 수는...
5. 별이 떨어진 새벽 "오늘도 떨어져 있었어요 낼름." "그치? 내 집앞에는 꽃도 싶어져 있더군, 우쭐!" 엘리트한 잭슨과 달콤하게 생긴 캔디가 나누는 이야기에 회색머리 소녀의 귀가 쫑긋 섰다. 귀여운 단발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쓴 소녀는 말풍선을 띄우며 고민하는 둘의 근처에서 애써 씰룩거리려는 입꼬리를 참았다. 이러고 있다가 들킬라, 소녀는 급히 곤충을...
"앗코는 가끔 보면 해바라기 같아." "응? 어떤 면에서?" "잘은 모르겠지만...그냥 언제나 해맑은 모습이 좋아서?" - 햇살이 따사롭게 세 사람을 비추는 오후, 오랜만에 좋아진 날씨에 수시와 롯테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날씨 좋-네!” 앗코의 활기찬 기합 소리와 함께 풀밭에 앉는 세 사람의 입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롯테는 달라진 계절 들어 부...
인터뷰[6]편 주인공의 이야기 고운 한 떨기의 꽃봉오리 같았던 그대가, 어여쁜 꽃을 다 피우지도 못한 채 져버리니 내 마음이 어찌 안 미어질 수가 있단 말이던가. 사뿐히 내려앉은 눈 송이처럼 반짝하고 서서히 사라져 버리니, 나는 그대를 더욱이 잊을 수가 없소. 한순간 나에게 깊이 들어와 싱그러운 꽃밭을 만들어내더니 이내 그렇게 사라져 버리면, 시들고 삭막하...
Jamais Vu ~ 다시 기회를 줘 그 때, 그의 얼굴,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지금, 스물일곱이라는 나이가 되고 보니 얼굴에는 살아온 인생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가 막연히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 때는, 보다 어렸을 때는 전혀 무슨 말인지 생각도 하지 않았고 통감하지도 못했다. 그저, 아~ 그런 말도 있구나. 그렇게들 말하는 구나. 「태...
사실 아직 뭐라고 정의하기엔 이른 감이 있고, 좀 더 알아봐야하고 (그래야겠고), 딱 구독계 정도의 깊이 밖에는 없는데요. 그래도 여기에 '내 흘러가는 시간들을 기록'해보고자 했으니까 그럼 흘러가기 전에 써놓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쓰는 글. 사실 여기에 글 번호 003번 달고 쓰기에도 정말 이른데! 어쨌든! 내가 얘기해보고 싶고 내가 생각해보고 싶은 박...
평소와 같은 루나 노바의 평범한 저녁이었다. 분명 그때까지는. 앗코가 잠깐 방을 비운 사이, 수시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었다. 파란색과 보라색의 액체를 이리저리 섞기도 하고, 벌 한마리가 든 통에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약물을 스포이드로 한 방울 떨어뜨리기도 했다.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지난 뒤, "완성." 언제나처럼 수시의 짧은 한 마디와 함께 이틀에 한 번 ...
test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