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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깊은 색의 머리카락이 시원한 향취와 함께 그의 어깨를 감싼다. 그의 눈은 형형히 빛나 당신을 꿰어 낼 듯 하였다. 이내 어색한 침묵을 깨고 꾹 닫힌 입에서 그의 치아만큼이나 날선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성격 그는 절대 다정한 사람은 아니었다. 매사에 예민했으며, 매사 염세적이고 비관적인 가치관은 어둠을 몰고다니는 듯 했다. 특히, 끓는 점이 낮아 쉽...
이찬은 7이라는 숫자가 싫었다. 좋아하지 않는 숫자이니만큼 그게 행운의 상징이라는 데에 동의할 수도 없었다. MLB에서는 7회만 되면 행운이 따른다는데, 이찬의 7에는 불행한 일만 있었다. 7살의 첫사랑, 갓 17살이 된 해 졸업식에서, 그 해 여름 심부름으로 갔던 7평짜리 자취방에서 한 번, 7개월 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날에 한번 더, 1년 반을 ...
완전한 인간이 13개로 쪼개져서 태어난 불완전한 것들이란, 혼이 같다고 해서 반드시 본래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전혀 딴판으로 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려나. 성격 역시도 그러했다. 혼이 같다뿐이지 완전히 다른 인간이었다. 반대로, 드문 일이지만 혼은 전혀 다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간혹 얼굴이 소름끼치게 닮는 경우가 있었다. 불완전한...
뚝, 뚝……. 낡은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고요한 단칸방을 채웠다. 윤종은 그 소리를 가만 들으며 흘러간 시간을 가늠했다. 그러다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일으켰다. 싱크대는 제법 높았다. 윤종은 까치발을 들어 수도꼭지를 열었다. 두 손만큼 수돗물을 받아 마셨다. 그래 봤자 조그만 손이었다. 손가락 새로 흐를라 허겁지겁 목구멍으로 넘기기를 그렇게 세...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의 야매번역입니다 맥락만 대충 알 수 있게 번역했으니 이상하다 싶어도 넘어가 주세요 [BARー 이곳은 어른들의 휴식처] (딸랑~...) 아즈마: 마스터 있어~? 야이로: 어서오십시오 코노에: 나, 이런 가게는 익숙하지 않은데... 아즈마: 괜찮아 괜찮아! 이럴 때는 말이지, 아즈마: 네 기분에 맞게 술을 내줄 테니까 코노에: 앗 그럼, ...
우리의 처음으로부터 십년이 지난 오늘나는 너희의 헤어짐을 들었다.나에게 연락이 온 건 친구인 연이가 아닌친구이자 친구의 남편인 기현이 너였어 덤덤하지만 물기가 뭍은 목소리로"끝났어"짧지만 많은 것을 담은 한마디를 했고나는 순간 많은 생각을 했다'왜 이런 건 연이가 아닌 네가 먼저냐''차라리 힘들다고 아프다고 전화를 하지, 덤덤한 척은 왜 해'많은 생각을 한...
“밥!” 로버트 플로이드는 자신이 이 나이가 되어서 누군가에게 이불이 걷혀질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비록 아침잠이 많기는 해도, 알람을 맞춰놓으면 꼬박꼬박 잘 일어나는 편이고, 약속이나 일에 늦은 적도 없어서 더욱이나. 그리고 자신은 비몽사몽의 순간에는 짜증을 잘 내는 편이라, 평소의 조용하고 차분한 제 성격에 익숙한 사람들은 아침의 자신을 기피하곤 했다...
김도영과 소정환. 소정환과 김도영. 그 이름은 언제나 붙어서 불렸다. 대충 보면 접점 하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의 꼬리 끝에 따라붙는 말은, 악당과 영웅. 영웅과 악당. 세상 천하에 김도영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김도영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서, 소정환을 모르는 사람도 없었다. "계엄령 발포 78일 만에 전해 드리는 새로운 소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TB...
2002년 12월 다음 번에 헤르미온느가 오두막에 도착했을 때, 드레이코는 바지와 셔츠만 입고 있었다. 그녀는 놀라서 그를 쳐다봤다. 그는 눈썹을 들어올려 보이더니 그 자신을 내려다봤다. "난 네가 내 로브에 엉겨붙는 게 좋지 않아서." 그가 무언가 있는 것처럼 느릿하게 말했다.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 그녀를 잠시 쳐다보더니 그녀의 앞쪽으로 손짓했다. "네...
빌 스카스가드와 사귀게 된 날 짧은 비하인드스토리 + 본편 13화에서 갑자기 태오가 바쁘다며 2달여 간 여주를 피하고 약속을 취소했었던 시기에 태오 시점 에피소드 .
예전 폴더 열엇다가 기절할 거 같애서 일부만 백업함... ^ㅠ^
Back to you 00 7월 4일 너의 생일이자 너가 내 곁을 떠나간 날이다 그리고 매년 비가 오는 날이기도 하고. 이렇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요섭은 어김없이 산을 찾는다 그를 보기 위해 가파른 산길을 오르고 또 오르다보면 요섭의 키보다 살짝 작은 돌과 볼록 솟은 땅을 발견할 수 있다 “개새끼 말도 드럽게 안듣지 아주… 편하냐? 하긴 편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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