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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ro - Verde - Unit NCT Animal Ability - Character Profile Rubro : 붉은 김정우 북극 늑대 S 사이코메트리 (Psychometry) : 기억 - 이율의 약혼자 나재민 뱀 S 히프노시스 (Hypnosis) : 최면 - 뱀 가문의 두 아들 중 첫 째. 이민형 퓨마 S 서머너 (Summoner) : 소환 ...
#입주계약서 " 늦은 저녁이네, 밥은 먹었어? " 이름 : 신슬연(申㻭姸) 성별 : XX 나이 : 28 키 / 몸무게 : 163 / 54 외관 : 통이 넓은 슬랙스 바지, 발목 높이의 블랙워커 착용 성격 : -잘 웃는다 -다정다감하다 -정이 많다 -꼼꼼하다 - 혼혈이지만 외관상 모발의 색이 옅고 눈이 푸른빛인 점을 제외하고는 뼈 한국인이다. 28년동안 한국...
금랑은 수도의 남쪽으로 향했다. 남쪽이라 하여도 큰 범위였지만, 수도 전체 중에서 이 정도로 좁혀진 것만 해도 나름의 수확이었다. 수도는 웅장하고 사람들이 많고 시끄러웠다. 확실히, 두송의 말처럼 사람을 찾기에 좋은 곳은 아니네.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식당에 금랑은 대충 끼니를 때울 겸 발걸음을 옮겼다. ”어머, 식사?“ 금랑은 고개를 끄덕이고 구...
“추―워!” “시끄러워요.” “하지만 춥다고. 두송은 머리카락이 기니까 괜찮겠지만!” “눈의 마을이니까 추운 게 당연하잖아요. 그만 징징거리고 밥이나 먹으러 가요.” “두송 차가워~” 금랑은 작게 웃으며 앞서가는 이의 뒤를 천천히 따라갔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솜사탕 같은 것이 차갑게 피부에 녹아들었다. 나님은 추운 게 싫은데, 여기서는 매일 눈이 오...
부스스, 알껍데기들이 부서지며 차가운 동굴 바닥으로 떨어졌다. 작은 몸이 꾸물거리며 윤기가 도는 검은 비늘을 자랑했다. 곧이어 굳게 감겨있던 눈이 떠지며 투명한 푸른 눈동자가 세상을 눈에 담았다. 【금랑.】 작은 생명의 세상은 타오르는 듯한 붉은색으로부터 시작했다. 자신보다 한없이 넓은 동굴을 가득 채우는 파동의 울림을 들은 순간, 작은 생명의 존재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것은 가만히 모든 말을 웃으면서 다 듣고서는, 이쪽도 더 오래 할 말이 없는건지 담담하고 정확하며,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말을 했다. 자세또한 흔들리지 않으며, 목소리도 떨리지 않고, 표정 또한 웃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것은 그런 존재였다. "원래도 많았지만 여기에 와서 더 많이 생겼죠. 많은 것이 손에 쥐여지고, 눈앞에서 사라지고, 많은 일이 있었죠....
야영이란 게 상상만큼 로맨틱하진 않다. 쏟아지는 별빛을 올려다보는 건 만화 속 그 풍경이지만 내 몸에서 올라오는 역겨운 땀 냄새라던가, 그 땀 냄새를 죽자고 쫓아오는 날파리들에 시달리자니 불쾌지수가 극에 달한다. 간혹 모기임이 틀림없는 길쭉한 몸매의 벌레가 내 몸에 붙을 때면 악, 하는 비명소리가 절로 나왔다.이 버러지 같은 것들! 감히 누구 피를 먹으려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글에 재주 없는 사람이,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펜을 들어 보았어. 글이 이상해도, 두서없고, 횡설수설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네버랜드] 우리가 만났던 어린 시절 기억해? 사실, 나는 조금 가물가물한데. 피터를 만나고, 그를 따라왔더니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이 정말 많았지. 나는...
엄마, 재현이는 맨날 나만 쳐다봐. 진짜 이상한 애야. 내가 그렇게 이상하게 생겼어? 글쎄~ 그래서 쳐다보는 게 아닌 거 같은데? 그럼? 뭔데? 왜 고개만 돌려도 눈이 마주쳐? 자꾸 그러니까 이상하단 말이야. 나 놀리는 거 같아! 아니면 장난치고 나 괴롭히려고 그러는 거야. 내가 그렇게 미울까? 도영의 엄마는 자기 아들이 입을 오물거리며 뾰족 눈이 되어서 ...
시체 및 기괴한 묘사 주의 하얀 숲이 나를 바라본다. 하얀 몸에 촘촘히 박혀있는 검은 눈알 같은 모습은 공포심을 조성하기 딱 좋은 곳이었다. 이런 스산한 곳까지 올라온 이유는 딱 한 가지. 이곳에 대한 기분 나쁜 소문에 대한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밤마다 나무가 기괴하게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 자작나무 같은 하얀 괴물이 나온다는 것까지. 다양한 소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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