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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은... 내가 걔를 보건실로 데려간 게, 뭐, 더러운 성질이라도 보여주려고 그런 거라 생각한 겁니까? 당신 엿 먹이려고?" "그게 아니면, 이유가 없지 않나." "그래서 내가 한 게, 뭐, 이탈? 근무지 무단이탈이라 이거예요?" "그래. 아니라고 할 수 없을텐데. 네가 가르쳐야 했던 학생들, 동료인 나. 전부 내버려두고 간 게 사실이다. 그런...
0. 서문 나의 비엘 입문작, 오프 작가의 [제로섬 게임] 2001년에 출간된, 거의 내 인생 길이만큼 세상에 나온 시간이 긴 소설인데 뭔가 옛날에도 이런 장르를 쓰고, 또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당연한 거지만 입문 당시엔 아니었다. 비엘이 생긴지 얼마 안 된 장르인 줄 알았어..) 하며 신기해했다. 내가 이 글을 읽으며 가장 감탄했던 건 한창 마음이...
5. 네 옆에 있을게. 정한이 알바하는 카페는 9시 마감이였고, 승철이 다니는 주짓수 학원은 8시 40분에서 9시 사이 안으로 끝나는게 보통이였다. 그러다보니 둘이 마주치는 빈도수가 꽤 있었다. 몇번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같이 만나서 오는게 당연해졌다. 9시 전에 끝나는 날엔 괜히 학원에서 시간을 질질 끌어대다 내려오는 승철이였다. 한번은 관장님의 훈계 설교...
바다는 고요했다. 빛이라곤 배에 달린 흐린 조명 하나 뿐, 주변은 온통 암흑이었다. 어디가 물이고 어디가 하늘인지 알 수 없는 밤바다에서 우혜성은 한참을 떠돌았다. 새카만 저 물에 뛰어들어 바다의 품에 안길 것인가, 아니면 어둠과 질식이 두려워 언제 꺼질 지 모르는 전등 하나만 붙잡고 맘 졸이며 버틸 것인가.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그는 차마 꽉 잡은 기둥을...
144. “지민인 요새 뜸하네요?” “그럼, 학교 다니잖아.” “하아- 지민이도 좋은 시절 다 갔구나.” 헌터 하나가 자못 심각하게 한숨까지 내쉬며 너스레를 떨자, 사방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게이트 앞에서 으레 이뤄지는 잡담은 긴장을 줄이기 위한 루틴 같은 것이었다. 잡담이라는 말처럼 쓸 데 없는 말이 주를 이뤘지만, 박영민의 아들 지...
@영오 _ 아주 오래, 너와 눈을 마주치고, 영원히 너와 손을 맞닿고 내 심박을 나누지. 영원히, 그리 오래. Episode.001 오래 (1) "일은 잘 되어가?" 오랜만에 만난 누군가란 잠시 반가움을 느끼게 만들기도 했다. 19살, 한제야의 짧았던 가을날 나타난 괴이한 존재. 처음 만난 존재는 그에게 그토록 이질적일 수 없었다. 한제야의 얼굴을 바꾸고,...
*캐붕주의
밤이 되면 자야 하는데. 도망치듯 잠들기에 이곳은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면 그대로 숨 막혀 죽을 것만 같았다. 이 와중에도 연인의 얼굴이 보고 싶고, 왜 이렇게 오래 저를 내버려 두시나 싶어 도망치듯 정원으로 나가길 오늘로 보름. ‘나도 참. 구제 불능이구나.’ 매질을 당하길 했나, 욕을 먹길 했나. 때맞춰 식사가 들어오고 몸을...
약간 옛날 판 썰같이 써봤어요,,, 2010년대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코믹으로 봐주세요 ㅋㅋ 하이염. 오늘 내가 우리 학교 일진 게이썰 들고옴;;; 우리 학교 유명한 예고임. 경기도 사는 애들이면 알것임. ㅅㅎㅇㅅ고. 암만 봐도 우리학교 일진 둘 잇거든. 애네 둘이 사귀는 것 같음. 지들끼리 청춘 찍는 것도 아니고;;; 막 손 잡고 뛰쳐나가더니 담벼락 ...
동의 없는 체벌과 폭력이 묘사되어있습니다. 몇 년 전 썼던 글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로맨스 적 요소는 없습니다! 있지, 02 2학년 이재현 x 1학년 김선우 그냥 그런 날이었다. 제법 날이 풀린 것 같아 교복만 걸치니 견딜 수 없이 추웠고, 급식으로 우동이 나온다는 말에 기대했지만 미니우동이었고, 일주일에 고작 두 번 들은 체육수업은 체육 선생님의 출장...
*포타 기준 4,905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재연 화면 속에선 박문대가 즐겨 입는 노란 후드티를 입은 류청우가 양손에 아령을 하나씩 든 채로 가볍게 산책로를 조깅하고 있었다. 실제로 박문대의 후드티와 같은 사이즈인지, 어깨와 가슴 부근이 심하게 늘어난 탓에 류청우가 입은 후드티 중앙에 그려진 강아지 그림은 꼭 터진 찐빵처럼 보였...
구원 11 차이한(35) 서이준(20) * 더 스타 엔터 보이그룹 리더 문지호 (20) 이로운 (19) 최우주 (18) 김하민 (18) 이준은 거실에서 벌써 한 시간 째 손을 들고 벌을 서고 있었다. "흐, 대표님... 잘못했어요." "팔 그따위로 들 거면 그냥 내려." "흡, 아니에요. 벌 잘 설게요.." "서이준, 벌서기 싫으면 그냥 방으로 들어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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