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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람 별로 없어서 좋다. 안 그래?” 백화점 지하 그로서리 매장을 산책하듯 돌다가 식료품을 카트에 담으며 송현준이 말했다. 폐점 30분 전의 백화점 식품 코너는 한산하기 그지없었다. 나는 카트를 끌며 멍하니 송현준의 뒤만 따라 걷는 중이었다. 바나나를 골라 담으려던 송현준은 대답 없는 내가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봤다. “어, 어엉. 그...
래스본 홈즈 시리즈 기반 원래 스티커용이었으나 기운빠져서 접음 버터스콘을 먹는 왓슨 (라디오 기반) +사실 컬러판을 보면 홈즈의 머리색은 다크브라운에 가까운데 그걸 그리고난뒤에 깨달았음 ;;
폭탄주는 더럽기도 더러웠지만 양이 상당했다. 그러나 유이경은 숨 한번 돌리지 않고, 또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그걸 한 번에 마셨다. 강은재를 비롯한 모두가 크게 오르내리는 그의 목울대만 멍청하게 쳐다보았다.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상황을 모르던 테이블에서도 이쪽을 보고는 수다를 멈추었다. “뭐야, 뭔데?” “저 선배가 과대 흑기사 해준다는데.” “저...
강은재는 수업을 마치고 고시원으로 돌아왔다.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벗어놓고 작은 침대에 낑겨 눈을 붙이려는데, 유이경이 했던 말이 첫 글자부터 마침표까지 빠짐없이 재생되었다. 그는 갖은 애를 쓴 끝에 겨우 잠들었다. 그런데 저녁 10시가 되어 눈을 뜨자, 그 순간부터 유이경이 한 말이 도돌이표를 그리며 다시 머릿속에 울렸다. 샤워를 할 때도, 버스를 타고 거...
※ 블랙기업에서 구르다 정신 차리고 탈출했어요! 생존신고 겸 팬픽 쓰기... 연재해볼 생각입니다 ※ 약간 드레해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말 심한 것 같아.” 나지막한 목소리로 투덜댔지만 몸의 물기를 닦아주는 손길은 거침없었다. 하지만 조심스럽고 다정했다. 그러면 뭐해? 해리는 불만스럽게 무거운 족쇄를 흘끗 내려다보았다. 업어 키운 녀석 손으로 목욕 당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등나무 벤치에서의 대화 이후로, 강은재는 유이경이 입고 다니는 코트와 비슷한 옷자락만 봐도 신경이 곤두섰다. 그가 자신이 하는 일을 떠벌리고 다닐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자기에게 빚을 졌다는 말도 반쯤 농담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날의 대화가 ‘뭘로 받을지 생각해 보겠다’로 끝나버린 탓에, 유이경을 보기만 하면 그가 대체 뭘 달라고 할지가 신경쓰였다...
안녕하세요, 케미입니다. 왕따물, 리얼물, 짐총입니다. * 본 내용은 허구이자 창작이며 특정적인 실제 인물, 배경,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무단 복사나 불법 복제는 금지합니다. _04 상당히 취한 운석을 택시에 태워 보내고, 멤버들도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게 된다. 일부러 이렇게 된 건 아니지만 두 대에 나눠서 타게 됐는데, 선발로 출발한 차...
“화석이 있군 그래. 1학년 강의를 또 듣고 있나? 내 얼굴이 그렇게 보고 싶던가?” 출석을 다 부른 뒤 교수가 나름대로 농담을 했다. 강의실에 작게 웃음이 터졌다. 강은재는 뒤를 흘긋 돌아보았다. ‘유 실장’은 입꼬리가 조금 올라가 있었다. 이 강의실에 ‘화석’이 몇이나 있는지는 몰라도 유 실장이 화석인 건 확실했다. 그의 이름은 ‘유이경’이었다. 알고 ...
낯선 향 다음으로 도착한 것은 베이지색 코트를 입은 남자였다. 그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들어섰다. “네, 박 실장님. 그러면 R2룸 비워주세요. 지금 보낼게요.” 그 남자는 말하는 도중에 강은재의 어깨를 가볍게 누르고 눈을 마주쳤다. 아마도 가만히 있으라는 뜻 같았다. 그리고 남자가 말하는 ‘박 실장’은 이 호스트바의 마담이었다. 마담이랑 아는 사이인가?...
유이경(수, 28): “네가 그걸 왜 갚아. 내가 쓰고 싶은 데에 내 돈 쓴 건데.” 강은재(공, 20): “…선배 진짜 미쳤어요?” 사채빚 때문에 호스트바 웨이터로 일하는 강은재는 업소에서 우연히 사채업자 유이경을 만난다. 그런데 그가 뜬금없이 학교 선배로 나타나더니, 이상할 정도로 호의를 베풀기 시작한다. 이건 그저 돈 많은 사채꾼의 변덕일까, 아니면 ...
해가 진 뒤 하나둘씩 켜지던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어느새 길거리를 가득 채웠다. 낮에 보는 네온등은 때와 먼지가 덮여 구질구질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밤이 되면 불타오르듯 빛나며 벌레부터 사람까지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한편 쓰레기와 담배 냄새, 젊은이들과 취객들이 넘쳐나는 구도심 번화가를 벗어나 8차선 대로변으로 나오면 또다른 풍경이 나왔다. 일반 빌딩이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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