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취향타는 소재 주의 어릴 적 왕이보의 숙부는 종종 그에게 사격을 가르쳐 주곤 했다. "이보야. 사냥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 뭔지 아니?" "사격 실력?" 하하, 왕이보의 대답에 그의 숙부는 호탕하게 웃으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숙부가 비웃는 것 같아 입술을 삐쭉 내밀고 볼을 부풀려 짜증을 표출하자 숙부는 허리를 숙여 그와 눈높이를 맞추고 말했다. "그...
* 하단 트윗을 보고 뽕차서 짧게 단문. 퇴고 X (https://twitter.com/DOMER__/status/1279740830228508672?s=20 ) * 멸이 멋모르고 건방지게 나대다 필한테 엉망진창으로 당하면 좋겠습니다. * 소재 주신 분들 감사감사.... 사랑사랑... 마퍄딜러 필멸 해주세요...념냠.... 구름이 달을 가리운 밤이었다. 짙...
새들이 힘차게 울어대고 바람이 자꾸만 창문을 때렸다. 범규는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피아노에 어지러움을 느꼈다. 지겨워 침대 옆에 가만히 자리를 지키는 스노우볼이 눈에 띄었다. 현실에 지치고 힘들어 삶을 잃어갈 때 쯤 범규를 항상 위로해 주었던 스노우볼은 어제와 다르게 눈 내림을 멈추었다. 창밖의 눈도 덩달아 서서히 멈추었다. “눈 멈춰 줘서 고맙다” 범규는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 거야. 이런 걸 개소리라고 하나? 봄 냄새를 맡기도 전에 여름을 느끼기도 전에 가을이 왔고 겨울이 왔다. 밖에선 캐롤이 질리지도 않는지 계속 들려온다. 범규는 쏟아지는 졸음을 거부하지 않았다. 캐롤을 자장가 삼아 지그시 눈을 감았다. 그날을 떠올리며. “야 지금이 눈 감을 때야? 며칠 째야?” “날짜 계산하기도 힘들만큼 ” 범규는 조...
'아, 진짜... 박현영 그 자식. 그럴 거면 왜 재혼했냐고.' "지구의 통제권을 얻고 말겠어!!!" "응... 사막을 오는 건 처음이라서, 한번 구경이나 해 보려고." "저는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제 평생을 바칠 생각입니다." 여성, 19세. 고등학교 3학년. 인스타에서 유명한 공부 계정 @snow_a_lee (실존하는 계정과는 무관합니다)를 운영하고 있...
“φʕ•ᴥ•oʔ "시즈님두 고양이 보고 오늘 힘내세요 /ᐠ。ꞈ。ᐟ\ " "T ___T 탐라가 안 좋은 일로 시끌시끌하네요... 다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ᐠ ̞ ‸ ̞ᐟ\ " "사람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이제 아무도 못 믿겠어" "내 평온한 트위터 생활을 방해하지 마!!!" "(우물우물) 맛잉네여. 이거 머예여?" "내놓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카이는 1부를 마치고 돌아와 손수건으로 이마에 송글 배어나온 땀을 닦았다. 인터미션이었다: 후루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북적이는 오케스트라용 대기실 대신 제 대기실을 내어주었으나 그는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았다. 다만 모니터를 향한 가죽의자에 남은 온기가, 그가 내내 그곳에서 1부를 지켜보았음을 알려주었다. 아카이 슈이치는 털썩 주저앉았다. 아무렇게나 ...
금여란의 세상은 강만음으로 시작한다. 기억이 나는 순간부터 그의 곁에 있던 자는 어머니도 아버지도 아닌 외숙이었다. 금여란은 기억에 남지도 않는 죽은 자들을 추모할 마음이 존재하지 않았다. 제 목을 베고 싶은 자들이 득실거리는 난릉그룹에서 살아남으려면 일말의 흔들림이 없어야 했다. 그래야만 한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태생부터 남달랐던 금여란은 부모님의...
만약에 X-men Erik.M.Lensherr X Charles.F.Xavier W.@_P_i_a__ " 가끔 생각해. " 방 안 벽난로 속 모닥불이 타는 소리만이 울려 퍼지던 와중 에릭이 적막을 깨뜨렸다. 그의 무릎에 누운 체 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길을 느끼며 책을 읽던 찰스는 뜬금없이 친우가 내뱉는 소리에 책에 집중 되었던 시선을 그대로 올...
내가 저걸 없애는 게 먼저일까, 얼어죽는 게 먼저일까. 뭐 마려운 놈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 표적의 머리 부근을 겨냥하고 대기하던 히나타가 멍하게 생각했다. 고양이에게 장난을 치듯 레이저로 주변을 겨냥해 노려지고 있다, 고 생각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떠려나. 적어도 지금보다는 재미있을 텐데. [가만히 기다리기나 해.] "히끄, 시끄러워. 네가 이 날씨...
자고 일어나니 세계가 바뀌어 있었다는 황당한 이야기는 소설 속에서만 일어날 줄 알았다. 심지어 바뀐 세계라는 게 클리셰 덩어리인 로맨스판타지 웹소설도 아니고, 중국에서 유행한다던 무협지 속도 아니며, 하다못해 조선시대조차도 아니라니. 한채희는 한 달 전을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동안 한채희가 이 세계에 대해 알아낸 건 별로 없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프로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어? 그렇다면, 너에겐 별 볼일 없겠구나. 이름: 피아노포르테 터너 | Pianoforte Turner 터너, 라는 아주 평범하고도 흔한, 적어도 ‘멀쩡한’ 성씨 앞에 붙은 이름은 굉장히 생소했다. ‘여리게'를 뜻하는, 피아노와, '강하게'를 뜻하는 포르테. 대체 어디서 나온 이름이냐 물어도, 글쎄, 나름대로 어울리잖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