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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드림으로 작업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써 이것도 다섯 번째가 될 터였다. 해 질 녘의 해변은 늘 한적했고 어쩌면 이것도 마라 소프가 만들어낸 요술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실없는 생각을 해보던 슈어 아이도는 남실거리는 파도가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보다 두 세 걸음 앞서 모래사장을 밟고 있는 마라 소프의 하얀 머리카락 위에도 노을빛이 나앉는 것을 지켜보던 그가 근래에...
교수님의 마무리 인사와 동시에 도망치듯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이재현이 잔뜩 낀 것처럼 텁텁한 목구멍에 뭐라도 쑤셔넣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자판기 앞에서 신경질적으로 가방을 뒤지는데 있어야 할 게 없었다. 아, 또. 이재현이 만든 징크스는 어김없이 찾아와서 운수 털린 날의 시작을 알렸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생긴 징크스였다. 되는 일이 없는 수준으로 ...
새로 런칭한 한국 앙스다 캐릭터 스토리 열어보니 미케지마는 MaM활동 제한받고 있고(ㅜㅜ) 쿠로는 바느질하고싶어하길래 3집앨범 의상으로 날조했다. 행복하렴ㅇ<-<
우리 동네엔 바보가 산다. 미니 스톱 앞에 선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면 우리 동네로 가는 길이 나온다. 아스팔트가 깔린 긴 오르막길을 중심으로 양옆의 블록들 사이에는 가지처럼 좁고 긴 골목이 나 있으며, 블록에는 작고 큰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오르막길 입구에서부터 왼쪽에는 약국, 이용원, 문구점이, 오른쪽에는 동물병원, 식당, 로또 판...
남자는 콧수염을 다섯 번째 매만지는 중이었다. 의식하지 않았지만 불안할 때마다 나오는 습관이었다. 손때를 탄 회갈색 수염은 어찌나 쓸어댔는지 반질반질했다. 간신히 입을 열자 인중 끝에 자리한 몇 가닥이 애처롭게 함께 움직였다. 저, 무슨 일로 오셨는지……. 남자의 용기가 끊긴 이유는 상대가 난데없이 커다란 돈주머니를 꺼낸 탓이었다. 책상에 내려놓을 때 들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Fermat's Last Theorem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원진 형이랑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어딜 놀러 다녀도 둘이 함께였고, 목욕을 해도 꼭 같은 욕조안에 처박혀 물장난 하느라 손발이 부르트곤 했다. 형제는 아니었지만 형제보다 우애가 좋았고, 친구는 아니었지만 친구만큼 허물없이 지냈다. 서로 천년의 완식이어서 그랬다기 보다는, 함...
한시간하고도 반을 뒤척였는데 도저히 잠들 수가 없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별로 즐겁지도 명랑하지도 못한 금요일이지만 어쩐지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새해까지 엿새 남았다. 다음주 금요일이면 2021년이라는 사실이 날 두렵게 한다. 시간은 무섭도록 빠르고 허무하게 흘러간다. 어제가 오늘...
“보고 싶은 영화 있어?” 있겠냐. “야, 보고 싶은 영화 있냐고.” 있어도 너랑은 안 보고 싶다, 개새끼야. “됐다. 뭐라도 보는 게 중요하지. 밥은. 뭐 좋아해.” 스테이크도 너랑 처먹으면 먹다 체해, 씨발놈아. “김영훈, 상황이 좆같은 건 알겠는데 협조 좀 해.” “좆같은 거 알긴 알아? 그럼 그냥 카톡으로 정하자고.” “아니, 씨발. 그럴 거면 커피...
메리 크리스마스 :너랑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라 라디오에서 흐르는 캐럴을 따라 도산은 손가락을 핸들 위에 까닥 거리고 있었다. 그 옆자리에 앉은 달미도 그런 캐럴을 따라 흥얼거리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려나?""일기예보에서는 눈 올 확률은 7프로로 나왔어. 그 말인즉슨, 눈이 올 확률은 굉장히 저조하다는 뜻이지"자신의 대답에 뿌듯하게...
프세카 연성 백업 + 대체로 만화 연성과... 나름? 스크롤 압박이 있는 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220319 유료전환
크리스마스도 며칠 안 남았네. 케일이 부드러운 색감의 아이보리 담요를 둘러맨 채로 가만히 헤니투스가 정중앙에 설치되어있는 나무가 바라봤다. 두터운 원통형 모양에 가지가 아래로 처져 언뜻 보면 삼각형 모양이라 보기 좋았다. 아이들은 커다란 나무 위로 주렁주렁 달린 붉기도 하고 또 어떤 건 황금빛이 도는 빛나는 각기 다른 조형물이 마음에 들었는지 야옹―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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